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대륙 가운데 북경에서 열심히 일다니고 있는 20대 중반의 건장한 남성 청년. 퇴근 10분 남기고 셔츠를 찢어가며 버티고 있음 지금부터 매일 출퇴근마다 겪고 있는 지나가던 개가 듣고 식흔땀을 흘릴 이야기를 하려함. 매일아침 지하철 30분타고 출퇴근 하고있음. 북경 지하철의 특징은 그냥 냄새남. 사람이 없어도 냄새남. 그냥 베어있음. 가끔 여행오는 분들 그냥 베어있는 냄새에 기절직전. 사람많을때는 개거품 작렬. 나님 이제 조금 적응됨. 숨을 입으로 쉬고 집에서 양치질 깨끗이 하고있음. 어제였음. 회사 점심시간에 셔츠 두장 사고 퇴근시간에 한손에 셔츠들고 지하철탐. 문제는 여기서 시작됨. 평소와 같이 사람들이 붐빔. 난 유유히 대륙의 때놈들을 밀어가며 지하철 탑승 성공함. 대수롭지 않게 손잡이 획득. 평소에도 느끼던 냄새 개나줘버리라는 표정으로 여유만끽. 다다음정거장 도착. 이상한 아줌마 둘이 탓음. 더 이상한건 문앞에 있던 대륙의 횽아들이 코를막기 시작함. 궁금했지만 알고싶지 않았음. 그런데... 한정거장 한정거장 지나칠때마다 아줌마 내게로 컴인. 아뿔사. 한순간 아줌마들 내옆에 옴. 제길.. 이 냄새는 2억만년전부터 땅속에 묻혀있던 공룡도 깨울수 있다는 전설의 암... 내... 도망가고 싶었음. 하지만 갈수 없었음. 사람사이에 끼었음. 셔츠들은 봉투가 사람들 사이에 끼어 도무지 손을 올릴수 없었음. 손잡이를 놓기에는 행여나 급출발과 급제동에 내몸이 쏠려 아줌마와 부비부비 할까 놓을수 없었음. 그렇게 15분 달려옴. 내 기분 판타스틱함. 후각 마비됨. 머리아픔. 오늘 병가를 한참 고민했지만 이유가 안됨. 오늘 아침까지 미각을 잃음. 나 이제 5분후면 또 지하철 타러감. 나 도살장 가는거 같음. 신세한탄중임. 욕해도 좋음.
대륙이 실허효.
나님은 대륙 가운데 북경에서 열심히 일다니고 있는 20대 중반의 건장한 남성 청년.
퇴근 10분 남기고 셔츠를 찢어가며 버티고 있음
지금부터 매일 출퇴근마다 겪고 있는 지나가던 개가 듣고 식흔땀을 흘릴 이야기를 하려함.
매일아침 지하철 30분타고 출퇴근 하고있음.
북경 지하철의 특징은 그냥 냄새남. 사람이 없어도 냄새남. 그냥 베어있음.
가끔 여행오는 분들 그냥 베어있는 냄새에 기절직전. 사람많을때는 개거품 작렬.
나님 이제 조금 적응됨. 숨을 입으로 쉬고 집에서 양치질 깨끗이 하고있음.
어제였음. 회사 점심시간에 셔츠 두장 사고 퇴근시간에 한손에 셔츠들고 지하철탐.
문제는 여기서 시작됨.
평소와 같이 사람들이 붐빔.
난 유유히 대륙의 때놈들을 밀어가며 지하철 탑승 성공함.
대수롭지 않게 손잡이 획득.
평소에도 느끼던 냄새 개나줘버리라는 표정으로 여유만끽.
다다음정거장 도착.
이상한 아줌마 둘이 탓음.
더 이상한건 문앞에 있던 대륙의 횽아들이 코를막기 시작함.
궁금했지만 알고싶지 않았음.
그런데... 한정거장 한정거장 지나칠때마다 아줌마 내게로 컴인.
아뿔사. 한순간 아줌마들 내옆에 옴.
제길.. 이 냄새는 2억만년전부터 땅속에 묻혀있던 공룡도 깨울수 있다는 전설의 암... 내...
도망가고 싶었음. 하지만 갈수 없었음.
사람사이에 끼었음.
셔츠들은 봉투가 사람들 사이에 끼어 도무지 손을 올릴수 없었음.
손잡이를 놓기에는 행여나 급출발과 급제동에 내몸이 쏠려 아줌마와 부비부비 할까 놓을수 없었음.
그렇게 15분 달려옴.
내 기분 판타스틱함. 후각 마비됨. 머리아픔.
오늘 병가를 한참 고민했지만 이유가 안됨.
오늘 아침까지 미각을 잃음.
나 이제 5분후면 또 지하철 타러감.
나 도살장 가는거 같음.
신세한탄중임. 욕해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