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까지받은 얼룩진알바..

zzzz2010.07.28
조회23,019

 

 

 

예전에 텔레마케터알바가있길래 월급보니까 120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가서 면접봤는데 된거에요

대신에 주5일인대신에 그안에 실적이 얼만큼되는지

테스트를하겠대요 그래서 어느기준이 되는지를봐야되는데

그기준이 미달되면 탈락이라고.. 하지만 열심히하는사람은

기준미달되더라도 끝까지갈꺼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만하면되겠지하고 일단시작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실적이 잘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아 난 이쪽이맞는건가하고

계속했어요 전문가처럼 높진않지만 초보치고는 갠찮다생각했는데

 

약속한5일이지나고 갑자기 저만 따로불러내내요

그분이 생김새가 험악해서 왠지 혼자가긴 좀 그래서

저랑 비슷하지만 2일정도 늦게시작한언니랑같이 들어갔는데 대뜸

xx 씨 실적이 너무미달되네요 일그만해야겠어 이러는거에요ㅡㅡ

 

그떄 옆에있던언니가 "네? 저..제가 얘보다 실적낮은데요..?그럼 저는요?"

이러니까 자네도 실적이 많이미달되 2일더지켜는볼께 근데아마안될꺼야

이런느거에요 ;;;;;; 그래서 도데체 기준좀 정확히설명해달라니까

말도안되는 숫자를말하네요?

 

그러면서 하루 이틀 지나고 있던사람들이 5일이다 지났는데

5일이상남는사람을 못보겠는거에요 딱 한명빼고

 

그러더니 5일이상하면 120인데 5일밖에못했으니 시급사천원으로처주겠다

비전문인력인데 이정도가 어디냐는 식으로말하느거에요 아 ㅅㅂ 그때 스무살이라

너무어렸음...........그래서 아사천으로처줘도 받아야겠다는생각에

날짜받아놓고기다리고있었어요 근데 안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받지도않고 어떡하나하고있는데 같이있던언니가

어이가없어서 노동부에 신고를했다고 나보고 이런방법있다고 알려주길래

나도 신고해야겠다싶어서 해놨어요 그언니보다 몇일후에

 

그랬더니 그언니한테 당장 그 신고글 내리라고 협박하더니

일단 회사에와서 얘기하라고 혼자오라고 ;;;;;;;;;;;;;; 둘이 심도있게얘기좀해보재요

근데 어떻게혼자가요 아까말했듯이 첫인상이 무서운사람이었는데;;

 

 

 

 

그래서 그언니 싫다고 했더니 갑자기 욕을하더니

미친우래ㅕ녿럅디ㅓ란이ㅐ호ㅑ새낀아런댜ㅣㅓ림ㅈ더ㅣ년아

너어디사냐고 이름이런거확인하더니 니가낸 등본있다고

주소다있다고 협박하더래요ㅡㅡ

 

 

 

그래서...........그언니 돈이고뭐고 무서워서 신고하고 재판날짜까지받았는데

다 취하하고..... 나보고도 넌더위험할꺼같으니 너도그냥 취하해야겠다고;;;

 

그래서결국그돈 못받았어요... 5일일한거라 그렇게 많은돈은아니지만

그래도 십얼마 이십? 이정도는되는데.... 이제와서 무슨소용있겠냐만은..

억울한마음에.....ㅜㅜ씁니다ㅜㅜㅜ씁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