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 나님... 20대 중반 여성임.. 요즘.. 판에 무서운 이야기들이 즐비한것 같음. 그래서 나도 내 경험담을 적어볼까함. 10분도 안되서 여러개의 가위에 눌렸음.. 긴글 싫어하시는 분들... PASS~~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한 8년전이었던거 같음.. 나님.. 나름 풋풋한 여고 1년생이었음... 방학동안 포트리스란 게임에 빠져있었음.. 이래뵈도 캐넌 빨콩전을 꽤 하던 녀자였음.. ㅎㅎㅎ(각샷이란걸 허용치 않음) 날이 새도록 빨콩전에 열중하고 있었음.. 어김없이 새벽닭이 우는 소리에 컴을 끄고 자리에 누웠음... 근데 느낌이 좀 이상했음... 나님 머리를 축으로 몸이 빙글빙글 돌기 시작함. (놀이동산에서 한참 신나게 논 날 잠 자려고 하면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것처럼 ) 사정없이 돌기 시작하면서 내 머리 위로... 여러명의 아이들이 날 둘러싸고 내려다 보고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이것들도... 원을 그리며 돌면서 뭐라고 씨부렁거리기 시작함.. #$%&&*ㅆ^ㅀ$^ㅕ&^*&ㅒㅑㅒ%^#%&^(*^*%&45 뭐라 형용할수 없는 말들로.. 주절주절거리는데 사람의 소리도 뭣도 아닌 고막이 찢어질듯한 고음이었음. 음성지원이 된다면 내가 표현해 줄수 있는데 안타까움... 이 소리들이 갑자기 쥐죽은듯이 사라지는 거임.. 난 안도의 숨을 쉬고는 다시 잠을 청했음. 갑자기... 형광등이 켜지는 거임... 이상하다... 내가 분명히 컸는데 ... 몸을 일으키고 불을 끈다음... 침대에 누웠음.. 잠을 자려는데 이번엔 갑자기 컴퓨터가 켜지며 파란색 윈도우 창에 비밀번호를 빨리 입력해야 나님이 살수 있다는 듯이 _ _ _ _ 사정없이 깜박이고 있었음... (잠가놓지도 않았는데 ... ) 나님은 분명이 컴을 컸는데 저게 미쳤나라는 식으로 아무 의심도 없이 플러그를 사정없이 뽑아 버렸음. 다시 침대로 돌아가 잠을 자려는데 이번엔 미친 오디오가 켜지는 거임 나님... 리모컨 찾기도 지쳐있었음 마침 옆에 자고 있던 동생에게 소리 쳤음.. "야야야야~ 저것좀 꺼" 나님 동생 "언니가 켰으니 언니가 꺼라... " 하며 시크하게 등 돌리며 자는거임 난 자리에 상체만 일으킨체 리모컨을 찾아 (침대위에 있었음) 빨간색 전원 버튼을 눌렀음.. 헌데 안꺼지는거임.. 몇번을 눌러도 안꺼지는 거임.. 순간 형용할수 없는 두려움이 저 밑에서부터 꾸물꾸물대기 시작함. 뒷덜미가 오싹해지더니 갑자기 그 아이들 목소리가 들리면서 다시 빙빙~~~~ 머리를 축으로 돌기 시작했음.... 무언가가 나를 심하게 압박했음 순간 너무 놀랬음.. 눈을 뜨고 동생을 쳐다보고 소리쳤음 "돠야~~돠야~~~ 돠야~~~" 허나 입만 벙긋거릴뿐 아무소리도 안나왔음 그때의 절박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음.. 진짜 울부짓으며 동생을 불렀지만 소리가 안나왔음 나님 분명 눈을 뜨고 있었음... 동생의 자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음...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가위 눌렸음) 갑자기 등뒤에서 나를 쓰다듬는게 느껴짐 어깨에서 부터 등까지 ... 옆 목에서 허리까지 쭈욱~ 쓰다듬었음... 싸늘한 손길이... 천천히 음미하듯이 나를 쓰다듬고 있었음 나... 침을 꿀떡 삼키고 천천히 내 몸을 쳐다봤음.. . . . . . . . . . . . . . . 시퍼런 팔뚝이 내 허리에.................... #간신히 가위에서 해방된 뒤 무서움에 눈이 멀뚱멀뚱 뜨고 있다가 무거워지는 눈꺼풀과의 싸움에서 진 나님은 다시 잠을 자기 시작함 나님 시골에서 자랐음.. 수퍼에 다녀올라치면 이차선 도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갔다와야함. 동생이랑 수퍼에 갔다가 도로를 따라 집에 가고 있었음.. 날은 어둑어둑해지고 지나가는 차가 한대도 없었음.. 나님은 내 동생에게 헤드락을 걸면서 걸어가는데 저기 멀리서 불빛 하나가 오고 있었음 오토바이였음 ... 근데 그 오토바이가 빠른속도로 달려오다가 나님이랑 동생옆에 서서히 멈추더니 헬멧을 벗으려고 하는거임 난 그것을 보면 안되겠단 생각에 눈을 질끈 감았음 다시 가위에 눌림... . . . . . # 처음 잠들기 전 시간과 불과 10분도 안 지난 상태였음. 잠을 깨려고 도리질을하다가 다시 잠이 들었음. 아까 그 도로임... 오토바이는 사라지고 나님은 이차선 옆으로 난 샛길을 따라 집을향해 올라가고 있었음. 헌데 저 멀리서 어떤 키큰 청자켓을 입은 남자가 뒤돌아 서있는거임 그 사람을 응시하며 여전히 동생머리는 내 팔로 감싸고 길을 가는데 그사람이 얼굴을 천천히 돌려 내쪽을 쳐다봤음... . . . . . . . . . . . 얼굴이 없었음.... # 나님 그날 해가 완전히 뜰때를 기다리다 잠이 들었음.. 잠자고 일어나서 동생에게 밤새 가위 눌렸던 이야기를 했음.. "돠야돠야~ 언니 어제 가위에 눌렸는데 .. 글쎄... #$%^&^%*&*^*^*% 이랬었다? " 동생... 정색하면서 나에게 말을 하기를... . . . . . . . . . . . . . . . . "언니...... 얼마전에... 그자리에 오토바이사고로 남자 죽었는데 ..... " 2
가위속의 진실...(봐줘봐줘봐줘... ㅠㅠ)
안녕하심?
나님... 20대 중반 여성임..
요즘.. 판에 무서운 이야기들이 즐비한것 같음.
그래서 나도 내 경험담을 적어볼까함.
10분도 안되서 여러개의 가위에 눌렸음..
긴글 싫어하시는 분들...
PASS~~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한 8년전이었던거 같음..
나님.. 나름 풋풋한 여고 1년생이었음...
방학동안 포트리스란 게임에 빠져있었음..
이래뵈도 캐넌 빨콩전을 꽤 하던 녀자였음.. ㅎㅎㅎ(각샷이란걸 허용치 않음)
날이 새도록 빨콩전에 열중하고 있었음..
어김없이 새벽닭이 우는 소리에 컴을 끄고 자리에 누웠음...
근데 느낌이 좀 이상했음...
나님 머리를 축으로 몸이 빙글빙글 돌기 시작함.
(놀이동산에서 한참 신나게 논 날 잠 자려고 하면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것처럼 )
사정없이 돌기 시작하면서
내 머리 위로... 여러명의 아이들이 날 둘러싸고 내려다 보고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이것들도... 원을 그리며 돌면서 뭐라고 씨부렁거리기 시작함..
#$%&&*ㅆ^ㅀ$^ㅕ&^*&ㅒㅑㅒ%^#%&^(*^*%&45
뭐라 형용할수 없는 말들로.. 주절주절거리는데 사람의 소리도
뭣도 아닌 고막이 찢어질듯한 고음이었음.
음성지원이 된다면 내가 표현해 줄수 있는데 안타까움...
이 소리들이 갑자기 쥐죽은듯이 사라지는 거임..
난 안도의 숨을 쉬고는 다시 잠을 청했음.
갑자기... 형광등이 켜지는 거임...
이상하다... 내가 분명히 컸는데 ...
몸을 일으키고 불을 끈다음... 침대에 누웠음..
잠을 자려는데 이번엔 갑자기 컴퓨터가 켜지며
파란색 윈도우 창에 비밀번호를 빨리 입력해야 나님이 살수 있다는 듯이
_ _ _ _ 사정없이 깜박이고 있었음... (잠가놓지도 않았는데 ... )
나님은 분명이 컴을 컸는데 저게 미쳤나라는 식으로 아무 의심도 없이
플러그를 사정없이 뽑아 버렸음.
다시 침대로 돌아가 잠을 자려는데
이번엔 미친 오디오가 켜지는 거임
나님... 리모컨 찾기도 지쳐있었음
마침 옆에 자고 있던 동생에게 소리 쳤음..
"야야야야~ 저것좀 꺼"
나님 동생
"언니가 켰으니 언니가 꺼라... "
하며 시크하게 등 돌리며 자는거임
난 자리에 상체만 일으킨체 리모컨을 찾아 (침대위에 있었음)
빨간색 전원 버튼을 눌렀음..
헌데 안꺼지는거임..
몇번을 눌러도 안꺼지는 거임..
순간 형용할수 없는 두려움이 저 밑에서부터 꾸물꾸물대기 시작함.
뒷덜미가 오싹해지더니
갑자기 그 아이들 목소리가 들리면서 다시 빙빙~~~~ 머리를
축으로 돌기 시작했음....
무언가가 나를 심하게 압박했음
순간 너무 놀랬음..
눈을 뜨고 동생을 쳐다보고
소리쳤음
"돠야~~돠야~~~ 돠야~~~"
허나 입만 벙긋거릴뿐 아무소리도 안나왔음
그때의 절박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음..
진짜 울부짓으며 동생을 불렀지만 소리가 안나왔음
나님 분명 눈을 뜨고 있었음...
동생의 자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음...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가위 눌렸음)
갑자기 등뒤에서 나를 쓰다듬는게 느껴짐
어깨에서 부터 등까지 ...
옆 목에서 허리까지 쭈욱~ 쓰다듬었음...
싸늘한 손길이... 천천히 음미하듯이 나를 쓰다듬고 있었음
나... 침을 꿀떡 삼키고 천천히 내 몸을
쳐다봤음..
.
.
.
.
.
.
.
.
.
.
.
.
.
.
시퍼런 팔뚝이 내 허리에....................
#간신히 가위에서 해방된 뒤 무서움에 눈이 멀뚱멀뚱 뜨고 있다가
무거워지는 눈꺼풀과의 싸움에서 진 나님은 다시 잠을 자기 시작함
나님 시골에서 자랐음..
수퍼에 다녀올라치면 이차선 도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갔다와야함.
동생이랑 수퍼에 갔다가 도로를 따라 집에 가고 있었음..
날은 어둑어둑해지고 지나가는 차가 한대도 없었음..
나님은 내 동생에게 헤드락을 걸면서 걸어가는데
저기 멀리서 불빛 하나가 오고 있었음
오토바이였음 ...
근데 그 오토바이가 빠른속도로 달려오다가
나님이랑 동생옆에 서서히 멈추더니
헬멧을 벗으려고 하는거임
난 그것을 보면 안되겠단 생각에 눈을 질끈 감았음
다시 가위에 눌림...
.
.
.
.
.
# 처음 잠들기 전 시간과 불과 10분도 안 지난 상태였음.
잠을 깨려고 도리질을하다가 다시 잠이 들었음.
아까 그 도로임...
오토바이는 사라지고 나님은 이차선 옆으로 난 샛길을 따라 집을향해 올라가고 있었음.
헌데 저 멀리서 어떤 키큰 청자켓을 입은 남자가 뒤돌아 서있는거임
그 사람을 응시하며 여전히 동생머리는 내 팔로 감싸고 길을 가는데
그사람이 얼굴을 천천히 돌려 내쪽을 쳐다봤음...
.
.
.
.
.
.
.
.
.
.
.
얼굴이 없었음....
# 나님 그날 해가 완전히 뜰때를 기다리다 잠이 들었음..
잠자고 일어나서 동생에게
밤새 가위 눌렸던 이야기를 했음..
"돠야돠야~ 언니 어제 가위에 눌렸는데 .. 글쎄...
#$%^&^%*&*^*^*%
이랬었다? "
동생... 정색하면서 나에게 말을 하기를...
.
.
.
.
.
.
.
.
.
.
.
.
.
.
.
.
"언니...... 얼마전에... 그자리에 오토바이사고로 남자 죽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