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30분쯤 고모와 고모 친구분과 함께 사당역에 있는 탐XXX 를 찾았습니다.
앉아서 마시고 있는데, 글쎄 고모 친구분이 다른데를 보시다 잘못놓아서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잔이 제 허벅지 위에 쏟아졌습니다. 너무 놀라니까 피하지도 못하겠더라구여. 다행히 뚜껑을 열어놓고 한김 나간지라 심한 화상은 아니었습니다.
화장실에가서 화상입은 부분을 물에다 씻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닥을 닦은 직원분 하나가 괜챦냐고 해서 괜챦다고 했습니다. 제가 피부가 하얀편이라 엄청 빨개지더라구려-.-
그래서 픽업데스크에 가서 알바생에게 비닐봉지에 얼음좀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비닐봉지가 없다네요. 헐. 참고로 저 작년에 커XX에서 일했습니다. 저희는 화상입었다고 하면 먼저 괜챦냐고 하고 비닐팩에 얼음채워주거든여. 설사 고객의 실수로 아이스를 떨어뜨려고 괜챦냐고 여쭈고 바닥닦고 새걸로 만들어다 가져다 줍니다. 그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여긴 직영이 아니라 체인이니까요.
화가난 제가 물었습니다. "커피숍에 비닐봉지가 없다는게 말이돼요?" 알바왈 "죄송한데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프레즐 포장하는 봉지가 보이길래 "그럼 저기에다가라도 싸주세요"하니까 알바왈 "거기에다 싸면 흘러요" 누가 새는거 모릅니까? 응급처치 해야하는데, 계속 말도 안되는 말만 지껄이더군여. 그러면서 하는말 "컵있으면 가져오세요 거기 얼음 넣어드릴께요." 픽업데스크에 널린게 컵이고 화상입었다는데 그걸 굳이가져오라네요. 그리고 컵안에 있는 얼음으로 무슨 응급처치를 한다는건지 이건뭐 새대가리도 아니고.
그러더니 마지막말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종이봉투에 넣어드릴 수 있는데 100원 주셔야돼요." 켁 정말 어이없어서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종이봉투에 넣고 무슨 얼음찜질을 하라는건지 그리고 그 100원은 ... 근데 더황당한건 이얘기를 옆에서 다들은 커피만들던 바리스타가 비닐봉지에 얼음을 넣어주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에 얘기할땐 들은척도 안하고 괜챦으시냐고 한마디도 묻지 않더니 종이봉투 100원 얘기까지 나오니까 주더라구여. 그것도 탐XXX가 선명히 박힌 비닐봉지로여-.- . 자금 장난하냐고 뭐하는 짓이냐고 하니까 둘이서 앵무새처럼 "죄송합니다"를 반복 또 반복하더라구여. 그때 바쁜시간이긴 했지만 초피크타임도 아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본사에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연락처를 주었습니다. 근데 10시가 넘어도 아무 전화가 없길래 전화했더니 점장님이 받으시더라구여. 상황은 들었는데 본사직원이 출장가는 바람에 제연락처를 못받았다고 하더이다. 국내브랜드는 서비스가 이래서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제가 일했던 곳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거든여-.- 점장님은 죄송하다고 직원들이 몰라서 그랬다고 내일 출근해 있겠다고 아무때나 오라는데 가서 사과받는줄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본사에서는 물론 아무소식 없습니다
정말 씁쓸하네요. 제가 돈을 요구했던 것도 아니고 얼음좀 달라그랬다가 이런일을 당하다니 여러분 같으면 그냥 참으시겠어요?
화상입었다는데 얼음안주는 탐XXX 사당점!!
안녕하세요? 톡여러분. 정말 어이없어 글을 남깁니다.
26일 오후 2시30분쯤 고모와 고모 친구분과 함께 사당역에 있는 탐XXX 를 찾았습니다.
앉아서 마시고 있는데, 글쎄 고모 친구분이 다른데를 보시다 잘못놓아서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잔이 제 허벅지 위에 쏟아졌습니다. 너무 놀라니까 피하지도 못하겠더라구여. 다행히 뚜껑을 열어놓고 한김 나간지라 심한 화상은 아니었습니다.
화장실에가서 화상입은 부분을 물에다 씻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닥을 닦은 직원분 하나가 괜챦냐고 해서 괜챦다고 했습니다. 제가 피부가 하얀편이라 엄청 빨개지더라구려-.-
그래서 픽업데스크에 가서 알바생에게 비닐봉지에 얼음좀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비닐봉지가 없다네요. 헐. 참고로 저 작년에 커XX에서 일했습니다. 저희는 화상입었다고 하면 먼저 괜챦냐고 하고 비닐팩에 얼음채워주거든여. 설사 고객의 실수로 아이스를 떨어뜨려고 괜챦냐고 여쭈고 바닥닦고 새걸로 만들어다 가져다 줍니다. 그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여긴 직영이 아니라 체인이니까요.
화가난 제가 물었습니다. "커피숍에 비닐봉지가 없다는게 말이돼요?" 알바왈 "죄송한데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프레즐 포장하는 봉지가 보이길래 "그럼 저기에다가라도 싸주세요"하니까 알바왈 "거기에다 싸면 흘러요" 누가 새는거 모릅니까? 응급처치 해야하는데, 계속 말도 안되는 말만 지껄이더군여. 그러면서 하는말 "컵있으면 가져오세요 거기 얼음 넣어드릴께요." 픽업데스크에 널린게 컵이고 화상입었다는데 그걸 굳이가져오라네요. 그리고 컵안에 있는 얼음으로 무슨 응급처치를 한다는건지 이건뭐 새대가리도 아니고.
그러더니 마지막말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종이봉투에 넣어드릴 수 있는데 100원 주셔야돼요." 켁 정말 어이없어서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종이봉투에 넣고 무슨 얼음찜질을 하라는건지 그리고 그 100원은 ... 근데 더황당한건 이얘기를 옆에서 다들은 커피만들던 바리스타가 비닐봉지에 얼음을 넣어주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에 얘기할땐 들은척도 안하고 괜챦으시냐고 한마디도 묻지 않더니 종이봉투 100원 얘기까지 나오니까 주더라구여. 그것도 탐XXX가 선명히 박힌 비닐봉지로여-.- . 자금 장난하냐고 뭐하는 짓이냐고 하니까 둘이서 앵무새처럼 "죄송합니다"를 반복 또 반복하더라구여. 그때 바쁜시간이긴 했지만 초피크타임도 아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본사에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연락처를 주었습니다. 근데 10시가 넘어도 아무 전화가 없길래 전화했더니 점장님이 받으시더라구여. 상황은 들었는데 본사직원이 출장가는 바람에 제연락처를 못받았다고 하더이다. 국내브랜드는 서비스가 이래서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제가 일했던 곳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거든여-.- 점장님은 죄송하다고 직원들이 몰라서 그랬다고 내일 출근해 있겠다고 아무때나 오라는데 가서 사과받는줄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본사에서는 물론 아무소식 없습니다
정말 씁쓸하네요. 제가 돈을 요구했던 것도 아니고 얼음좀 달라그랬다가 이런일을 당하다니 여러분 같으면 그냥 참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