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마지막톡 ! ㅠㅠ 슬픔... 마지막이면 빵빵 터트려 드리고싶었는데 ㅋㅋ 1~2탄은 반응이 좋았는데 갈수록 시들해지더라구요 ㅋ비루한 글빨의 한계임.. 이번판이 마지막 판일것 같네요.. 5탄은 없음 ..ㅋㅋㅋㅋㅋㅋ 딱히 할말은 없고 톡티즌님들 쏴랑해여 ~ 좋은하루되시어요ㅋㅋㅋ 이자릴 빌어서 한마디 하겠는데... 메리 너무너무 보고싶어 ..ㅠㅠ 재미지시면 추천 한방~ 재미없으시면... 양파 망 잠자리채 들고 튀갈낑께 기다리보소 밑에 ㅋㅋㅋ 인증샷하라 하셔서 ㅋㅋㅋㅋ 염치불구하고 인증샷올려염 ㅋㅋㅋ 우선 톡거님들의 안구에 핏대서게만들어서 ㅈㅅ ㅋㅋㅋㅋㅋ 드라마속처럼 김태희같은 촌녀는 판타지일 뿐임 ㅠ 촌녀자 시리즈 모르시는 분들은.. 1탄이나 2탄 보시면 이해가실거에요 ㅋㅋ http://pann.nate.com/b202172503 -1탄 (젖소목장네 딸 셋 아들하나 우리집 가족사 )http://pann.nate.com/b202176638 -2탄 (메리vs멧돼지, 바가지머리로 짤린사연)톡 http://pann.nate.com/b202276789 -3탄 (촌여자방랑기ㅠ메리얘기없다고 인기없슴)톡 http://pann.nate.com/b202193156 (메리외전 ㅋㅋㅋ에피소드 2개 )톡 http://pann.nate.com/b202282824 -메리이야기 1탄 ㅋㅋ 톡 ------------------------------------------------------------------------------- 에피소드 #1 개님에게 다굴까인 사연 하늘님이 대기권으로 돌파하시며 ㅃㅃ2하실것같은 가을날.. 집안에서 양파 담아서 파는 빨간색 망을 훔쳐 잠자리를 잡겠다고 설치다가 도리어 엄마한테 잡혀 식겁한 그날.. 본인은 또 어무니에게 혼나곤 분을 삭히지 못해 씩씩거리고 있었음 아 근데 이날따라 우리 개들이 너무 나대는거임 감히 개주제에 내게 뒷발로 하이킥을 날려대고 좋다고 메롱질을함.. 안그래도 폭발직전인데 한두마리의 개도 아니고 떼지어서 내앞을 가로막고있었음 곧바로 내 옷은 개들의 침범벅, 개발짜국 범벅이 되었고 내눈엔 불똥이튀었음 감히 내 미미삼종세트 티셔츠를 ... 셋째딸이라고 물려입는것도 서러워죽겠는데 내가 젤아끼는 미미인형티셔츠를 ...... "야이 개시키들아 !!!!!!!!!이거 미미옷이란마랴 !!!!!!!!!!" 눈이 뒤집힌 날 막을 개들은 아무도없었음. 괜히 촌녀자가아님ㅋㅋㅋㅋ하....나 여잔데.. 촌녀자, 엄마 몰래 숨겨두었던 양파 망 잠자리채를 들고와 녀석들의 얼굴을 잠자리 낚듯이 낚기 시작했음... 녀석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음 ㅋㅋㅋ 아엠 W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리의 도취감에 빠져 내가 잠자리채를 바닥에 던지자 마자 이녀석들 단체로 나에게로 돌격했음... 나 ..다알아 .. 지금에서야 얘기하는데 까망이 ..니눈 광기로 번뜩였다는거.. 몇마리의 대형견들이 우르르 날 둘러싸고 (우리집엔 30마리의 사냥견들이 있었음) 솔직히 좀 쫄았지만 ...... 활좀쏘는 촌녀자를 무시하지 말라고.. 원래 선빵이중요한거야 나는 제일 만만해보이는 황구 녀석의 엉덩이를 철썩 때렸음 그러자.....황구의 여친인 변순이가 분노하더니 앞발로 내턱쭈가리를날리는거임 그와 동시에 우리집 견공들의 대 반란이 시작되었음 촌녀자 사전에 후퇴는없다 !!!!!는개뿔.. 내 덩치보다 큰 대형견들이 달려드는데 존심은 개나주라그랰 !! 난 망할 하극상의 주범인 녀석들을 피해 뒷산으로 도망쳤고 이 개님들은 신이나서 개미떼처럼 줄지어 따라옴 ..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으로 가면 피할수 있을줄알았음 ㅋㅋㅋ 난 녀타잔이니까^^ 피하긴개뿔 녀석들은 날아다님. 신이나서 늑대소리를 내는 놈도있었음 ..<-넌뭐냐 ? 마지막으로 커다란 고목나무를 등지고 녀석들과 대치했음 그때 처음으로 개님에게 사정했음 " 앞..앞으로 개밥안뺏아 무글께 .....ㅠㅠ " (왜이럼??개밥 맛있음..) 효과가 없자 오히려 화를냈음 " 이놈드라 !난 뉘들 대장이라고!!!!!오데 감히.. 비키라 비키라고 !!!!" 내 하이톤 목소리는 녀석들의 귀를 후벼팔텐데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또 내게 달려듬 내 얼굴은 순식안에 침범벅이되고...온몸에는 개 발짜국이 무성했음 서러워서 왈칵 눈물이 쏟아지자 "엉엉....내가 뭐시(뭘) 잘못했따고 ...ㅠㅠ 안그래도 잠자리도 안잡히서 짜잉나(짜증나) 죽겠는데...잠자리대신 니들 머리쫌잡아봤따왜.ㅠㅠㅠㅠ....으허헣ㅇ엉 메리...메리 ㅠㅠㅠㅠ " 서러움에 눈물이 퐁퐁 솟아오르자 메리가 간절해졌음.. 메리보고싶음.. 내가 메리 이름을 꺼내자 개중에 제일 나대는 멀구라는 놈이(사냥개임) 움찔했음 멀구는 메리한테 맞짱까짜 했다가 메리에게 개털다뽑혔던개임.. " 으헣헣허 메ㅔㅔㅔ리 ~~~~~~~~~~~~~~~~~~~~~~~~~~" 다행히 메리는 뒷산의 기슭에서 놀고있었나봄 흙풍을 일으키며 뒷산에서 내려오는 녀석이 보이자 이번엔 안도의 눈물이 퐁퐁 샘솟음 .. 우리 집 개들은 난리가 났음 ...메리는 우리집에서 제일 이쁨받는 개이고 1인자임ㅋㅋ 멀구가 제일 첫빠따로 도망치자 우르르르 놈들이 도망치고 메리는 그런 녀석들을 물끄러미 쳐다보곤 내쪽으로 다가왔음 말없이 눈물만 흘리고있는 내 얼굴을 핥아주다가 내가 진정하자 메리는 어디론가 사라졌음 그리고 갑자기 들리는 개 자지러지는 소리 "꺢꺠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꺠꺠꺠얘ㅒㅇ끼낑" 홀로라도 외롭지않아.. 솔로만세... 무심히 집으로 내려가던 내눈에 보인건 메리에게 털 다뽑힌 채 깨갱대고있는 멀구의 슬픈표정뿐.. 덕분에 멀구의 이마엔 땜빵이 생겼고 멀구의이름은 땜구로 바뀜..이후로 영구로... 아, 가끔 보름달이 뜨는 밤에 울분에찬 늑대소리를 내던 개시끼가 있던데.. 혹시..땜구너니...?.... 에피소드 #2 내 코가 없는이유 ... 우리 둘째언니는 품성이 장군감임 ㅋㅋㅋㅋ 헤라클레스보다도 더 힘 셈.. 동네에 뱀이 나타나면 언니는 짱돌을 준비하여 뱀맞추기 놀이를 했고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 뱀의 모습을 보며.. 피난다고 깔깔댓던 악녀임.. 헐 가끔은 올챙이배 터트리기 놀이를 하기도했음..(혐호감조성 옐로카드 ㅈㅅ) 그런 언니의 밑에서 자라나는 나역시 좀 똘끼가 다분함 ㅋㅋ 나란녀자.. 그런언니의 행동보고 자지러진 녀자임 ㅋㅋㅋ헐??????? 놀때는 참 잘노는데 화나면 두마리의 맹수가 표효함.. 한번은 언니와 나와 TV프로그램때문에 싸웠음 당시에 언니는 비디오 테입 웨딩피치를 보려했고, 나는 티비방송 천사소녀 네티를 보려고 했었음ㅠㅠ 허나 언니는 연장자의 권리를 내새우며 웨딩피치를 틀었고, 나는 GR발광을하며 울어댔음...하..지금생각하면 부끄 "아 슈 조용히해라 피치본다이가 이기미친나 ?????? (아 좀 조용히해 피치 보잖니 너 미쳤니?) "아 실타고실타고실타고 네티볼끼라고 나이많음다가???????으ㅓ어엉ㅇㅠ (아 싫어싫어싫다고 네티볼거라구 나이많음 다야? ㅠㅠㅠ) 언니는 조용히 티비를 껐음.. 나는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언니에게 이겼다는 생각에 희열을 느낀체 네티 틀라고 더더더 발광했음 그때 뭔가 커다란것이 얼굴로 날아 들어옴 .......... 퍽 !!!! 동시에 앉아있던 내가 나뒹굴어짐 .. 하 ㅋㅋㅋ 그것은 대백과사전이었음.. 내얼굴 전체를 가리고도 남을만한 ^^ 엄청난 두께.. 엄청난 고통과 두려움에 잠시 울음을 그쳤건만... 목으로 넘어가는 무언가.. 이상해서 책을 밀어내고 일어나니.. 뜨뜻한 무언가가 인중을 타고 흐름 ... 그것은 피였음... 그것도 쌍코피...... 두려움에 흐뀨흨뀨 ..ㅠㅠ ..운다고 또 떤질까봐 아닥하고 조용히 흐느끼자 놀랐지만 놀란척 하지 않던 언니가 조용히 수건을 가져옴.. 아주 정성스럽게 내 피를 닦아주며..... 과잉 친절을 베풀었음 갈수록 증폭되는 공포.. 언니는 ㅠㅠ 이런 사람이 아님 ㅠㅠ악녀임... 친절을 베푸는 언니가 밉고 두려워 고개를 획 돌렸음 그러자 언니는 친절히 손으로 내고개를 언니쪽으로 돌리더니.. " 엄마한테 일러만바라 죽었다 닌 ..엄마한테 일러만바라 죽었다 닌.. 엄마한테 일러만바라 죽었다 닌.....^^ " "...........................( ↑뭉크의 절규) " " 어쭈 인상바라...... 엄마한테 말할껀갑네?? 인상바라 안웃나? 웃으라" ..하...^^ 언니의 한마디에 눈엔 눈물 ,코엔 쌍코피를 줄줄 흘리며 흐흐흑..흑흐흐흐흑.....웃음.. (펭귄님 작품) 마치 이렇게... ^^ 그때부터 나는 언니의 충실한 개가됨 ㅋㅋㅋ.... 언니가 짖으라면 짖었음 왈왈컹컹 끼끼끼이잉 ~ 그 백과사전 사건때문에 참 씁쓸함... 백과사전에 맞은 이후로 내 코에 콧대가 없음 아하하하핳핳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슬픈데 뭐라고 하지도못햌ㅠㅠㅠ안그래도 없는코가 함몰될까바.... 에라 모르겠다...... 솔로천국 커플지옥 !!!!!!!!!!!!!!! 이상 끗 ~ ----------------------------------------- 라이온킹님들이 원하신 인증샷... 보면 실망하실텐데.... 내얼굴..그래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큰언니 , 빨간옷 나 , 보행기 둘째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굴욕샷인데 ㅋㅋㅋ 어렸을때 못생겼던 큰언니와 작은언니 크고나니까 ...괜찮던데 난 갈수록 안좋아짐 ㅠㅠ 하 25살 큰언니 ㅋㅋㅋ 172에 48 ~ 몸매짱 22살 고양이상 둘째언니 ㅋㅋㅋ이때가 고3 사진일듯... 171에 ......암튼 표준몸무게 이하 ㅋㅋㅋ 나....... 코 인증샷.......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웃지마라여 나도 키는 170임 ㅋㅋㅋㅋㅋㅋㅋㅋ키밖에없음 끝으로 안구정화하시라구 우리 조카 동민이 ㅋㅋㅋ 큰조카 동주 어릴때 ㅋㅋㅋ 이상 ~ 정말끗 ~ ㅋㅋㅋ 58
촌에서는 이렇게 자랍니다ㅋㅋㅋㅋㅋ 4탄
우왕 마지막톡 ! ㅠㅠ 슬픔... 마지막이면 빵빵 터트려 드리고싶었는데 ㅋㅋ
1~2탄은 반응이 좋았는데 갈수록 시들해지더라구요 ㅋ비루한 글빨의 한계임..
이번판이 마지막 판일것 같네요.. 5탄은 없음 ..ㅋㅋㅋㅋㅋㅋ
딱히 할말은 없고 톡티즌님들 쏴랑해여 ~ 좋은하루되시어요ㅋㅋㅋ
이자릴 빌어서 한마디 하겠는데... 메리 너무너무 보고싶어 ..ㅠㅠ
재미지시면 추천 한방~ 재미없으시면... 양파 망 잠자리채 들고 튀갈낑께 기다리보소
밑에 ㅋㅋㅋ 인증샷하라 하셔서 ㅋㅋㅋㅋ 염치불구하고 인증샷올려염 ㅋㅋㅋ
우선 톡거님들의 안구에 핏대서게만들어서 ㅈㅅ ㅋㅋㅋㅋㅋ
드라마속처럼 김태희같은 촌녀는 판타지일 뿐임 ㅠ
촌녀자 시리즈 모르시는 분들은.. 1탄이나 2탄 보시면 이해가실거에요 ㅋㅋ
http://pann.nate.com/b202172503 -1탄 (젖소목장네 딸 셋 아들하나 우리집 가족사 )
http://pann.nate.com/b202176638 -2탄 (메리vs멧돼지, 바가지머리로 짤린사연)톡
http://pann.nate.com/b202276789 -3탄 (촌여자방랑기ㅠ메리얘기없다고 인기없슴)톡
http://pann.nate.com/b202193156 (메리외전 ㅋㅋㅋ에피소드 2개 )톡
http://pann.nate.com/b202282824 -메리이야기 1탄 ㅋㅋ 톡
-------------------------------------------------------------------------------
에피소드 #1 개님에게 다굴까인 사연
하늘님이 대기권으로 돌파하시며 ㅃㅃ2하실것같은 가을날..
집안에서 양파 담아서 파는 빨간색 망을 훔쳐 잠자리를 잡겠다고 설치다가
도리어 엄마한테 잡혀 식겁한 그날..
본인은 또 어무니에게 혼나곤 분을 삭히지 못해 씩씩거리고 있었음
아 근데 이날따라 우리 개들이 너무 나대는거임
감히 개주제에 내게 뒷발로 하이킥을 날려대고 좋다고 메롱질을함..
안그래도 폭발직전인데 한두마리의 개도 아니고 떼지어서 내앞을 가로막고있었음
곧바로 내 옷은 개들의 침범벅, 개발짜국 범벅이 되었고
내눈엔 불똥이튀었음
감히 내 미미삼종세트 티셔츠를 ... 셋째딸이라고 물려입는것도 서러워죽겠는데
내가 젤아끼는 미미인형티셔츠를 ......
"야이 개시키들아 !!!!!!!!!이거 미미옷이란마랴 !!!!!!!!!!"
눈이 뒤집힌 날 막을 개들은 아무도없었음.
괜히 촌녀자가아님ㅋㅋㅋㅋ하....나 여잔데..
촌녀자, 엄마 몰래 숨겨두었던 양파 망 잠자리채를 들고와 녀석들의 얼굴을
잠자리 낚듯이 낚기 시작했음...
녀석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음 ㅋㅋㅋ 아엠 W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리의 도취감에 빠져 내가 잠자리채를 바닥에 던지자 마자
이녀석들 단체로 나에게로 돌격했음...
나 ..다알아 .. 지금에서야 얘기하는데 까망이 ..니눈 광기로 번뜩였다는거..
몇마리의 대형견들이 우르르 날 둘러싸고 (우리집엔 30마리의 사냥견들이 있었음)
솔직히 좀 쫄았지만 ...... 활좀쏘는 촌녀자를 무시하지 말라고..
원래 선빵이중요한거야
나는 제일 만만해보이는 황구 녀석의 엉덩이를 철썩 때렸음
그러자.....황구의 여친인 변순이가 분노하더니 앞발로 내턱쭈가리를날리는거임
그와 동시에 우리집 견공들의 대 반란이 시작되었음
촌녀자 사전에 후퇴는없다 !!!!!는개뿔..
내 덩치보다 큰 대형견들이 달려드는데 존심은 개나주라그랰 !!
난 망할 하극상의 주범인 녀석들을 피해 뒷산으로 도망쳤고
이 개님들은 신이나서 개미떼처럼 줄지어 따라옴 ..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으로 가면 피할수 있을줄알았음 ㅋㅋㅋ 난 녀타잔이니까^^
피하긴개뿔 녀석들은 날아다님. 신이나서 늑대소리를 내는 놈도있었음 ..<-넌뭐냐 ?
마지막으로 커다란 고목나무를 등지고 녀석들과 대치했음
그때 처음으로 개님에게 사정했음
" 앞..앞으로 개밥안뺏아 무글께 .....ㅠㅠ " (왜이럼??개밥 맛있음..)
효과가 없자 오히려 화를냈음
" 이놈드라 !난 뉘들 대장이라고!!!!!오데 감히.. 비키라 비키라고 !!!!"
내 하이톤 목소리는 녀석들의 귀를 후벼팔텐데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또 내게 달려듬
내 얼굴은 순식안에 침범벅이되고...온몸에는 개 발짜국이 무성했음
서러워서 왈칵 눈물이 쏟아지자
"엉엉....내가 뭐시(뭘) 잘못했따고 ...ㅠㅠ
안그래도 잠자리도 안잡히서 짜잉나(짜증나) 죽겠는데...잠자리대신
니들 머리쫌잡아봤따왜.ㅠㅠㅠㅠ....으허헣ㅇ엉 메리...메리 ㅠㅠㅠㅠ "
서러움에 눈물이 퐁퐁 솟아오르자 메리가 간절해졌음.. 메리보고싶음..
내가 메리 이름을 꺼내자 개중에 제일 나대는 멀구라는 놈이(사냥개임) 움찔했음
멀구는 메리한테 맞짱까짜 했다가 메리에게 개털다뽑혔던개임..
" 으헣헣허 메ㅔㅔㅔ리 ~~~~~~~~~~~~~~~~~~~~~~~~~~"
다행히 메리는 뒷산의 기슭에서 놀고있었나봄
흙풍을 일으키며 뒷산에서 내려오는 녀석이 보이자
이번엔 안도의 눈물이 퐁퐁 샘솟음 ..
우리 집 개들은 난리가 났음 ...메리는 우리집에서 제일 이쁨받는 개이고 1인자임ㅋㅋ
멀구가 제일 첫빠따로 도망치자 우르르르 놈들이 도망치고
메리는 그런 녀석들을 물끄러미 쳐다보곤 내쪽으로 다가왔음
말없이 눈물만 흘리고있는 내 얼굴을 핥아주다가 내가 진정하자
메리는 어디론가 사라졌음
그리고 갑자기 들리는 개 자지러지는 소리
"꺢꺠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ㅒ꺠꺠꺠얘ㅒㅇ끼낑"
홀로라도 외롭지않아..
솔로만세...
무심히 집으로 내려가던 내눈에 보인건
메리에게 털 다뽑힌 채 깨갱대고있는 멀구의 슬픈표정뿐..
덕분에 멀구의 이마엔 땜빵이 생겼고 멀구의이름은 땜구로 바뀜..이후로 영구로...
아,
가끔 보름달이 뜨는 밤에 울분에찬 늑대소리를 내던 개시끼가 있던데..
혹시..땜구너니...?....
에피소드 #2 내 코가 없는이유 ...
우리 둘째언니는 품성이 장군감임 ㅋㅋㅋㅋ 헤라클레스보다도 더 힘 셈..
동네에 뱀이 나타나면 언니는 짱돌을 준비하여 뱀맞추기 놀이를 했고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 뱀의 모습을 보며.. 피난다고 깔깔댓던 악녀임.. 헐
가끔은 올챙이배 터트리기 놀이를 하기도했음..(혐호감조성 옐로카드
ㅈㅅ)
그런 언니의 밑에서 자라나는 나역시 좀 똘끼가 다분함 ㅋㅋ
나란녀자.. 그런언니의 행동보고 자지러진 녀자임 ㅋㅋㅋ헐???????
놀때는 참 잘노는데 화나면 두마리의 맹수가 표효함..
한번은 언니와 나와 TV프로그램때문에 싸웠음
당시에 언니는 비디오 테입 웨딩피치를 보려했고,
나는 티비방송 천사소녀 네티를 보려고 했었음ㅠㅠ 허나 언니는 연장자의 권리를
내새우며 웨딩피치를 틀었고, 나는 GR발광을하며 울어댔음...하..지금생각하면 부끄
"아 슈 조용히해라 피치본다이가 이기미친나 ?????? (아 좀 조용히해 피치 보잖니 너 미쳤니?)
"아 실타고실타고실타고 네티볼끼라고 나이많음다가???????으ㅓ어엉ㅇㅠ (아 싫어싫어싫다고 네티볼거라구 나이많음 다야? ㅠㅠㅠ)
언니는 조용히 티비를 껐음..
나는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언니에게 이겼다는 생각에 희열을 느낀체
네티 틀라고 더더더 발광했음
그때
뭔가 커다란것이 얼굴로 날아 들어옴 .......... 퍽 !!!!
동시에 앉아있던 내가 나뒹굴어짐 .. 하 ㅋㅋㅋ
그것은 대백과사전이었음.. 내얼굴 전체를 가리고도 남을만한 ^^ 엄청난 두께..
엄청난 고통과 두려움에 잠시 울음을 그쳤건만... 목으로 넘어가는 무언가..
이상해서 책을 밀어내고 일어나니.. 뜨뜻한 무언가가 인중을 타고 흐름 ...
그것은 피였음...
그것도 쌍코피......
두려움에 흐뀨흨뀨 ..ㅠㅠ ..운다고 또 떤질까봐 아닥하고 조용히 흐느끼자
놀랐지만 놀란척 하지 않던 언니가 조용히 수건을 가져옴..
아주 정성스럽게 내 피를 닦아주며..... 과잉 친절을 베풀었음
갈수록 증폭되는 공포.. 언니는 ㅠㅠ 이런 사람이 아님 ㅠㅠ악녀임...
친절을 베푸는 언니가 밉고 두려워 고개를 획 돌렸음
그러자
언니는 친절히 손으로 내고개를 언니쪽으로 돌리더니..
" 엄마한테 일러만바라 죽었다 닌 ..엄마한테 일러만바라 죽었다 닌..
엄마한테 일러만바라 죽었다 닌.....^^ "
"...........................( ↑뭉크의 절규) "
" 어쭈 인상바라...... 엄마한테 말할껀갑네?? 인상바라 안웃나? 웃으라"
..하...^^
언니의 한마디에 눈엔 눈물 ,코엔 쌍코피를 줄줄 흘리며 흐흐흑..흑흐흐흐흑.....웃음..
(펭귄님 작품)
마치 이렇게... ^^
그때부터 나는 언니의 충실한 개가됨 ㅋㅋㅋ....
언니가 짖으라면 짖었음 왈왈컹컹 끼끼끼이잉 ~
그 백과사전 사건때문에
참 씁쓸함... 백과사전에 맞은 이후로
내 코에 콧대가 없음 아하하하핳핳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슬픈데 뭐라고 하지도못햌ㅠㅠㅠ안그래도 없는코가 함몰될까바....
에라 모르겠다......
솔로천국 커플지옥 !!!!!!!!!!!!!!!
이상 끗 ~
-----------------------------------------
라이온킹님들이 원하신
인증샷... 보면 실망하실텐데.... 내얼굴..그래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큰언니 , 빨간옷 나 , 보행기 둘째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굴욕샷인데 ㅋㅋㅋ
어렸을때 못생겼던 큰언니와 작은언니
크고나니까 ...괜찮던데 난 갈수록 안좋아짐 ㅠㅠ 하
25살 큰언니 ㅋㅋㅋ 172에 48 ~ 몸매짱
22살 고양이상 둘째언니 ㅋㅋㅋ이때가 고3 사진일듯...
171에 ......암튼 표준몸무게 이하 ㅋㅋㅋ
나....... 코 인증샷.......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웃지마라여
나도 키는 170임 ㅋㅋㅋㅋㅋㅋㅋㅋ키밖에없음
끝으로 안구정화하시라구
우리 조카 동민이 ㅋㅋㅋ
큰조카 동주 어릴때 ㅋㅋㅋ
이상 ~ 정말끗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