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멜번에서 돌아온 뒤, 저는 1달간 집에 누워있었습니다. 이렇게 아파본 적이 처음이라, 많이 걱정도 되고.. 하지만 서서히 호전되는 모습이 보여서 위안을 삼으며 있었으나.. 역시나, 친구에서 돈을 빌려 생활하는 입장이다 보니.. 하루하루 방세는 나가고.. 마음이 어찌나 무거운지.. 1달이 지나고 나니, 2탄에서 나온 패널티 400불과... 친구에게 빌린돈과 이것저것 하여... 1000불 정도가 빚이 있더군요. 아~ 정말 이건 아니다. 몸을 불싸질러 갚아버리자!!! 그 길로 "호주나라" 라는 교민 사이트에 접속을 해서, 일을 찾아 나섰죠! (호주나라 라는 사이트에서 유학생들이 대부분 정보를 공유한답니다 ^^) 이때까지만 해도 저의 영어실력은 하이~ 헬로우~ 뭐 이정도 였습니다 ^^;; 그래서 당연히 청소일을 알아보던 찰라... 대부분이 남자들밖에 안 구하더군요..ㅠ;;ㅠ "슈퍼청소, 남자1, 시급 15불 " 다급한 마음에.. 시급 15불이면 참..짭짭할 거랍니다..ㅋ 언능 전화를 했습니다. 전 비록 여자이긴하나, 한번 써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자르시라고 똥베짱으로 밀어 붙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맛사지샾과 슈퍼청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일과를 보시면 대단함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실 거예요. (함께, 동거동락하며 정말 고생많이했던, 베프..나나씨! ^^) 일단, 새벽에 2시에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2시30분에 집앞으로 픽업이 나옵니다. 그럼, 3시부터~ 6시까지 정말... 쉬지않고, 죽으라고 일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장들이 사람 한명더 써야할 양이지만, 그냥 막무가내로 밀어 붙입니다. 한국사람들 독한건 알아줘야줘. ,,ㅡ^ 6에 마치고... 7시까지 조금 쉬다가 7시부터 9시까지 죽으라고 뛰면서 또 청소를 합니다. 그리고 9시부터 언능 버스를 타고 맛사지 샾으로 가야하죠!! 그리고, 미친집중력으로 2명이서 3시간할 청소를 혼자서 1:30분 단축하여.. 11:30까지 미*친*듯*이 청소를 합니다. 11:30에 매니져가 오기때문에, 왠만하면 마주치는걸 피하는게 좋기에.. 얼마나 심장 두근두근 거리면서 청소를 하는지... 참고로 맛사지 샾은 3층으로 된 룸이 11개 였다죠... 거기에다 화장실과 대기실 청소까지... 기적에 가까운 스피드였죠. ,,ㅡ^ 전 정말 사람이 닥치면 뭐든 한다!! 라는 진리를 매일 깨달으며 살아갔습니다. (그때, 적은 일기들을 지금보면,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머 할튼, 그렇게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 1시 정도가 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은 정말 사지에 힘은 다 풀려서... 오늘 하루도 해냈다 라는 뿌듯함으로 항상 왔어요!! 그리고, 매일 돈 계산을 했답니다..ㅋㅋ 이게 저를 지탱해 주는 힘이었으니까요!!! 집으로 돌아와서 밥을 먹고, 암것도 못합니다. 몸이 아파서..ㅡ;;ㅡ 집에서 쭈욱 요양하다가... 오후 7시쯤 남들 생활할때, 전 반듯이 자야만 했었죠. 보통 1인 3인실이라서 저때문에 다른 룸매들이 고생을 많이 했을꺼예요..^^: 그렇게 딱 1달을 3좝을 뛰었는데.. 한주에 버는 돈이 800불 이었죠!!! 왠만한 남자들도 주에 800~1000불 버는거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한달을 하니 3000불 정도를 모았던것 같습니다..ㅋㅋ 그렇게, 친구에게 빌린돈 1000불을 갚고, 제가 대학교를... 에효.. 요것도 말하자면 긴데... 뭐 할튼 2학점이 모자라서 졸업을 못한 상태로 호주로 일단 온 상태였고, 집에서는 제가 졸업을 한 줄 알고 계셨죠. 저의 힘으로 2학점의 학비를 낼 수 밖에 없었구요... 그리고 디카 한대를 샀습니다...ㅋㅋ 그리고..... 가장 저렴한 영어학원을 등록했죠!! L학원 정말 제 자신이 너무 대견했습니다. 하지만... "젊어서 고생하면 늙어서 휴율증으로 더 고생한다" 는 친구 아버지의 말씀이 아직까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때 너무 무리해서 허리 디스크가 생겼어요...ㅠㅠ 이제부터는 저의 럭셔리한 생활이 시작됩니다.. 고생 끝, 행복 시작!!!!!!! 매일 아침 지옥철을 다니며 더욱 그리운 호주의 트레인... 여긴 반지하 1층 2층 으로 되어있느데.. 셀수 없이 트레인을 탔지만 한번도 일어서서 가본적이 없다!! -------------------------------------------------------------------- # Episode 날 한눈에 뻑~~올인시킨, 호주 청년이 있었어요! 저는 유달리, 살인적인 보조개와, 눈웃음에 약하답니다... 그는 그 두개를 모두 가지고 있더라구요.. 몰카 찍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사지샾이 뉴타운에 있었는데, 그는 뉴타운의 아이돌이었답니다. 청소를 빛의 속도로 마치고나면, 저는 진짜 만신창이였어요!!! 넘 힘들었죠!!! 물론, 옷도 맨날...츄리링에..ㅋㅋ 하지만, 이 아이를 본후 그날부터... 청소하러 가는 사람이.. 귀걸이며...뭐 할튼.. 할껀 하다고, 그렇게 그를 다시 만나기를 기다렸죠!! 늘.. 버스정류장 앞에서...ㅋ 손에 쪽지도 쥐고 있었어요!!! 만나면 주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생각해도, 부끄럽네요!!! 하지만.. ㅠ 9번 꾸미고, 1번 꾸질할때만.. 어떻게 할고 만나더라구요.. 인연이 아니였나봐요!! 그렇게 호주에서 아주 잠깐 혼자 흑심을 품었던 호주총각!!! 오겡끼데스까!?
호주생활 나만큼만 해라!! - 6탄 : 주에 800불을 벌며, 나를 이겼다.
그렇게.. 멜번에서 돌아온 뒤, 저는 1달간 집에 누워있었습니다.
이렇게 아파본 적이 처음이라, 많이 걱정도 되고.. 하지만 서서히 호전되는 모습이 보여서 위안을 삼으며 있었으나..
역시나, 친구에서 돈을 빌려 생활하는 입장이다 보니.. 하루하루 방세는 나가고.. 마음이 어찌나 무거운지..
1달이 지나고 나니, 2탄에서 나온 패널티 400불과... 친구에게 빌린돈과 이것저것 하여... 1000불 정도가 빚이 있더군요.
아~ 정말 이건 아니다. 몸을 불싸질러 갚아버리자!!!
그 길로 "호주나라" 라는 교민 사이트에 접속을 해서, 일을 찾아 나섰죠!
(호주나라 라는 사이트에서 유학생들이 대부분 정보를 공유한답니다 ^^)
이때까지만 해도 저의 영어실력은 하이~ 헬로우~ 뭐 이정도 였습니다 ^^;;
그래서 당연히 청소일을 알아보던 찰라... 대부분이 남자들밖에 안 구하더군요..ㅠ;;ㅠ
"슈퍼청소, 남자1, 시급 15불 " 다급한 마음에..
시급 15불이면 참..짭짭할 거랍니다..ㅋ
언능 전화를 했습니다. 전 비록 여자이긴하나, 한번 써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자르시라고 똥베짱으로 밀어 붙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맛사지샾과 슈퍼청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일과를 보시면 대단함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실 거예요.
(함께, 동거동락하며 정말 고생많이했던, 베프..나나씨! ^^)
일단, 새벽에 2시에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2시30분에 집앞으로 픽업이 나옵니다.
그럼, 3시부터~ 6시까지 정말... 쉬지않고, 죽으라고 일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장들이 사람 한명더 써야할 양이지만, 그냥 막무가내로 밀어 붙입니다.
한국사람들 독한건 알아줘야줘. ,,ㅡ^
6에 마치고... 7시까지 조금 쉬다가 7시부터 9시까지 죽으라고 뛰면서 또 청소를 합니다.
그리고 9시부터 언능 버스를 타고 맛사지 샾으로 가야하죠!!
그리고, 미친집중력으로 2명이서 3시간할 청소를 혼자서 1:30분 단축하여.. 11:30까지 미*친*듯*이 청소를 합니다.
11:30에 매니져가 오기때문에, 왠만하면 마주치는걸 피하는게 좋기에..
얼마나 심장 두근두근 거리면서 청소를 하는지...
참고로 맛사지 샾은 3층으로 된 룸이 11개 였다죠... 거기에다 화장실과 대기실 청소까지... 기적에 가까운 스피드였죠. ,,ㅡ^
전 정말 사람이 닥치면 뭐든 한다!! 라는 진리를 매일 깨달으며 살아갔습니다.
(그때, 적은 일기들을 지금보면,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머 할튼, 그렇게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 1시 정도가 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은 정말 사지에 힘은 다 풀려서... 오늘 하루도 해냈다 라는 뿌듯함으로 항상 왔어요!!
그리고, 매일 돈 계산을 했답니다..ㅋㅋ 이게 저를 지탱해 주는 힘이었으니까요!!!
집으로 돌아와서 밥을 먹고, 암것도 못합니다. 몸이 아파서..ㅡ;;ㅡ
집에서 쭈욱 요양하다가... 오후 7시쯤 남들 생활할때, 전 반듯이 자야만 했었죠.
보통 1인 3인실이라서 저때문에 다른 룸매들이 고생을 많이 했을꺼예요..^^:
그렇게 딱 1달을 3좝을 뛰었는데..
한주에 버는 돈이 800불 이었죠!!!
왠만한 남자들도 주에 800~1000불 버는거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한달을 하니 3000불 정도를 모았던것 같습니다..ㅋㅋ
그렇게, 친구에게 빌린돈 1000불을 갚고, 제가 대학교를... 에효.. 요것도 말하자면 긴데...
뭐 할튼 2학점이 모자라서 졸업을 못한 상태로 호주로 일단 온 상태였고,
집에서는 제가 졸업을 한 줄 알고 계셨죠.
저의 힘으로 2학점의 학비를 낼 수 밖에 없었구요...
그리고 디카 한대를 샀습니다...ㅋㅋ
그리고..... 가장 저렴한 영어학원을 등록했죠!! L학원
정말 제 자신이 너무 대견했습니다.
하지만...
"젊어서 고생하면 늙어서 휴율증으로 더 고생한다" 는 친구 아버지의 말씀이 아직까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때 너무 무리해서 허리 디스크가 생겼어요...ㅠㅠ
이제부터는 저의 럭셔리한 생활이 시작됩니다..
고생 끝, 행복 시작!!!!!!!
매일 아침 지옥철을 다니며 더욱 그리운 호주의 트레인...
여긴 반지하 1층 2층 으로 되어있느데..
셀수 없이 트레인을 탔지만 한번도 일어서서 가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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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
날 한눈에 뻑~~올인시킨, 호주 청년이 있었어요!
저는 유달리, 살인적인 보조개와, 눈웃음에 약하답니다... 그는 그 두개를 모두 가지고 있더라구요..
몰카 찍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사지샾이 뉴타운에 있었는데, 그는 뉴타운의 아이돌이었답니다.
청소를 빛의 속도로 마치고나면, 저는 진짜 만신창이였어요!!! 넘 힘들었죠!!!
물론, 옷도 맨날...츄리링에..ㅋㅋ
하지만, 이 아이를 본후 그날부터... 청소하러 가는 사람이..
귀걸이며...뭐 할튼.. 할껀 하다고, 그렇게 그를 다시 만나기를 기다렸죠!! 늘.. 버스정류장 앞에서...ㅋ
손에 쪽지도 쥐고 있었어요!!! 만나면 주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생각해도, 부끄럽네요!!!
하지만.. ㅠ
9번 꾸미고, 1번 꾸질할때만.. 어떻게 할고 만나더라구요..
인연이 아니였나봐요!!
그렇게 호주에서 아주 잠깐 혼자 흑심을 품었던 호주총각!!! 오겡끼데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