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 스무살이 된 박해리라고 합니다어른들의 말이 다 달라서 잘 정리가 되지 않지만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꼭 찾아야 되겠다는 분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전 태어날때부터 목젖이 없어서 수술을 받는등어릴적 참 수술을 많이 받았고 그래서인지 어린시절을 병원서 보낸 기억밖에 없는데요세살때 제가 시력을 잃을뻔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백내장 비슷한 병이라고 해야 하나요..? 엄마가 그 얘기만 하시면 울먹거리셔서 정확한 병은 알지 못합니다하지만 당시 저희집은 저의 계속된 수술과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수술비가 없었고 덩치도 작은 엄마께서 유난히 다른아이들에 비해 통통했던 저를 안고 울며불며 난리를 치셔서지금도 다른 분들이 넌 엄마덕에 살아났을정도라고 그래서 사람구실하는거라고 하실정도로 절 사랑하셨던 엄마는 의사선생님들께 사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그때 엄마를 가여이 보시고 당시 100만원 지금 가치로는 천만원이 훨씬 넘을 그 수술비를 받지 않으시고 무료로 수술해주신 당시 세살배기 꼬마 아기를 안타까이 보시고 무료로 눈을 선물해주신1993년도에 한양대 병원에서 근무하셨던 류재만 의사선생님을 찾습니다다른아이들에 비해 성장속도도 느려서 말도 늦게 트였고 어릴때 목젖이 없어서 수술했던거때문에 발음도 안좋아서 아이들한테 놀림도 많이 당해서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정말 우울증에 시달렸는데엄마께 그 얘기를 듣고 아 이왕사는거 애들한테 눌리지 말고 멋지게 살아야 되겠다 그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는 꼭 드려야 되겠다 라는 생각에정말 많이 노력하고 대학도 가고 성격도 많이 변화했습니다제게 여러가지로 너무나 많은 것을 주신 분이십니다여기에 악성댓글을 다신다고 해도 실화가 아니라도 해도 이것은 백퍼센트 실화이며여러분들이 꼭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정말 찾게 된다면 그분께 선물이라도 사가서 감사인사를 드리고라도 싶습니다그리고 만약 여기서 못찾게 된다 하더라도 제가 돈을 모으는 중인데신문광고도 내고 사람찾는것도 부탁해서나중에라도 혹시라도 그분이 제가 너무 늦게 찾아서 위중하시거나 그렇다 해도자식분들한테라도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혹시 이분의 근황을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병원엔 이미 엄마가 연락해보셨는데그만두셔서 찾을길이 없습니다..부탁드립니다21
93년도 빛을 선물해주신 류재만 의사선생님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무살이 된 박해리라고 합니다
어른들의 말이 다 달라서 잘 정리가 되지 않지만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꼭 찾아야 되겠다는 분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태어날때부터 목젖이 없어서 수술을 받는등
어릴적 참 수술을 많이 받았고 그래서인지 어린시절을 병원서 보낸 기억밖에 없는데요
세살때 제가 시력을 잃을뻔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백내장 비슷한 병이라고 해야 하나요..? 엄마가 그 얘기만 하시면 울먹거리셔서 정확한 병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당시 저희집은 저의 계속된 수술과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수술비가 없었고 덩치도 작은 엄마께서 유난히 다른아이들에 비해 통통했던 저를 안고 울며불며 난리를 치셔서
지금도 다른 분들이 넌 엄마덕에 살아났을정도라고 그래서 사람구실하는거라고 하실정도로 절 사랑하셨던 엄마는 의사선생님들께 사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엄마를 가여이 보시고 당시 100만원 지금 가치로는 천만원이 훨씬 넘을 그 수술비를 받지 않으시고 무료로 수술해주신
당시 세살배기 꼬마 아기를 안타까이 보시고 무료로 눈을 선물해주신
1993년도에 한양대 병원에서 근무하셨던 류재만 의사선생님을 찾습니다
다른아이들에 비해 성장속도도 느려서 말도 늦게 트였고 어릴때 목젖이 없어서 수술했던거때문에 발음도 안좋아서 아이들한테 놀림도 많이 당해서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정말 우울증에 시달렸는데
엄마께 그 얘기를 듣고 아 이왕사는거 애들한테 눌리지 말고 멋지게 살아야 되겠다 그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는 꼭 드려야 되겠다 라는 생각에
정말 많이 노력하고 대학도 가고 성격도 많이 변화했습니다
제게 여러가지로 너무나 많은 것을 주신 분이십니다
여기에 악성댓글을 다신다고 해도 실화가 아니라도 해도 이것은 백퍼센트 실화이며
여러분들이 꼭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찾게 된다면 그분께 선물이라도 사가서 감사인사를 드리고라도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 여기서 못찾게 된다 하더라도 제가 돈을 모으는 중인데
신문광고도 내고 사람찾는것도 부탁해서
나중에라도 혹시라도 그분이 제가 너무 늦게 찾아서 위중하시거나 그렇다 해도
자식분들한테라도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이분의 근황을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병원엔 이미 엄마가 연락해보셨는데
그만두셔서 찾을길이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