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없는 날

김지훈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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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없는 날

          백류 김지훈

 

눈물겹도록

눈물겹도록

설움에 복받여

하늘에 깔린듯

가픈 숨소리로

그대 없는 날

산속의 이름 모를

禽獸가 된다.

     1998. 7. 9 pm 9:30

 

이미지 출처 : http://photo.naver.com/view/2008051013584167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