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Paul)]-여의도

도도리아2010.07.26
조회931

# 폴 in 여의도

 

 

프랑스의 120년 전통의 베이커리를 한국에서!

맛있고 푸짐한 브런치가 있는 베이커리 폴

 

 

 

메리어트 호텔 1층에 위치했어요~

까만색 외관에 하얀 글씨가 눈에 띄는~

 

 

 

호텔 안으로 들어가서 입장~

언뜻봐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가득!

 

 

 

크지는 않은 공간입니다~

중앙에 쇼케이스 및 키친이 있고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체크보드 바닥이 멋스럽고~ 고급 샹들리에도 근사해요~

빵이 가득가득해서 얼른 구경하고 싶은!

 

 

 

프랑스에서 직접 반죽을 공수해온다는!

그래서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좋은 밀가루를 쓴다고 하니 믿어봐야죠 :)

 

 

 

크로와상이랑 맹맹한 빵들 가득

뺑오쇼콜라도 많고~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빵도 많고 디저트도 많았다는~

샌드위치도 길쭉길쭉하게 만들어두었어요~

 

 

 

아래쪽에는 밀폐유랑 에끌레어, 티라미스도 가득하고

맛있는 파이도 많고~ 아아아~

일단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봐요~

 

 

 

단품메뉴들이 적힌 메뉴판과 주말 브런치 메뉴가 적인 메뉴판~

브런치 메뉴를 봅니다~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준비된 브런치 메뉴들~

자세하게 잘 쓰여져 있어요!

 

 

 

정독해야지~

네 명이서 세트 두 개를 시키고 단품으로 샌드위치 두 개를 추가하기로 했어요~

 

 

 

오믈렛 세트(19500원)와 크렙 세트(25000원),

토마토&모짜렐라 샌드위치(9000원)와 연어 크로와상 샌드위치(9000원)를 주문하고~

V.A.T. 10%가 붙습니다~ 테이크아웃을 할 떄는 안붙어요!

 

오믈렛 세트는 오늘의 비에노아즈리 + 오믈렛(햄치즈/버섯치즈/할라피뇨 중 택일) + 음료1

크렙 세트는 크렙(햄치즈/버섯치즈/치킨커리 중 택일) + 음료1 + 오늘의 디저트 또는 요거트

 

오믈렛은 버섯으로, 크렙은 햄치즈로 주문했고요,

음료는 아메리카노로, 크렙 세트에서는 요거트를 선택했어요~

 

 

 

셋팅~

물티슈도 같이 주세요~

 

 

 

식전빵 

깨가 박힌 바게트도 있고 맹맹한 바게트도 있고~

지난번에 바게트만 포장해서 먹었는데 반했었다는 :)

 

 

 

부드럽고 리치한 버터~

몇 번을 더 달라고 해서 먹었어요~

 

 

 

오늘의 비에노아즈리 뺑오 쇼콜라

 

 

 

원래 크로와상이 나오기도 한다는데

폴이 패스트리와 바게트 종류가 제대로라더니 정말!

좋은 버터를 가득 쓴 풍미가 느껴지던 :)

 

 

 

버섯치즈 오믈렛

푸짐한 계절 채소와 함께 나옵니다

 

 

 

통통하니 반달모양으로 잘 익인 오믈렛~

속이 꽉차 보이죠!

 

 

 

버섯이랑 치즈가 가득!

고소하고 느끼리한게 맛있는 :)

 

 

 

햄치즈 크렙

신선한 계절 채소와 계란 프라이를 곁들인~

 

 

 

얇게 부친 크렙안에 짭조름한 햄과 치즈가 가득~

쭉- 늘어나는~

 

 

 

살짝 달달하니 짭조름하니~

요거 정말 맛있다는 :)

 

 

 

토마토&모짜렐라 샌드위치

요건 단품으로 주문했지요~ 채소와 같이 푸짐하게 나와요~

 

 

 

올리브가 콕콕도 아니고 콱콱 박힌 바게트에

신선한 모짜렐라와 토마토가 들어있어요~

 

 

 

바질페스토가 짭조름하니~

신선하고 맛있는 샌드위치

 

 

 

연어 크로와상 샌드위치

이것도 단품으로 주문했고 채소와 함께 나옵니다~

 

 

 

드디어 맛본 크로와상

이거 좀 촹인듯

르 알래스카 크로와상에 버금간다는! 

 

 

 

연어 진짜 신선하고 채소도 아삭아삭

레몬 살살 뿌려서 냠냠

진짜 맛있어요 이거!

 

 

 

요거트

크렙 세트에 디저트로 요거트~

두 주먹 합친 것만한 크기에요~ 병이 너무 귀여운 :) 

 

 

 

뚜껑을 열면 요렇게~

달콤한 맛과 새콤한 맛을 선택할 수 있는데 달콤한 맛으로 선택!

 

 

 

이것도 좀 촹인듯

저게 완전 쭉쭉 늘어나는데 그 덕분에 초점 나갔지만

무슨 퐁듀 치즈 떠먹는 것 마냥 쭉 늘어나는 쫀쫀한 요거트 :)

 

식전빵도 여러번 청해서 먹었고

커피 리필도 한번이라더니 자주 해 주셔서

세 시간동안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친구들과 가끔씩 누리는 이 정도의 사치는 애교로~

위치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