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 변태를 실제로 봤습니다.ㅡ 0ㅡ

.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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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집안사정상 나오지도 못하고 인천에서 서울 모 호텔로 계약직알바로

 

꿈같은 미래가 올거라 다짐하며 살아가는 25男 입니다 . ....

 

저는 근무가 저녁~아침 까지.. 이다보니 매일 같이 동대입구에서 종로3가 까지 종로3가

 

에서 부개역까지...그다음버스로 퇴근을 하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7월27일도 그냥 그런 일상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는 판에서 만 보고 읽었던 내용을 제가 겪게 되었습니다 .

 

왠일로 일도 빨리 끝나고 전근무자가 빨리왔습니다. 평소에도 절생각 하며

 

빨리 올려고 노력을 하나 첫차시간상 살짝씩 늦엇는데 어제는 왠일로 빨리와서

 

교대를 해줬습니다. . 아마 그장면을 보게 해줄려고 신께서 도왔나 봅니다 ..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가면 아이스크림이나 빨 생각으로 룰루 랄라

 

가고 있었습니다. 종로3가 까지.. 훅 가고 이제 2호선.. 도착하자마자 2호선전철이

 

왓습니다.. 오.. 지져스 오늘 퇴근을 일찍 하게 해주는 신의 계시! 오 서프라이즈

 

그렇게 전철안으로 제몸을 날리고 맡겼습니다. .. 여기서 잠깐 저는 남들과 달리

 

X-1 ,X-4 를 쪽으로 많이 탑니다. 왜냐면 아예 좌석에 앉는 걸 포기하고 경로석 옆에

 

기대서서 가는게 저의 삶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ㅋㅋ 이제 다시 본론으로

 

그렇게 경로석 옆으로가니 왠 40대로 보이는 .. 전혀 거기 앉을 자격을 갖출수 없는

 

안경쓴 평범한 분이 혼자 앉아 있더군요 저는 그옆에 문에 기대서서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와 같이..... .. 그렇게 열차 출발과 동시에  ...슥  슥  .... 슥 슥 ........ 슥 슥

 

계속 소리가 나는겁니다 . 걸리적거리는 소리  제몸을 기준으로 일반석 에는

 

다른 분들은 자고 있고 ..그러면 옆에 경로석 ...혼자 앉아있던 40대로보이는 안경쓴 그분

 

밖에 없는데....그생각으로 대놓고는 못보고 소리가 나는 ..슥슥.....슥슥......슥슥

 

힐끔 눈으로 보았습니다.. 고개를 완전 돌리면 티가 나니 살짝 눈만 치켜 뜰수 있게

 

아주 살짝 ! 보았는데 .... 그광경은 ....진짜 판에서 올라오던.... 왼손으로는 노트북가방

 

으로 앞에 시선을 가리고 그 뒤로 ......그뒤로 .... 남자들만이 가지고 있다는... 그무언가를

 

그 무언가를.....쉐이크 만들듯이 하고 있었습니다.. 쉐이크 가 잘섞일수 있도록 ....

 

하는 방법을 ....남자만이 가지고있는 무언가에 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다시 저의

 

커진 동공을 정문쪽으로 향하고 혹시나 잘못본건 아닐까 ..? 내가 본게  그것이 아니길

 

바라며 다시 두세번 봣는데 ..그건 확실했습니다... 순간 욕이 나오더군요 ...

 

머리속으로만 ........욕이 ...   남자인 제가 봐도 더러운데 ..여성분들이 보셧으면 어찌할까요..

그분의 눈은 .... 여자들의 치마 ... 정거장을 지나갈때마다 전철을 나가고 들어오는 여성들

 

의 미니스커트와 치마 에 시선이 쏠려 있엇고 저는 시선을 느끼지못한채 오른손은

 

쉴새없이 쉐이크를 연달아 만들고 있었습니다 . 아마 제가 본건만 으로해도 호두 껍질이

 

즙으로 변했을정도로 열심히 하고계셧습니다. ㅎㅎㅎ 그런분을 판에서만 읽어서 봣지

 

이렇게 실제로 보니...모라 할 말이 없엇습니다. 속으로는 가방을 던져버릴까

 

발로 쉐이크를 차버릴까 생각했으나 그건 생각일뿐.. 그냥 웃음 만 나왓습니다..

 

여러분... 서울 지하철은 정말 위험한거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남자들은 ..모 치마 미니스커트 입는것도 아니고 설령 입엇다한들 ... 누가...

 

좋아할까요 ... 오늘 성범죄 공개 한다고 사이트 갈려고 하니 폭주해서 못가네요..

 

여성분들 ...남자친구가 ...최고의 무기 입니다.. 그런상황 상상도할수없는상황에서

 

남자친구 ..하나 두면은 다해결됩니다 ....(다는 아니고 거의 )

 

참고로 전... 아직 대기자입니다 ㅋ ㅋ  아무튼 모두들 조심하세요....

 

한번더 말하지만 쉐이크만 만드는 사람에서 심하게 되면 ....범죄를 일으키는 사람으로

 

진화 할수도 있습니다 . 되도록이면 ..피해를 안입도록 미리 대처하셧으면합니다..

 

대한민국 성범죄가 없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