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이냐 사랑이냐

~2010.07.27
조회234

현 여자친구와 몇일 사귀진 않았습니다

100일정도네요

 

여자친구 전남자친구와 4년정도를 사귀었고

 

헤어지고 거의 바로 저를 만났습니다 헤어지고 사귀고하던거를 반복하던 시기에

 

저를 만나거죠 사귀다보니 여자친구가 가정문제로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합니다

 

전남자친구도 비슷하게 그런 문제가있는데 정말 사연은 딱합니다 둘다

 

저도 화목하고이런건 아니지만 그냥 조금 어찌됬든

 

전남자친구가 잡는건 이해를 합니다 그리고 연락하는것도 이해합니다

 

정말 싫었지만 점점 이해가 되어가는게 제가 웃깁니다 좀 불만이라면

 

2달동안 연락하는건 이해했는데 지갑에 사진을 가끔 빼놓고 다니더라구요

 

서운하게 그래서 한번은 좀 정색하면서 화냈는데 자기를 믿지 못한다구 하더라구요

 

핸드폰에도 같이찍은사진 저한테만 보내주고 저장하고있지도 않고요

 

걔는 힘들어하는데 혼자 좋아보이는 모습 다른사람들이 보이기싫다고 해서 그렇구나하구

 

 

정말 궁금해서도 말해봤어요 걔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연민이라고합니다

 

세상에서 걔가 가장 불쌍한거같다고  오빠가 힘들면 놔주겠다고 하지만 제가 잡았죠

 

이제곧 제가 한달뒤면 군대를 가고 그전남친도 군대를 갑니다

 

여자친구가 절 좋아한다는걸 느끼고 전 정말 좋아합니다 그냥 가끔 옛정에 흔들릴까봐도

 

불안하고 군대가는것도 거지같고 혼자 남아서 힘들어할 생각에 불안하고

 

결국 걍 결론 나있는 상황을 한탄하는 글이됐네요 ...

 

여자친구 심정이 뭘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