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권은 나에게 넘겨졌어요! 결혼...

고민녀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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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군인신분인 24살 남자친구가 있어요..

 

제대하면 복학이고 2년뒤 그러니까 남자친구 26~27세에

결혼을 하재요.

 

대신 저에게 요구하는게 있어요..

고정적인 수입원이 있어야한다고...

 

힘든거 아니죠? 그쵸.. 하지만, 전 손에 물묻히는거 싫어하고

일하는거 싫어하고 일 조금만해도 피곤하고..

 

그런스탈이에요.. 게으르고

 

반면 남자친군 책임감 강하고 생활력 하면 1등이에요

물론 다정다감하고요

 

 

제 나이 30인데 결혼을 하고싶을만큼 맘에 드는 남자에요

제가 만난 남자중에 최고고요.

 

이 남자애가 저를 만나는게 장난으로 만나는게 아니란것도 알아요..

얼마동안 자기 이기심을 채우는거라고 생각해서 절 사랑하면서도

 

절 떠났다가 다시 우린 사랑하는 걸 확인하고 다시 합쳤죠..

 

자기가 잘못하는걸 알고있어요~

앞일을 장담하지 못하는데... 전 다시사귀기로 우린 그러기로 하긴했어요..

 

하지만, 웨케 결정을 못할까요?

제게 이제 그 키가 있는데 그걸 요리해야하는데

 

어떻게해야 바른 판단인지.. 그리고 솔직히 일하는거..... 자신이 없어요

 

전 네일아티스트구요..

 

 

전 시세도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선, 제겐 빌라 한채가있어요 방세칸정도 되는

남친집도 잘살아요..

 

같은 아파트 같은동 같은라인에 살고있어요..

 

남친 이름으로 산도 있고 염소도있고

아버님은 중소기업 2채와 사업도 하시고 어머님은 대사관이시며

 

저흰 아버지께서 부동산을 하시구요...

 

경제적으로 어떻게 머릴 굴려서 사는게 좋으며.

웨 이런생각이 들죠? 이렇게 내가 노력해서 애를 얻을바엔

 

편하게 지금 조건을 다 갖춘 사람 만나서 만나는게 내가 덜 힘들겠다.

이런생각......

 

제가 노력하길 싫어해서죠..

그래서 고민하는거같아요...

 

게으르죠.. 저도 알아요!! ㅜㅜ

 

 

결정을 해야해요.. 최대한 빨리요!!

시간이 없어요.. 성의있는 여러분들의 글 기다릴께요..

 

저의 무지함은 욕하지 말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