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판이 처참하게 묻히고도 또 다시 시작합니다. http://pann.nate.com/b202145218 http://pann.nate.com/b202138553 심심할때 읽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우짱입니다. (__) 글이 길어질수 있으니 오늘도 빠른 스피드로 시작할께요~ -------------------------------------------------------------- 1. 필자가 초3때 일임. 하루는 학교가 끝나고 부모님과 외갓집을 놀러 감. 그 당시에 외갓집에선 꿀벌을 조금 키우고 계셨는데 이게 이날의 화근임. 외갓집에 도착하니 마을 어르신들이 많이 모여서 일을 도와 주시고 계셨음. 난 혼자 할것도 없고해서 어르신들 옆에서 생라면을 부셔 먹고 있었음. 주위엔 꿀벌이 날아 다니고 있었지만 어릴때부터 봐 왔던거라 그냥 쿨하게 쌩까고 생라면에만 열중하고 혼자 ㅊ ㅕ묵ㅊ ㅕ 묵. 그렇게 얼마를 먹었나? 다시 먹으려고 오른손을 입으로 가져가던중 갑자기 앆!!!!!!!!!!!!!!!!!!!!!!!!!!!!!!! 꿀벌 한마리가 내 윗입술을 쏘고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너무 아파서 소릴 꽥!!!! 질렀고 주위 어르신들이 무슨일이냐고 물어보심. 나 벌에 쏘인 것 같다고 윗입술을 내밀어 보니 외삼촌이 벌침이 보인다고 뽑아주셨음. 다행히 침을 뽑아서 붓지는 않겠지 했는데 다음날 완전 흑인 입술됨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어떻게 거길 정확하게 쏘고 갔는지 궁금함. 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우리마미께서 벌에 쏘인곳엔 빨간 립스틱이 좋다며 안그래도 두꺼운 내 입술에 빨간립스틱을 덕지덕지 그려놨음 ㅋㅋㅋㅋㅋㅋ 나 10살인데.. 입술은 완전 대박 부어서 진짜 거울만 보면 울고 싶은데.. 거기다가 우리마미가 빨간립스틱까지 발라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윗사진이랑 입술은 비슷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건 태국에서 있었던 일. 나님이 군 전역후 태국을 갔음 (지구 핵까지 묻혀버린 내 전판을 보면 앎) 전역 후 바로 갔으니 내가 막내임. (부연설명으로 필자는 ㅎㅂㄷ 출신) 학교에 졸업한 선배님이 계셨는데 우리막내 2년만에 들어왔다고 두시간 반 거리를 나보러 오심. 그날 그렇게 학교앞에서 간단하게(?) 술을 마시기 시작함. 뭐 한국은 학교앞에 깔끔하고 싸고 좋은 술집이 많겠지만 내가 있던 학교앞은 거의 거지촌이였음. 군대도 갔다왔지만 그곳은 불결함은 정말 최악이였음..ㅠㅠ 선배님: 막내가 새로 들어 왔는데 기분 너무 좋다. 오늘은 간단하게 냉장고에 있는 맥주만 다 마시고 가자! 우짱: 악!!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정말 미친듯이 술을 마셨음. 시간이 꽤 흘렀고 원샷으로 계속 받아마시던 나는 살짝 취기가 올랐지만 정말 정신만은 멀쩡했음. 맥주를 너무 마신 관계로 화장실을 가고 싶었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화장실이 정말 불결했음. (이정도만 됐어도 그냥 썼음.. 근데 최악이였음 in ma lfe) 도저히 그 화장실을 쓸 용기가 없어서 그냥 밖에서 실례를 하기로 마음먹고 뒤로 살짝 넘어가니 한 10미터 크기의 잔디 밭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겼었는데 밤이고 어두워서 잘 안보임. 술도 살짝 취함) 정말 거지촌같지 않게 잔디가 반듯하게 꾸며져 있고 난 아무생각없이 오른발을 앞으로 향함.ㅋㅋ 정말 스쿠버 입수 자세같이 오른발 먼저.. 그렇게 난 목까지 똥물에 빠졌음.;;;;;;;;;;;;;; 알고 봤더니 그 잔디 같이 보이던 것이 개구리 밥이였고 더욱 충격적이었던 것은 내가 그토록 불결하게 생각하던 그 화장실 물이 바로 이곳으로 나온다는;;;;;;;;;;;; 난 그렇게 주위에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그 똥물을 기어 올라왔어야 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 3. 쓰다보니 정말 길어졌음 (__) 죄송여~ 마지막임;; 나님은 피곤하거나 잠이 부족하면 코피가 잘 나옴;; 이날은 토요일이였는데 필자는 그 전날 새벽까지 술로 달리다가 새벽에 들어옴. 그리고 다시 토요일날 약속이 있어 어쩔수 없이 다시 나가는 상태임. 버스를 타고 가는데 맨뒷자리 중간이 딱 비어 있는거임. ㅋㅋㅋ 여기까지는 행운 ㅋㅋ 난 아직 몇 정거장을 더 가야해서 아무생각없이 앞만 바라보고 가고 있었음. 옆에도 다 꽉 차있어서 졸기도 뭐하고 전날 과음으로 힘들어 하고 그냥 무념무상으로 앞만 보고 가고 있었음. 그런데 앞좌석에 앉아 있던 여자 4명이 갑자기 내릴려고 일어서는 거임. 근데 정말 민망하게도 앞에 여자 청바지가 밑으로 흘려 내려서 팬티가 보이는데 그게 T-팬티였음. ( 정말 뻥 안치고 이정도 보였음 색상은 핑크;;;;;;) 보고 싶지도 않았지만 저절로 모든 사람의 눈이 그쪽으로 향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도 기가 막히지…………………… 나님 그 순간 코피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진짜 쪽팔렸던 기억;;; 옆에 탄 여자가 배잡고 웃으면서 휴지줬던 기억이;;;;;;;;;;; ------------------------------------ 언제나 끝이 어려운.... 누군가 그러더군요. 인생은 구걸이라고 ... 추천이나 리플 좀 ㅋㅋ 굿밤!!! 12
이런 굴욕 당해 보셨나요?
두번의 판이 처참하게 묻히고도 또 다시 시작합니다.
http://pann.nate.com/b202145218
http://pann.nate.com/b202138553
심심할때 읽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우짱입니다. (__)
글이 길어질수 있으니 오늘도 빠른 스피드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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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자가 초3때 일임.
하루는 학교가 끝나고 부모님과 외갓집을 놀러 감.
그 당시에 외갓집에선 꿀벌을 조금 키우고 계셨는데 이게 이날의 화근임.
외갓집에 도착하니 마을 어르신들이 많이 모여서 일을 도와 주시고 계셨음.
난 혼자 할것도 없고해서 어르신들 옆에서 생라면을 부셔 먹고 있었음.
주위엔 꿀벌이 날아 다니고 있었지만 어릴때부터 봐 왔던거라 그냥 쿨하게 쌩까고
생라면에만 열중하고 혼자 ㅊ ㅕ묵ㅊ ㅕ 묵.
그렇게 얼마를 먹었나?
다시 먹으려고 오른손을 입으로 가져가던중 갑자기
앆!!!!!!!!!!!!!!!!!!!!!!!!!!!!!!!
꿀벌 한마리가 내 윗입술을 쏘고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너무 아파서 소릴 꽥!!!! 질렀고 주위 어르신들이 무슨일이냐고 물어보심.
나 벌에 쏘인 것 같다고 윗입술을 내밀어 보니 외삼촌이 벌침이 보인다고 뽑아주셨음.
다행히 침을 뽑아서 붓지는 않겠지 했는데 다음날 완전 흑인 입술됨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어떻게 거길 정확하게 쏘고 갔는지 궁금함. 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우리마미께서 벌에 쏘인곳엔 빨간 립스틱이 좋다며 안그래도 두꺼운 내 입술에
빨간립스틱을 덕지덕지 그려놨음 ㅋㅋㅋㅋㅋㅋ
나 10살인데.. 입술은 완전 대박 부어서 진짜 거울만 보면 울고 싶은데..
거기다가 우리마미가 빨간립스틱까지 발라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윗사진이랑 입술은 비슷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건 태국에서 있었던 일.
나님이 군 전역후 태국을 갔음 (지구 핵까지 묻혀버린 내 전판을 보면 앎)
전역 후 바로 갔으니 내가 막내임. (부연설명으로 필자는 ㅎㅂㄷ 출신)
학교에 졸업한 선배님이 계셨는데 우리막내 2년만에 들어왔다고 두시간 반 거리를 나보러 오심.
그날 그렇게 학교앞에서 간단하게(?) 술을 마시기 시작함.
뭐 한국은 학교앞에 깔끔하고 싸고 좋은 술집이 많겠지만 내가 있던 학교앞은 거의 거지촌이였음.
군대도 갔다왔지만 그곳은 불결함은 정말 최악이였음..ㅠㅠ
선배님: 막내가 새로 들어 왔는데 기분 너무 좋다.
오늘은 간단하게 냉장고에 있는 맥주만 다 마시고 가자!
우짱: 악!!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정말 미친듯이 술을 마셨음.
시간이 꽤 흘렀고 원샷으로 계속 받아마시던 나는 살짝 취기가 올랐지만
정말 정신만은 멀쩡했음.
맥주를 너무 마신 관계로 화장실을 가고 싶었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화장실이 정말 불결했음.
(이정도만 됐어도 그냥 썼음.. 근데 최악이였음 in ma lfe)도저히 그 화장실을 쓸 용기가 없어서 그냥 밖에서 실례를 하기로 마음먹고
뒤로 살짝 넘어가니 한 10미터 크기의 잔디 밭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겼었는데 밤이고 어두워서 잘 안보임. 술도 살짝 취함)
정말 거지촌같지 않게 잔디가 반듯하게 꾸며져 있고
난 아무생각없이 오른발을 앞으로 향함.ㅋㅋ
정말 스쿠버 입수 자세같이 오른발 먼저..
그렇게 난 목까지 똥물에 빠졌음.;;;;;;;;;;;;;;
알고 봤더니 그 잔디 같이 보이던 것이 개구리 밥이였고
더욱 충격적이었던 것은 내가 그토록 불결하게 생각하던 그 화장실 물이 바로 이곳으로 나온다는;;;;;;;;;;;;
난 그렇게 주위에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그 똥물을 기어 올라왔어야 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
3. 쓰다보니 정말 길어졌음 (__) 죄송여~ 마지막임;;
나님은 피곤하거나 잠이 부족하면 코피가 잘 나옴;;
이날은 토요일이였는데 필자는 그 전날 새벽까지 술로 달리다가 새벽에 들어옴.
그리고 다시 토요일날 약속이 있어 어쩔수 없이 다시 나가는 상태임.
버스를 타고 가는데 맨뒷자리 중간이 딱 비어 있는거임. ㅋㅋㅋ 여기까지는 행운 ㅋㅋ
난 아직 몇 정거장을 더 가야해서 아무생각없이 앞만 바라보고 가고 있었음.
옆에도 다 꽉 차있어서 졸기도 뭐하고 전날 과음으로 힘들어 하고 그냥 무념무상으로 앞만 보고 가고 있었음.
그런데 앞좌석에 앉아 있던 여자 4명이 갑자기 내릴려고 일어서는 거임.
근데 정말 민망하게도 앞에 여자 청바지가 밑으로 흘려 내려서 팬티가 보이는데
그게 T-팬티였음.
( 정말 뻥 안치고 이정도 보였음 색상은 핑크;;;;;;)
보고 싶지도 않았지만 저절로 모든 사람의 눈이 그쪽으로 향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도 기가 막히지……………………
나님 그 순간 코피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진짜 쪽팔렸던 기억;;;
옆에 탄 여자가 배잡고 웃으면서 휴지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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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끝이 어려운....
누군가 그러더군요.
인생은 구걸이라고 ... 추천이나 리플 좀 ㅋㅋ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