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긔 난 21살 대학생임 편하게 음.임 말투로 하겟음 이 얘기는 내가 2년전 고3때 겪엇던 실화임.. 몇일전 판을 보다가 인신매매, 납치 이런글을 봣는데 나도 생각나는게 잇어서 몇글자 적어봄ㅠ^ㅠ 그때가 2008년 9월초엿긔 .................. 학교 끝나고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러 이문동에갓긔. 우리동네는 성북구에 있는 장위동이엿고 이문동은 우리 동네에서 걸서어 20분정도에 잇는 가까운 동네엿음.. 친구랑 재밋게 놀다가 아이제 집에갈시간이다 이러고 친구랑 헤어진뒤 나혼자 털레털레 집에 걸어가고잇엇음..그때시간이 7시30분정도엿던걸로 기억하구잇음..............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지나쳐 이문동에 유일하게 잇는 육교앞을 지나치려고하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나를 껴안앗음 진짜 엄청 놀라서 뒤를 쳐다봣음 40대중후반 ? 그 아저씨가 나를 껴안은거엿음 깜짝놀라서 누구세요 이랫더니 '가자'이러면서 내팔목을 잡고 골목으로 끌고가려고햇음..나는 깜짝놀라서 왜이러세요아저씨 이러면서 놔달라고 소리를 쳣음.. 하지만 그아저씨는 내손을 더 쎄게 잡으면서 끌고가려고햇음 그래서 내가 엄청크게 살려달라고햇음.. 그쪽이 대학가이고 도로쪽이라서 사람이 엄청많앗음..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쳐다봄.. 그랫더니 그아저씨가 시선을 느낀거같음 갑자기 나한테 사랑한다면서 우리 어제까지 사겻던사이라고 하면서 나를 자꾸 끌고가려고햇음.. 그떄 난 분명히 교복을 입고잇엇고 누가 봐도 그아저씨는 나이 50이 가까워보이는 사람이엿음.. 누가봐도 사귈만한 그런사이가 아니엿음.. 근데 내가 살려달라고 울면서 소리쳐도 그 많은 구경꾼들중에서 날도와준사람은 한명도없엇음...아 지금 생각하니까 서럽긔.. 내가 진짜 울면서 막 소리치고 난리치니까 그 아저씨가 따라오라고하면서 나를 아예안고갈려고 햇음..그래서 내가 핸드폰에 단축번호 눌러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햇긔.. 남자친구가 다행히 이문동에 살고잇어서 3분도 안되서 뛰어왓음.. 남자친구가 와서 그아저씨 멱살잡고 욕을함 그아저씨는 그때되서야 사람을 잘못봣다면서 뿌리치고 도망갓음.. 그후에 남자친구가 신고한 경찰이왓음..근데 그아저씨를 찾지못함.. 나진짜 그날 평생울꺼 다운거같음.. 내가 길거리에서 실랑이를 20분가까이 되도록 벌이고잇는데 사람들은 나몰라라 구경만하고 잇엇음.. 교복입고잇는 학생이랑 50대가까이되보이는 사람이랑 사귄다는게 말이됨?.. 그 구경꾼들은 진짜 그 아저씨랑 나랑 사귀는걸로 오해해서 안도와준거임? 아님 무서워서 남이 도와주겟지 이생각이엿음?????? 만약에 진짜 내가 끌려갓다면 난지금 이렇게 살고잇지 못햇을꺼임.. 진짜 티비에서 맨날 납치다 강간이다 인신매매다 이런거봣지만 내가 이런일을 당할줄이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햇음.. 그때 생각햇음.. 여자는 진짜 길거리도 혼자못다니겟다 내몸은 내가 지켜야겟다 .. 난 지금도 혼자 길거리돌아다닐때 엠피3절대듣지않음.. 혼자걸어갈떈 무조건 주위두리번거리고 손에 핸드폰쥐고 뾰족한열쇠나 볼펜같은거 들고다님.. 누가 허튼짓하면 찔러버리려고.. 이제 알바도 하니까 호신용 스프레이 하나장만하려고함.. 언니들도 돈아깝다고생각하지말고 자기자신생각해서 호신용스프레이 꼭하나 장만하긔.. 얘기하다 보니까 그떄 생각나서 말이 길어졋음.. 어쩃든 내가 이런글 올린이유는 이거하나임 !! 나쁜자식들은 언니들이 못생겻든 이쁘든 그런거 신경안쓴다는거..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되니까 밤낮가리지말고 항상 조심하긔...........ㅠ^ㅠ 언니들도 항상조심해여 1
여자혼자길거리못돌아다니는세상
안녕하긔 난 21살 대학생임
편하게 음.임 말투로 하겟음
이 얘기는 내가 2년전 고3때 겪엇던 실화임..
몇일전 판을 보다가 인신매매, 납치 이런글을 봣는데
나도 생각나는게 잇어서 몇글자 적어봄ㅠ^ㅠ
그때가 2008년 9월초엿긔 ..................
학교 끝나고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러 이문동에갓긔.
우리동네는 성북구에 있는 장위동이엿고
이문동은 우리 동네에서 걸서어 20분정도에 잇는 가까운 동네엿음..
친구랑 재밋게 놀다가 아이제 집에갈시간이다 이러고 친구랑
헤어진뒤 나혼자 털레털레 집에 걸어가고잇엇음..그때시간이 7시30분정도엿던걸로
기억하구잇음..............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지나쳐 이문동에 유일하게 잇는 육교앞을 지나치려고하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나를 껴안앗음
진짜 엄청 놀라서 뒤를 쳐다봣음
40대중후반 ? 그 아저씨가 나를 껴안은거엿음
깜짝놀라서 누구세요 이랫더니 '가자'이러면서 내팔목을 잡고
골목으로 끌고가려고햇음..나는 깜짝놀라서 왜이러세요아저씨
이러면서 놔달라고 소리를 쳣음.. 하지만 그아저씨는 내손을 더 쎄게 잡으면서
끌고가려고햇음 그래서 내가 엄청크게 살려달라고햇음..
그쪽이 대학가이고 도로쪽이라서 사람이 엄청많앗음..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쳐다봄.. 그랫더니 그아저씨가 시선을 느낀거같음 갑자기 나한테 사랑한다면서
우리 어제까지 사겻던사이라고 하면서 나를 자꾸 끌고가려고햇음..
그떄 난 분명히 교복을 입고잇엇고 누가 봐도 그아저씨는 나이 50이 가까워보이는
사람이엿음.. 누가봐도 사귈만한 그런사이가 아니엿음..
근데 내가 살려달라고 울면서 소리쳐도 그 많은 구경꾼들중에서
날도와준사람은 한명도없엇음...아 지금 생각하니까 서럽긔..
내가 진짜 울면서 막 소리치고 난리치니까 그 아저씨가 따라오라고하면서
나를 아예안고갈려고 햇음..그래서 내가 핸드폰에 단축번호 눌러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햇긔.. 남자친구가 다행히 이문동에 살고잇어서
3분도 안되서 뛰어왓음.. 남자친구가 와서 그아저씨 멱살잡고
욕을함 그아저씨는 그때되서야 사람을 잘못봣다면서 뿌리치고 도망갓음..
그후에 남자친구가 신고한 경찰이왓음..근데 그아저씨를 찾지못함..
나진짜 그날 평생울꺼 다운거같음.. 내가 길거리에서 실랑이를 20분가까이 되도록
벌이고잇는데 사람들은 나몰라라 구경만하고 잇엇음..
교복입고잇는 학생이랑 50대가까이되보이는 사람이랑 사귄다는게 말이됨?..
그 구경꾼들은 진짜 그 아저씨랑 나랑 사귀는걸로 오해해서 안도와준거임?
아님 무서워서 남이 도와주겟지 이생각이엿음??????
만약에 진짜 내가 끌려갓다면 난지금 이렇게 살고잇지 못햇을꺼임..
진짜 티비에서 맨날 납치다 강간이다 인신매매다 이런거봣지만
내가 이런일을 당할줄이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햇음..
그때 생각햇음.. 여자는 진짜 길거리도 혼자못다니겟다
내몸은 내가 지켜야겟다 .. 난 지금도 혼자 길거리돌아다닐때
엠피3절대듣지않음.. 혼자걸어갈떈 무조건 주위두리번거리고 손에 핸드폰쥐고
뾰족한열쇠나 볼펜같은거 들고다님.. 누가 허튼짓하면 찔러버리려고..
이제 알바도 하니까 호신용 스프레이 하나장만하려고함..
언니들도 돈아깝다고생각하지말고 자기자신생각해서 호신용스프레이
꼭하나 장만하긔.. 얘기하다 보니까 그떄 생각나서 말이 길어졋음..
어쩃든 내가 이런글 올린이유는 이거하나임 !!
나쁜자식들은 언니들이 못생겻든 이쁘든
그런거 신경안쓴다는거..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되니까
밤낮가리지말고 항상 조심하긔...........ㅠ^ㅠ 언니들도 항상조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