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이 끝나고... 전 흥청 망청 노는일에서 손을때고 열공을 하기 위해 집뺏끼고 기숙사에 들어갔습니다. 저희 학교는 산 중턱에 있었습니다. 기숙사 또한 학교 건물들과 5분 떨어져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었지요. 그때 당시에 기숙사는 지은지 오래 되지 않아서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기숙사 건물 뒷쪽엔 이장 안된 무덤이 하나있었음. 전 분명히 2000년도에 학교에 입해서 첫 기숙사에 들어갔을때는. 별 소문이 없었습니다.. 뭐.. 소문이라고 하면은 1층에 신발장에 커다란 거울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곳에서 여자귀신을 봤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심지어는 놀래서 뛰어가다가 계단에 굴러서 다리를 다쳐 깁스 한 학생도 있었지요. 같은 귀신을 봐서 수근 수근 되고는 그냥 묻어 갔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있던 방에 배란다문을 열고 밖에 나가면 부덤이 바로 보였습니다. 첨에는 옆방의 아이가 아파서 한동안 알아 누웠고 차례로 애들이 아팠습니다. 저또한 어느날부터 몸에 힘도 없고 땀나구 열만 났습니다. 삼일을 아푸다가 나았죠... 어떤계기로 전 방을 바꾸게 되었고 그뒤로도 제방과 옆방 앞방에 사는 애들이 아팠어요.. 이유없이. 그러고 몇개월있다가 계속 그런일이 생겨서 두곳의 방은 아무도 입실을 못하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저는 2학기부터는 기숙사 생활을 접고 엄마의 약속으로 오피스텔을 갖게 되었지요.. -- 그러고는 흥청망청 논다고 그런일을 잊고 살다가 다시 감금이 시작.. 학점이 안나와서 2년후 다시 컴백 했죠.. 첫날이었어요.. 2인 1실에 넣어주면 기숙사 생활 하겠노라고 엄마를 졸라서 2인 1실에 들어갔죠.. 제가 예전에 살던 앞방이었습니다. 하필이면......... 그런데 저랑 같이 배정받은 분께서는 아직 입실을 하지않아 혼자 잤어요.. 가위에 눌렸습니다............ 무서웠죠.. 먼가가 있었지만.. 보지 않았어요.. 무서워서 먼가 기운이 쌨습니다. 저도 나름 가위 눌림은 도가 터서.. 잘 헤져 나갈수 있기에.. 어떻해서든 깨어났죠.. 그러고는 그 담날부턴 불경을 틀고 잤습니다.. 새로운 룸메이트가 입실하고 같이 잘 지냈지요.. 성격도 잘 맞고.. 그러던 어느날 일이 터졌지요.. 우리 둘다 이층 침대를 가지고 있었고.. 두명 뿐이기때문에 두개씩 사용을 하였죠... 서로 얼굴 마주 보며 일층에 자는데......................... 가위에 눌렸어요.. 제 발밑에 할머니가 있었어요.. 쳐다 보드라구요... 생생해요.. 그래서 전 하도 그런것들을 봐서는.. 별거 아닌거 처럼 말했습니다. "가라!! 그냥 좋은말로 할때 가라!!" 그 할매 저한테 비웃더군요.. 그러더니 어느새 제 머리 맡에서 절 쳐다보더군요.. 제가 욕짓거리 하면서 "꺼지라고 했다!!.. 가라고!!" 라고 또 말을 했죠.. 그러더니 또 웃더군요.. 전 그래서 불경을 틀어놔야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너 내가 불경 틀기전에 가라!!" 라고 말을했더니.. 웃으면서.. " 틀수 있으면 어디 한번 틀어봐!!" 하고 말하고는 웃더라구요.. 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할매는 룸메이트한테 가서 발밑에 있다가 얼굴 맡에가서 웃고 장난 치는 겁니다.. 황당했죠.. 전 빨리 가위를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안간힘을 다썼습지요.. 그리고는 풀었습니다.. 그리곤 바로 오디오로 향해서.. 테잎을 찾았죠.. 없는거에요 분명히 오디오 위에 얹혀 놨는데.. 미친듯이 뒤졌죠.... 없는겁니다.. 언니를 흔들어깨웠더니.. 언니는 저보구 고맙다구... 자기 가위 눌렸다고 할매가 나타났는데...어쩌구 저쩌구 하는 겁니다.. 허걱 ........우린 인상 착의를 서로 얘기 하였으며 맞아 떨어졌구.. 심상치 않을꺼란걸 예감 했죠... 전 언니한테.. "언니 그나저나!! 언니 불경 테잎 못봤어???" 어? 못봤는데.... 이상하다....... 왜 없지.... 그러고는 서로 무섭다고 어째 자냐구.. 하다가 잠들었죠.. 그리곤 눈을 떴습니다.. 그러곤.. 배고프다 밥먹자~라고 하고는 오디오는 신발장 쪽에 있었음.. 신발을 신고는 무의식적으로 오디오를 보게 됨........ 그런데... 이런.. 오디오 위에 덩그러니.. 불경 테잎이 있는거임........... 난.. 언니를 툭툭치며... "언니"하고 부르자.. 언니는 어? 왜??? 난 손가락으로 오디오 위를 가리킴... 언니는 쳐다보는 순간 표정이 굳음... 야.. 저게 왜 저기에..... 난.. 나도 몰라라고..분명히 없어서.. 찾고 난리가 났었는데.. 분명히 없었는데.. 덩그러니 얹혀져 있었음.. 우린.. 이런게 바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구나.. 란말을 실감 했음.. 소름이 쫙 돋고.. 일단 나가자고.. 하고... 기숙사 측에 얘기를 하였음.. 일단 하루 더 자보라고함.. 우린.. ㅜㅜ 또 잤음... 불경을 열심히 틀고................. 근데 .. 또 눌림.. 또 봄.. 그 할매 끈질김......... 비웃기만 함.... 나중엔 우리가 죽을거 같아서... 방 옮김... 그뒤론 우리 완전 괜찮음............. 그 방도 딴애들이 자본다고 하더니.. 그애들은 아팠음.. 몸이 아프다고 함.. 결국 그방도 폐쇄됨.. 나중에 쉬쉬하던 일이 터짐.. 기숙사 배란다 쪽에 보이는 무덤 주인은 할머니임... 기숙사 지을때 무덤 주인보고 이장하라고 옮겨달라고 부탁했지만.. 안옮긴다고 함.. 결국 그대로 놓고 지은거임.. 그 할매가 계속 괴롭힌거임... 우리 학교 동네가 귀신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함... 옛날에 착한 사람들을 .. 빨갱이 취급 하며 전부 산채로 묻었다고 함.. 그래서.. 귀신이 많다고 함....... 암튼.. 룸메랑 저랑은 할매와의 싸움에 진거임.. 그때 얘기 꺼내면서 술한잔 했음.. 웃꼈음..킥킥 그땐 진짜 무서버서 혼났는데.. 지금 생각하니.. 추억인듯.. 그 할매는 잘 지내는지.. 학생들 안괴롭혔음 좋겠음..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했음 합니다~~ 1
기숙사 뒷쪽의 무덤..
2002년 월드컵이 끝나고...
전 흥청 망청 노는일에서 손을때고 열공을 하기 위해
집뺏끼고 기숙사에 들어갔습니다.
저희 학교는 산 중턱에 있었습니다.
기숙사 또한 학교 건물들과 5분 떨어져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었지요.
그때 당시에 기숙사는 지은지 오래 되지 않아서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기숙사 건물 뒷쪽엔 이장 안된 무덤이 하나있었음.
전 분명히 2000년도에 학교에 입해서 첫 기숙사에 들어갔을때는.
별 소문이 없었습니다.. 뭐.. 소문이라고 하면은 1층에 신발장에
커다란 거울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곳에서 여자귀신을 봤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심지어는 놀래서 뛰어가다가 계단에 굴러서 다리를 다쳐 깁스 한 학생도 있었지요.
같은 귀신을 봐서 수근 수근 되고는 그냥 묻어 갔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있던 방에 배란다문을 열고 밖에 나가면 부덤이 바로 보였습니다.
첨에는 옆방의 아이가 아파서 한동안 알아 누웠고 차례로 애들이 아팠습니다.
저또한 어느날부터 몸에 힘도 없고 땀나구 열만 났습니다. 삼일을 아푸다가
나았죠... 어떤계기로 전 방을 바꾸게 되었고 그뒤로도 제방과 옆방 앞방에
사는 애들이 아팠어요.. 이유없이.
그러고 몇개월있다가 계속 그런일이 생겨서 두곳의 방은 아무도 입실을
못하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저는 2학기부터는 기숙사 생활을 접고 엄마의 약속으로 오피스텔을
갖게 되었지요.. --
그러고는 흥청망청 논다고 그런일을 잊고 살다가
다시 감금이 시작.. 학점이 안나와서
2년후 다시 컴백 했죠..
첫날이었어요..
2인 1실에 넣어주면 기숙사 생활 하겠노라고 엄마를 졸라서
2인 1실에 들어갔죠.. 제가 예전에 살던 앞방이었습니다.
하필이면.........
그런데 저랑 같이 배정받은 분께서는 아직 입실을 하지않아
혼자 잤어요.. 가위에 눌렸습니다............ 무서웠죠..
먼가가 있었지만..
보지 않았어요.. 무서워서 먼가 기운이 쌨습니다.
저도 나름 가위 눌림은 도가 터서.. 잘 헤져 나갈수 있기에..
어떻해서든 깨어났죠..
그러고는 그 담날부턴 불경을 틀고 잤습니다..
새로운 룸메이트가 입실하고 같이 잘 지냈지요..
성격도 잘 맞고..
그러던 어느날 일이 터졌지요..
우리 둘다 이층 침대를 가지고 있었고.. 두명 뿐이기때문에
두개씩 사용을 하였죠...
서로 얼굴 마주 보며 일층에 자는데.........................
가위에 눌렸어요.. 제 발밑에 할머니가 있었어요.. 쳐다 보드라구요... 생생해요..
그래서 전 하도 그런것들을 봐서는.. 별거 아닌거 처럼 말했습니다.
"가라!! 그냥 좋은말로 할때 가라!!"
그 할매 저한테 비웃더군요..
그러더니 어느새 제 머리 맡에서 절 쳐다보더군요..
제가 욕짓거리 하면서 "꺼지라고 했다!!.. 가라고!!" 라고 또 말을 했죠..
그러더니 또 웃더군요..
전 그래서 불경을 틀어놔야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너 내가 불경 틀기전에 가라!!"
라고 말을했더니..
웃으면서..
" 틀수 있으면 어디 한번 틀어봐!!" 하고 말하고는 웃더라구요..
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할매는 룸메이트한테 가서 발밑에 있다가
얼굴 맡에가서 웃고 장난 치는 겁니다..
황당했죠.. 전 빨리 가위를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안간힘을 다썼습지요..
그리고는 풀었습니다..
그리곤 바로 오디오로 향해서.. 테잎을 찾았죠.. 없는거에요
분명히 오디오 위에 얹혀 놨는데.. 미친듯이 뒤졌죠....
없는겁니다..
언니를 흔들어깨웠더니.. 언니는 저보구 고맙다구...
자기 가위 눌렸다고 할매가 나타났는데...어쩌구 저쩌구 하는 겁니다..
허걱 ........우린 인상 착의를 서로 얘기 하였으며 맞아 떨어졌구..
심상치 않을꺼란걸 예감 했죠...
전 언니한테..
"언니 그나저나!! 언니 불경 테잎 못봤어???"
어? 못봤는데....
이상하다....... 왜 없지....
그러고는 서로 무섭다고 어째 자냐구.. 하다가 잠들었죠..
그리곤 눈을 떴습니다..
그러곤.. 배고프다 밥먹자~라고 하고는
오디오는 신발장 쪽에 있었음..
신발을 신고는 무의식적으로 오디오를 보게 됨........
그런데...
이런..
오디오 위에 덩그러니.. 불경 테잎이 있는거임...........
난.. 언니를 툭툭치며... "언니"하고 부르자..
언니는 어? 왜???
난 손가락으로 오디오 위를 가리킴...
언니는 쳐다보는 순간 표정이 굳음...
야.. 저게 왜 저기에.....
난.. 나도 몰라라고..분명히 없어서.. 찾고 난리가 났었는데..
분명히 없었는데.. 덩그러니 얹혀져 있었음..
우린.. 이런게 바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구나.. 란말을 실감 했음..
소름이 쫙 돋고.. 일단 나가자고.. 하고...
기숙사 측에 얘기를 하였음..
일단 하루 더 자보라고함..
우린.. ㅜㅜ
또 잤음...
불경을 열심히 틀고.................
근데 .. 또 눌림..
또 봄..
그 할매 끈질김.........
비웃기만 함....
나중엔 우리가 죽을거 같아서...
방 옮김... 그뒤론 우리 완전 괜찮음.............
그 방도 딴애들이 자본다고 하더니..
그애들은 아팠음.. 몸이 아프다고 함..
결국 그방도 폐쇄됨..
나중에 쉬쉬하던 일이 터짐..
기숙사 배란다 쪽에 보이는 무덤 주인은 할머니임...
기숙사 지을때 무덤 주인보고 이장하라고 옮겨달라고 부탁했지만..
안옮긴다고 함..
결국 그대로 놓고 지은거임..
그 할매가 계속 괴롭힌거임...
우리 학교 동네가 귀신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함...
옛날에 착한 사람들을 .. 빨갱이 취급 하며 전부 산채로 묻었다고 함..
그래서.. 귀신이 많다고 함.......
암튼.. 룸메랑 저랑은 할매와의 싸움에 진거임..
그때 얘기 꺼내면서 술한잔 했음..
웃꼈음..킥킥
그땐 진짜 무서버서 혼났는데.. 지금 생각하니..
추억인듯..
그 할매는 잘 지내는지.. 학생들 안괴롭혔음 좋겠음..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