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뉴스보다...

. 2010.07.28
조회141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새댁입니다

 

요즘 학교폭력에 대해 뉴스가 많이 나오고 오늘또한 네이트뉴스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한글 올릴려고 합니다..

 

선생님들도 사람이고 어찌 감정을 추수릴수 있겠습니까?

 

저 사례로 딱 두번 있었던 일입니다

 

중학교 1학년 영어시간

 

제가 장난끼많코 까불거리고 공부도 못하는 학생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까불거리는게 선생님한데는 눈에 가시였던거 같았습니다.

 

쪽시험을보고 제가 드릴때 모르고 아줌마여기요 라고 해서

 

선생님이 감정에 복이 바치셨는지.. 절 무릎꿇코 칠판을 보라고 하셨어요

 

전..그래서 아니 잘못말한건데요 하며 울상을 지으며 할수없이

 

선생님 말씀대로 했어요

 

그러자 쪽시험본걸 다 받으시고는 화가 부치시는지

 

제 옆구리를 구둣발로 때리기 시작했어요

 

전 너무 놀랬고 어이도없고해서 한참을 울었어요

 

나중에 선생님이 교무실로 오라고해서 갔더니

 

선생님이 그동안 제가 까불거리고 장난했던모습이

 

복바쳐서 그렇게 감정조절이안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이해햇어요 내가 많이 힘들게 햇구나..

 

근데 저도 몰랐는데 샤워하고 나오는데

 

작은언니가 야 너 옆구리가 왜그러냐?하길래

 

거울로 비춰봤더니.. 피멍이 장난아니게 졌드라고요

 

군데군데 좀 여러개가 퍼졌더라구요..그래서 전 구령대에서떨여저서 그런가바

 

하고 넘겼어요 사실 저희부모님이 알아도 너가잘못한거니깐

 

그렇게 맞았지..라고 하신느분들이고 두분다 생활고에 빠듯하신

 

분들이시니까요..

 

그리고 두번짼 중학교3학년 졸업을 막바지에두고

 

어차피 고등학교도 정해졌겠다 공부도하기싫어서

 

옆자리 친구랑 장난치며 브라우스위에다

 

볼팬으로 문신을 그리고 둘다 큭큭 거리며 웃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너 나와 라고 해서 나갔더니

 

몇마디 하시더니 귀싸대기를 세대나 짝짝짝 맞았죠

 

어이가 없었고 학교에서 더군다나 처음으로 귀싸대기를 맞았으니깐요

 

그선생님은 교무실로 불러내진 안터군요

 

그러고 학교가 너무 싫었는데

 

교내글짓기 대회에서 학교란 주제에 글짓기가 있어서

 

대충 이렇게 쓴걸로 기억해요

 

그때당시 저희 학교앞에 아름다운학교이런게 써져있었거든요

 

아름다운학교? 그런학교 없을껄요

 

뭘 원하고 또 뭘 바라는지 모르실거잖아요

 

이렇게.. 학교에대해 비판적으로 썼는데

 

그게 ... 장려상을 탔어요...

 

공부도 못했던 제게 개근상 다음으로 받은게 바로 그상이에요

 

저에겐 잊혀지지않은 학창시절 추억이에요

 

제가 얘기 하고싶은건요...

 

선생님들도 사람이라는거에요 감정을 조절못해.. 심하신건 있지만

 

그렇다고 고소 고발 직무해직 모 이런거?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나중에 아기를 낳아도 학교에서 선생님한데 혼났다면

 

너희 잘못은 생각해 봤니 라고 먼저 말을 하고싶어요

 

적절한 사랑의매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늘 뉴스를 보면서 한아이가 선생님한데 맞고 자살햇단 뉴스를

 

접하고 오늘 오래간만에 영어선생님한데 맞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내자식이 그렇게 피멍까지들고 왔으면 나는 어떻게할까

 

당장 학교를 쫓아가서 그선생에 귀싸대기를 날리고 똑같이

 

옆구리에 멍들게 했을까 아님 정중하게 선생님께 왜그러셨는지

 

상담을 해볼까 생각했는데 정답이 없더라고요..

 

근데 그때 당시에 왜 제가 언니한데 거짓말로 구령대에서 떨여젔다고했을까요

 

생각지도 못한말을 내밷고 나도 뭐지?라고 생각을 하면서요...

 

정답은 없고 사람하나 궁지로 몰아놓기는 참 좋은 시대인거 같아요

 

저희 인터넷시절땐 하이텔 천리안 모 전화기선으로 했던 인터넷시대이니깐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한쪽말만 들어서 한사람을 궁지에 몰아넣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모든 과정에 육하원칙이 있듯

 

모든걸 다 말을 하고 한쪽에 편만 들지 말자는 겁니다.

 

저도 부모가되면 어떻게 해야 올바른건진 아직까지 저의 숙제일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