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이렇게 써보는데요;; 같이 공감할만 한 이야기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에헴.. 써볼께요ㅋㅋ 그럼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제가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직장은 다름아닌 분당(정자역) 에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전 강서구 사람인지라 왕복 출퇴근만 한 4~5시간을 해야 한다는 점 이였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도우 셨는지 다행히도 회사 셔틀버스가 집 앞에 있어서 편안히 저를 모셔다 줍니다. 출근이 10시 까지라서 그런지 출근셔틀의 아침 상황은 전부 기절 상태 입니다. 모두가 다 잡니다ㅋㅋ 그런데 이 셔틀은 발산역 --> 강서보건소 --> 오목교 에서 직원들을 태우고 분당으로 이동하여 총 4곳에 하차를 시켜주는데요 사건은 바로 오늘!! 오늘 아침 8시 35분경이였습니다. 오목교에서 항상 타는 저의 이상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알수가 없었지만 차츰 그 친구가 앞자리 쪽에 앉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제가 앞에 앉으면 언젠가는 내 옆에도 한번 앉겠지란 작으만한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항상 제 옆에는 건장한 청년들이 안곤 했죠. 몇주 간 똑같은 남성분이 앉으시 길래 내가 맘에 들었나 라는 생각도ㅎㅎㅎㅎ 그러다가 그녀가 먼저 내리면 창밖으로 잠깐 보곤 했었습니다. 뭔가 변태 같을 수도 있지만 그런게 아니라 순수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까지 스타2를 하다가 자서 그런지 저는 셔틀에 타자마자 자기 시작했는데요.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어랏!! 부왘~ 그녀가 바로 옆에 앉아 있는 것이 였습니다. 오늘 3시간도 못자고 나왔고 저녁에 회식도 있는지라 체력을 충분히 보충해야 함에도 불구 하고 그녀가 옆에 앉았다는 사실이 긴장되서 전 한숨도 못잤습니다;;;;; 그녀는 너무 피곤했는지 굉장히 휘청이며 졸기 시작했고요. 차라리 여기 어깨에 기대서 편한히 주무세요 내리시는 곳에서 깨워드릴께요 라고 하고도 싶었지만!!! 그렇지만!!! 그럴수 없다는거;;;; 어쩔수 없이 저는 1시간 20분 정도를 전 긴장 속에 있었습니다. 아침에 보는 Focus 신문의 오늘 운세가 '자신감으로 무장하면 쉽게 해결 된다.' 였습니다. ㅇ ㅏ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성함이랑 부서라도 잠깐 여쭤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녀는 내리고 모든 것은 사라졌죠 OMG 지금 생각해 보면 절로 미소가 번지네요^^ 여러분들도 저같은 설렘들 간간히 있으신가요? 항상 같은 시간대에 출근을 하다 보니 그런 경험들 있으신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용기없게 행동하지 마시구요 여러분들은 도전해서 쟁취해 보세요!!!! 그리고 요즘 태양이 항상 말하더군요 김치볶음밥을 잘 만든다고... 우리 남성분들 특히 저같은 솔로부대원님들은 부러우면 지는거구요. 김치볶음밥 한번 만들어 보자구요 gg
마침내 기다림은 끝났다.(출근버스 편)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이렇게 써보는데요;;
같이 공감할만 한 이야기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에헴.. 써볼께요ㅋㅋ
그럼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제가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직장은 다름아닌 분당(정자역) 에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전 강서구 사람인지라 왕복 출퇴근만 한 4~5시간을 해야 한다는 점
이였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도우 셨는지 다행히도 회사 셔틀버스가 집 앞에 있어서 편안히
저를 모셔다 줍니다.
출근이 10시 까지라서 그런지 출근셔틀의 아침 상황은 전부 기절 상태 입니다. 모두가 다
잡니다ㅋㅋ 그런데 이 셔틀은 발산역 --> 강서보건소 --> 오목교 에서 직원들을 태우고
분당으로 이동하여 총 4곳에 하차를 시켜주는데요 사건은 바로 오늘!!
오늘 아침 8시 35분경이였습니다. 오목교에서 항상 타는 저의 이상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알수가 없었지만 차츰 그 친구가 앞자리 쪽에 앉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제가
앞에 앉으면 언젠가는 내 옆에도 한번 앉겠지란 작으만한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항상 제 옆에는 건장한 청년들이 안곤 했죠. 몇주 간 똑같은 남성분이
앉으시 길래 내가 맘에 들었나 라는 생각도ㅎㅎㅎㅎ
그러다가 그녀가 먼저 내리면 창밖으로 잠깐 보곤 했었습니다.
뭔가 변태 같을 수도 있지만 그런게 아니라 순수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까지
스타2를 하다가 자서 그런지 저는 셔틀에 타자마자 자기 시작했는데요.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어랏!! 부왘~ 그녀가 바로 옆에 앉아 있는 것이 였습니다.
오늘 3시간도 못자고 나왔고 저녁에 회식도 있는지라 체력을 충분히 보충해야 함에도
불구 하고 그녀가 옆에 앉았다는 사실이 긴장되서 전 한숨도 못잤습니다;;;;;
그녀는 너무 피곤했는지 굉장히 휘청이며 졸기 시작했고요. 차라리 여기 어깨에 기대서
편한히 주무세요 내리시는 곳에서 깨워드릴께요 라고 하고도 싶었지만!!! 그렇지만!!!
그럴수 없다는거;;;; 어쩔수 없이 저는 1시간 20분 정도를 전 긴장 속에 있었습니다.
아침에 보는 Focus 신문의 오늘 운세가 '자신감으로 무장하면 쉽게 해결 된다.' 였습니다.
ㅇ ㅏ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성함이랑 부서라도 잠깐 여쭤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녀는
내리고 모든 것은 사라졌죠 OMG
지금 생각해 보면 절로 미소가 번지네요^^ 여러분들도 저같은 설렘들 간간히 있으신가요?
항상 같은 시간대에 출근을 하다 보니 그런 경험들 있으신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용기없게 행동하지 마시구요 여러분들은 도전해서 쟁취해 보세요!!!!
그리고 요즘 태양이 항상 말하더군요 김치볶음밥을 잘 만든다고... 우리 남성분들 특히
저같은 솔로부대원님들은 부러우면 지는거구요. 김치볶음밥 한번 만들어 보자구요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