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재료로 만든 밑반찬들

.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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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밥상엔 특별함은 없다.

늘 먹는 흔하디 흔한 반찬들이다.

어제 장 본 것들 냉장고에서 꺼내다 이른 새벽에 만든 밑반찬들.

 

숙주 두 봉지 4000원. 가지 2000원. 멸치(지난번 삼천포에서 사온 것). 강낭콩(시댁에서 가져온 것), 느타리버섯(포장 된 것 말고, 모양은 별루라도 양 많고, 싼 것) 2300원....이렇게 싼 재료로 우리집 밥상은 차려졌다.

아참! 느타리버섯은 데쳐놓고 꽈리고추가 없어서 못 만들었다.ㅡㅡ;;

예전에 만들었던 반찬들과 중복되는 것이 많다.

할 수 없다. 늘 이렇게 먹으니까..ㅋㅋㅋ

 

 

 

※ 재료 : 가지. 강낭콩. 숙주. 멸치. 집간장.

진간장. 고추장. 물엿. 깨소금. 참기름. 소금.

 

 

 

① 가지는 깨끗이 손질해서 알맞은 크기로 잘라 찜통에 넣어 찐다.

(찜통에 물은 소금을 약간 넣어준다. 가지색이 누렇게 되지 않게..)

 

 

 

② 강낭콩은 1시간 정도 불렸다가 냄비에 넣고 뚜껑을 덮고

콩비린내가 나지 않을 때까지 삶는다.

 

 

③ 숙주는 깨끗이 손질해서 끓는 물에 데친다.

 

 

 

④ 멸치는 내장을 빼내고 깨끗하게 손질한다.

(※ 다시멸치 겸 그냥 먹어도 되는 멸치가 훨씬 맛있다)

 

 

 

⑤ 데친 가지는 집간장과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⑥ 삶은 강낭콩은 물을 조금 남기고 그 물에

진간장. 물엿을 넣고 윤기가 나게 졸인다.

 

 

 

⑦ 데친 숙주는 가지나물과 마찬가지로 집간장.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무친다.

 

 

 

⑧ 손질한 멸치는 후라이팬에 볶아 양념장(고추장. 물엿. 깨소금)에 버무린다.

(※멸치를 볶을 때는 식용유를 두르지 않고, 그냥 볶는다. 그래야 딱딱하지 않다)

 

 

 

 

4가지 밑반찬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