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ㅋ

solo2010.07.26
조회2,017

안녕하세요~ㅋㅋㅋ집에서 매일매일 잉여생활만 하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ㅋ(대부분 이렇게 시작하더군요~ㅋㅋ그래서 이 시대에 뒤쳐지지 않게 따라 써 봅니다~ㅋ)그리고 음,슴체가 유행인데~~~전 그냥 제가 글 쓰는 방식대로 쓸께요~ㅋ

 

휴학하고 나서 집에서 어머니 가게 일만 도와드리고만 있어서 홀로 여행을 떠날까 생각했습니다.ㅋㅋㅋ여자친구가 있었다면 같이 갈 생각이었지만..........................

 

하지만 난 솔로이기에.......................................여자와 함께 여행을 가는 건 패스!!!!!!!!ㅋ

 

21일에 경주로 고고씽~~~~ㅋㅋ

 

초등학교때 수학여행으로 경주로 다녀온 기억은 하나씩(?)다 있겠죠???ㅋㅋ(못 간 사람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__)꾸벅...

 

저 역시 초등학교때 수학여행을 경주로 갔었던 기억이 있었지만~~그  나이때는 너무 어리고 아무것도 몰랐기에~~~그냥 친구들과 추억을 쌓기로 놀러갔던 걸로 기억합니다ㅋㅋㅋ

 

이번엔 `나이도 좀 먹었겠다~~문화재에 좀 알고 있겠다~~'싶어 경주로 여행을떠나게 되었습죠~ㅋㅋ

 

다른 이유에서라면 대학교 1학년때 같이공부 하던 형이 취업을 하셔서(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들으면 다 아시는 대기업이랍니다~^^)얼굴도 뵐겸해서 갔어요~ㅋ

 

저녁 6시 30분경에 드디어 도착!!  형한테 전화를 걸었죠~ㅋㅋㅋㅋㅋ택시를 타고 형과 친구분이 계신(동대사거리)곳으로 갔습니다~ㅋㅋㅋㅋ오랜만에 뵈서 너무 반가웠어요~ㅋ친구분과도 인사를 하고 저흰 바로 술집을~ㅋㅋㅋ맥주 마시다가 친구분 1분 더 오셨구요~2차는 반대편에 있는 가게에 술을 마시러 갔어요~ㅋㅋ거기서 형수님이 오시고~ㅋ좀더 마시다가 또 3차를 갔죠~ㅋㅋ3차는 소고기 먹으러~~~가서 또 술마시고~~4차 또 가서 조개구이와 쐬주를 또 벌컥벌컥 마시고~~ㅋㅋ형과 친구 1분은 벌써 취하셔서 형수님과 같이 집에 갔습니다ㅋㅋㅋㅋ저와 형의 친구분만 남았네요~ㅋ그 형과 전 터미널에 있는 여관에 방을 잡고 근처에 있는 bar에 가서 또 마셧죠~~ㅋㅋ그러고 나서 여관에 와서 잤습니다....ㅋ

 

다음날 일어나서 해장을 하고나서 형은 집에 가셨구요~~이제 저 혼자만 남았네요~~

 

이제 부터 본격적인 여행 시작입니다~ㅋㅋㅋ경주에 온 경험이 있지만 홀로는 처음이라 많이 생소 하더군요ㅋㅋㅋㅋㅋ그래서 안내소 가서 길도 여쭙고~안내책자도 가지고 갔어요ㅋ

 

첫 코스는 천마총!!!!

 

표를 끊고 입구를 딱 들어서는 순간!!!!!!

 

우와!!!!!!!!!!!!!!!!!!!!!!!!!!!!!!!!!!!!!!!!!!

 

탄성이 절로 났습니다~!!!!!ㅋㅋ

 

여러분이 보기에도 탄성이 절로 나오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멋졌습니다!!!!ㅋㅋㅋㅋ이렇게 멋진걸 왜 그땐 몰랐을까??ㅋㅋ하면서요~~ㅋㅋ

 

 

이 사진은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면 있는 풍경입니다~ㅋㅋ

 

아름답죠??ㅋㅋㅋ

 

 

그리고 여긴 미추왕릉이에요ㅋㅋㅋㅋㅋ

 

신라 미추왕을 모셨던 곳이라네요~ㅋ대나무가 병사로 변해서 적군을 물리쳤다는 전설로 인해서 죽현릉 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정말 멋진곳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천마총도 갔었는데........사진 촬영 금지라 아쉽게도 사진이 없어요~~ㅠㅠ

 

첨성대 사진이에요~~정말 첨성대를 보고 놀라웠습니다~`그 당시에 어떻게 이런 건축물을 지을 수 있었을까'하면서요~정말 가까이서 보니까 놀라웠습니다~ㅋㅋㅋㅋ

 안압지 내부 풍경이에여~~안압지는 야경이 진짜 짱!!!이라고 하던데요~~~

야경볼려구 했는데......너무 더웠어요...ㅠㅠ정말 1시간만 서있어도 땀이 비오듯 주룩주룩..ㅠㅠ결국엔 경주의 야경은 못봤어요..ㅠㅠ사진 못찍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두번째 날은 안압지로 끝!!!!

 

세번째날이에요~~ㅋㅋㅋ

 김유신 장군 묘 입니다~~ㅋㅋ

 

정말 웅장하고 크더군요~~역시 김유신 장군은 우리나라의 명장이었습니다!!!!ㅋ자랑스러워요~ㅋㅋ아래쪽에 있는 돌에는 십이지신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던것 같았어요ㅋ

 

묘를 한바퀴 둘러보고 나서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직행했습니다~ㅋㅋ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이 별루 없어서...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찍은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ㅋ

 한번쯤은 들어보고 책에서 보신 다보탑입니다~ㅋ

실제로 보니까 정말 크더군요..ㅋㅋㅋㅋㅋ

 이 사진도 역시나 책과 사진을 통해 많이 봤던 석가탑입니다~ㅋ

 

두 탑은 같은 위치에 세워져 있더군요~ㅋㅋ

두 탑을 같은 위치에 세운 이유는 과거의 부처’인 다보불이 ‘현재의 부처’인 석가여래가 설법할 때 옆에서 옳다고 증명한다는 "법화경"의 내용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탑으로 구현하고자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ㅋㅋㅋ

 이 사진은 국보 126호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 복제품입니다~ㅋ

 

실제로 보니 정말 작아요~~ㅋㅋ폭이 손가락 2~3마디 정도 에요~ㅋ

 황룡사의 모형이에요~~ㅋㅋ

황룡사 9층 탑이 모형으로 저렇게 큰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클까요??ㅋㅋ

높이가 80미터에 이른다고 합니다~ㅋ

 마지막 사진인 성덕대왕신종입니다~

다른말로 에밀레종이라고도 하죠??ㅋㅋ

이 종을 제작할때 아이를 집어넣어 만들었다는데, 종을 칠때 나는 소리가 마치 아이가 자기 어머니를 부르는 소리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실제로 과학적 조사를 한 결과 사람의 뼈를 이루는 성분인 인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전설은 그냥 전설일뿐~~^^ㅋㅋ

 

정말 짧은 기간동안 많은 것을 보고 왔습니다~경주의 역사 유적지를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유적 하나하나에 정말 깊은 뜻이 담겨있고 웅장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한번쯤 여유를 내서 다녀오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추천해드리고 싶어요~ㅋ

연인과 함께 아니면 가족들과 함께~아니면 저 처럼 홀로 다녀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네요~~~~~ㅋㅋㅋㅋㅋ

전 돈을 아끼려고 일부로 걸어다녔어요~~ㅋㅋㅋ걸어다니는 것도 정말 좋더군요~~ㅋ

걸어서 다녔는지 너무 힘들고 더워서 금방 지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꼭 한번 가보셨으면 해요~~ㅋㅋ정말 강추!!!!ㅋㅋ

이번 여름 모두 즐거우셨으면 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