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알바..???

HJ2010.07.28
조회554

안녕하세요.

건장한 27살 남자입니다.

저에게두 이런일이 일어났다는게 정말 믿기지않아서..

 

저에게 7살 연하인 여친이 있거든요.

지금 만난지 어연 226일..

지금까지 티격태격 헤어지네 마네..

이런말 오고가면서 잘지내던터라..

휴..

돈이 문제인지..정말 상처받구 충격적이였죠.

제가 사실 의처증이란게 잇어서..;

어제 새벽에 대판 싸우고 ?

싸운이유를 이렇습니다.

남자랑 가치있는거 같아서 (솔직히 오바를했죠);

친구랑 단둘이 술먹구있는데를 찾아갔었죠.

역시나...;;;

단둘이 먹고 있더군요

혼자 오바액션다해서 그러다가 여친친구가 왜그러냐구;

그러다가 서로 오해가 풀리면서 싸움이 끝났었죠.

하지만....

다음날 연락을 한다던 여친이 연락이 업는거였죠.

또 이놈의 폰을 불사지르게 저나를 했더니만 안받구...

오후6시가 다돼서야 저나가오대요...

술이 취해서 잠을 잤다구..

처음엔 좋게 애기하다가 만났었죠

그날 저녁 여친을 만나구 (이놈의의처증.)

폰을 확인해보니 내가 부재중통화중 중간에 통화기록발견!!

그러다가 또 싸워버렸죠.

(이러니저러니 어린여자와 사귀다보니 이런게좀 많은거같습니다)

싸우고 또 어찌하다가 다시 사이가 조아져버렸죠

그러다가 한참을 싸우니 저녁을 둘다 안먹은지라..

배가고파 여친이 편의점가서 김밥사온다는 하더군요..

난 알겠다구하고 편의점앞에 차를 대고 여친가방을..

뒤적뒤적 (원래 남의물건에 손에 잘댐)

안쪽주머니에 보내.........................

하하하하.....

돈뭉치 발견...

여친문을 열구 사온거 꺼내서 ..

보고 있었구 나는 한마디해버렸져.

"너가방에 있는돈 머야??"
여친..
"아 이거 친구한테 빌렸어"

나..

"그 친구두 학생인데 돈이 일케많어??"

여친..

"아니.. 내가 필요한게 있어서 빌렸어!!!왜??"

왜 빌렷냐구 물어보고 되려 화를 내던 여친..

나.

"그럼 그친구한테 확인전화한다???"

여친..

"웅... 해봐"

그래서 저나했더니 제가 여친 친구에게 얼마정도빌려줬냐구하니

지금 갖구있는돈 다빌려줬다구

그래서 그금액이 얼마냐구물어보니..

그냥 갖구있는거 빌려줬다구..

하....진짜 가슴이 내려 앉는줄...

나..

"왜 빌렸어??"

여친..

"아니..사실은 아는언니가 돈이필요하대서.."

나..

"그럼 그언니가 누군데??"

여친..

"그냥 동네 아는언니야"

나..

"연락처알어???알어??"

여친..

"아니 네트온으로 빌려달라해서..."

순간 진짜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손이 순간 올라갔다...다시 내려가서...

다시 애기했죠..

"너..그럼 수표중에 파주직인찍혀있는거머냐??"

여친..

"....."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하...정말 내가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여친이 울기 시작하고..

나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나..

"사실대루 애기해.. X까X방? X스방? X마방??어디냐구"

차에서 소리를 버럭버럭 질러대면서 그러길 30분...

사실 여친이 일주일전에 알바시작한다구..

나가긴했죠..근처까지 데리러 가봤지만 한번두 일하는데를

가보지 않았던게 나에게..정말 크나큰 실수였나봅니다..

여친..

"오빠가 말하는곳중에 있어"

난 아니겠지..아니겠지..하면서 생각했지만...

그말듣는 순간...정말 눈물이 왈칵쏟아지면서...

펑펑 울었버렸죠..

왜나한테 이런일이 이러냐냐구...

울다 지쳐...마음을 가다듬고 ...

심호흡을 하면서 다시애기했죠.

그일하는곳까지 찾아가려다..

그래봤자 이미 해버린거구..

9일정도 일하구 내가 눈치가좀 빨라서..

꼬치꼬치 캐묻고 그러니..

다애기해주더군요.

X스방이라구..머..나두 알건 다알구...

정말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이런데를 다녀서..

돈을 왜벌어야했는지...

왜그랫냐니..잠깐 미쳤었다구..

미안하다구...(싸우면 말을 잘안합니다..여친이)

이런말 듣는게 나는 미치겠다구..

2시간가량 애기하다...

이세상엔 여자를 참많습니다.

정말루 여자를 많다구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제가 사랑할수있는사람은 그사람뿐인데..

제가 되려 여친을 잡구 부탁하구 이해할테니..

옆에 있으라구..만약에 너 나랑 헤어지구나서..

그일 또하면 어떻하냐구..돈이란거 쉽게 번만큼..

또할수두 있다구..

오늘새벽까지 애기하구 또애기했지만...

미안해서 저얼굴 못보겠다구..미안하다구..

그냥 더러운년 버린다구 생각하라구..

하...난 ... 이해할수 있는데...

다닌건 씻을수없는 상처로 남겠지만...

난...그거를 이해하려구..노력할껀데...

왜 나한테 그런기회를 안주는거야..

너가 나한테 준상처를 다른여자한테 ..

풀수있다구..생각하는거니???

난 너가 나를 치유해줬면 하는데...

기다리지못해서 미쳐가구있는 나...

차라리 알지못햇더라면이아니구...

알아서 다행이라 생각해..일찍알았으니...

이렇게 그만둘수있잔아..사랑해...미안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