잊고있던 글인데.. 며칠만에 톡이되네요.. 난생처음... 많은분들의 격려와 질책 겸허하게 받을께요 ^^ ; 다이어트는 ing 중이고 열심히 운동하고있어요.. 뭐랄까 하루하루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너무 보람찬거같아요... 진짜 살은 빼야된다고 생각해요..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고해도 자기자신이 못뉘우친다면 못빼는거같아요.. 전 이대로 살고싶지않아서 열심히 노력중이에요! 다음번에는 120kg남자 70kg까지 살뺏어요. 이런글로 톡에 도전하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starsna <일본에서 유학생활중인 제친구 홈피 http://www.cyworld.com/fetterless < 항상 격려와 욕을 함께해주는 친구 홈피 ------------------------------------------------------------------------------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이구요 신세한탄이랑 부탁좀 같이하려고해요 전 대한민국 1% 상위의 몸무게를 가진 106kg 입니다. 잘나서 상위가 아니라 무거워서 상위입니다ㅜ [네이트 톡에는 키크고 날씬하고 마른분들만 글을쓰는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릴때부터 전 딴애들보다 덩치가 컷어요. 중1때 63 중2때 70 고1때100을 찍고 한창 130까지 쪗다가 요즘 포풍다이어트 진행중이여서 지금 106kg까지 감량한 상태 입니다. 그냥 항상 열등감에 휩쌓여 살았죠 주변에 다 노멀한 애들은 살찌고싶다고 왱알왱알거리고 저희집안이 원래 한덩치들 했었드랬죠. 그럼 일반적인몸무게를 가진 사람들은 이렇게말하겠죠... "덩치가 좋으니까 든든하고 좋네" "그런데 조금만 뺏으면 더 좋겠다" "살빼면 잘생긴얼굴이야" 정말 저런말하면 그저 슬플따름이었죠. 제가 25년간 살면서 셀수없게 하루에 한번넘게 듣는말인데... 고딩땐 밖에 나가는게 싫었어요.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궁시렁대는거같고 처음 보는 사람도 우선 나를 보는 시선이 변하는거같고, 웃으며 지나갈수도있는데... 이제 정말 짜증나서 무시하고 지나가게됩니다. 어른공경하라고 어릴때부터 배웟는데... 점점 제가 뾰족해지는것같네요. 뱃살을 도려낼수도없고... 제가 자기관리를 못한걸수도 있지만 체질이 뭘먹든 잘찌는 체질이라.. 한순간에 훅훅 가네요.. 그래도 좋은점이 하나 있다면 시비가 안걸린다는거 179에거의 110kg에 육박하는 덩치이다보니 길가다가 시비걸린적은 한번도 없네요 , 원래 대학가나 고등학교때 시비 잘 걸리 잖아요 ㅎㅎ [이상한곳에서 스캇웃도 가끔 들어오지만..] 옷은 거의... 브랜드없는것만입어요 그래도 자주못산다는 ㅠㅠ (옷살돈 조금이라도 더모으자는 생각)메이커 입는게 제 소원 ㅠㅠ 기본싸이즈이 110이상은 되어야 입고, 신발 사러 갈때가 제일 토나와요 좀 이쁜신발을 봐서 .. 물어보면.. 여기 290있어요? 네?290요?????????없는데요?? 눈동그랗게 뜨고 손님한테 ㅠㅠ 신발은 맞는거 위주로 찾아서 디자인따윈 신경을 못써요... 아놔.......................... 옜날에.. 놀이공원갔을때.. 범퍼카안전벨트에 한번낀적있어요.. [웃음꺼리.. 인생이 개그..] 만원버스 탈때는 그저 타고있는분들께 죄송할 따름이고.. 사람들이랑 택시탈때는 앞자리에 앉아서 혼자편하게 가서 정말죄송할따름.. [뒷자리타면 2인분차지해서..] 정말 제가 이글쓴이유는 길거리에 뚱뚱한 사람 만나도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제발 아줌마들도 아저씨들도 학생들도~ 조금 big한 사람이구나 생각해주시고,,~~ 뚱뚱하면 둔하다, 이것못한다 저것 못한다 하시는분들.. 편견을 버리세요.. 저 검도만10년해서.. 겉보기와 다르게 민첩해요.. 100m달리기도17초는 나와요.. 좋은 기록은 아니지만... 멀쩡한사람도 20초 나오는 경우도 많던데.. 유연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구요..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하긴 하지만.. 정말.. 변하려고 노력하고 사는중이고... 한국도 생활수준이 좋아짐에따라 비만인구가 늘어나는 이시점에.. 제발 뚱남,뚱녀들을 색안경보고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 같은 사람이에요.. 초록피,파란피 흐르는 사람이아닌 똑같이 빨간피흐르고 똑같은 말 할수있는 사람이에요.. 물론 생각도있구요.. 살면서 받는 편견은 정말 토나와요... 사진이 있어야죠.. 못생겼어도 이해해주세요.. 이렇게 생긴사람도 있구나라고..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에서 193.8cm 키큰 남자로 사는것... 사는것 이분의 톡이 너무 공감되어 스핀오프작을 쓰게 되었습니다.. ㅈㅅ 오염된 여러분의 안구정화를 위한 보너스컷.. <전 얘가 참 부러워요... 301
대한민국에서 106.88kg 뚱뚱한 남자로 사는것..[193남 패러디]
잊고있던 글인데.. 며칠만에 톡이되네요.. 난생처음... 많은분들의 격려와 질책 겸허하게 받을께요 ^^ ; 다이어트는 ing 중이고 열심히 운동하고있어요..
뭐랄까 하루하루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너무 보람찬거같아요...
진짜 살은 빼야된다고 생각해요..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고해도 자기자신이 못뉘우친다면
못빼는거같아요.. 전 이대로 살고싶지않아서 열심히 노력중이에요!
다음번에는 120kg남자 70kg까지 살뺏어요. 이런글로 톡에 도전하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starsna <일본에서 유학생활중인 제친구 홈피
http://www.cyworld.com/fetterless < 항상 격려와 욕을 함께해주는 친구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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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이구요 신세한탄이랑 부탁좀 같이하려고해요
전 대한민국 1% 상위의 몸무게를 가진 106kg 입니다.
잘나서 상위가 아니라 무거워서 상위입니다ㅜ
[네이트 톡에는 키크고 날씬하고 마른분들만 글을쓰는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릴때부터 전 딴애들보다 덩치가 컷어요.
중1때 63 중2때 70 고1때100을 찍고 한창 130까지 쪗다가
요즘 포풍다이어트 진행중이여서
지금 106kg까지 감량한 상태 입니다.
그냥 항상 열등감에 휩쌓여 살았죠
주변에 다 노멀한 애들은 살찌고싶다고 왱알왱알거리고
저희집안이 원래 한덩치들 했었드랬죠.
그럼 일반적인몸무게를 가진 사람들은 이렇게말하겠죠...
"덩치가 좋으니까 든든하고 좋네"
"그런데 조금만 뺏으면 더 좋겠다"
"살빼면 잘생긴얼굴이야"
정말 저런말하면 그저 슬플따름이었죠.
제가 25년간 살면서 셀수없게 하루에 한번넘게 듣는말인데...
고딩땐 밖에 나가는게 싫었어요.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궁시렁대는거같고
처음 보는 사람도 우선 나를 보는 시선이 변하는거같고,
웃으며 지나갈수도있는데... 이제 정말 짜증나서 무시하고 지나가게됩니다.
어른공경하라고 어릴때부터 배웟는데... 점점 제가 뾰족해지는것같네요.
뱃살을 도려낼수도없고...
제가 자기관리를 못한걸수도 있지만 체질이 뭘먹든 잘찌는 체질이라..
한순간에 훅훅 가네요..
그래도 좋은점이 하나 있다면 시비가 안걸린다는거
179에거의 110kg에 육박하는 덩치이다보니
길가다가 시비걸린적은 한번도 없네요 ,
원래 대학가나 고등학교때
시비 잘 걸리 잖아요 ㅎㅎ
[이상한곳에서 스캇웃도 가끔 들어오지만..]
옷은 거의...
브랜드없는것만입어요 그래도 자주못산다는 ㅠㅠ (옷살돈 조금이라도 더모으자는 생각)메이커 입는게 제 소원 ㅠㅠ
기본싸이즈이 110이상은 되어야 입고,
신발 사러 갈때가 제일 토나와요
좀 이쁜신발을 봐서 .. 물어보면..
여기 290있어요? 네?290요?????????없는데요??
눈동그랗게 뜨고 손님한테 ㅠㅠ 신발은 맞는거 위주로 찾아서
디자인따윈 신경을 못써요...
아놔..........................
옜날에.. 놀이공원갔을때.. 범퍼카안전벨트에 한번낀적있어요..
[웃음꺼리.. 인생이 개그..]
만원버스 탈때는 그저 타고있는분들께 죄송할 따름이고..
사람들이랑 택시탈때는 앞자리에 앉아서 혼자편하게 가서 정말죄송할따름..
[뒷자리타면 2인분차지해서..]
정말 제가 이글쓴이유는 길거리에 뚱뚱한 사람 만나도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제발
아줌마들도 아저씨들도 학생들도~ 조금 big한 사람이구나 생각해주시고,,~~
뚱뚱하면 둔하다, 이것못한다 저것 못한다 하시는분들.. 편견을 버리세요..
저 검도만10년해서.. 겉보기와 다르게 민첩해요.. 100m달리기도17초는 나와요..
좋은 기록은 아니지만... 멀쩡한사람도 20초 나오는 경우도 많던데..
유연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구요..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하긴 하지만..
정말.. 변하려고 노력하고 사는중이고...
한국도 생활수준이 좋아짐에따라 비만인구가 늘어나는 이시점에..
제발 뚱남,뚱녀들을 색안경보고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 같은 사람이에요..
초록피,파란피 흐르는 사람이아닌
똑같이 빨간피흐르고
똑같은 말 할수있는 사람이에요..
물론 생각도있구요..
살면서 받는 편견은 정말 토나와요...
사진이 있어야죠..
못생겼어도 이해해주세요..
이렇게 생긴사람도 있구나라고..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에서 193.8cm 키큰 남자로 사는것... 사는것 이분의 톡이 너무 공감되어 스핀오프작을
쓰게 되었습니다.. ㅈㅅ
오염된 여러분의 안구정화를 위한 보너스컷..
<전 얘가 참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