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학교 시절 몇가지 간단한 이야기들이 있지만 두번째는 대학교 MT 이야기를 하려고함
대학교 1, 2학년때 MT를 갔을때 겪은 실화임. 2년에 걸쳐서 겪었음. 시작해보겠음.
대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가 끝났음. 우리는 MT를 가기로함. (Membership training)임. 딴거 아님. 여자동기들이 13명있었지만 우리는 관심이 없었음. 사실 여자동기들이 우리랑 안놀아 줌...ㅠ_ㅠ... 그래서 우리는 남자 6명이서 대천해수욕장으로 떠났음. 기차를 타고 대천에 도착해 택시를 타고 해수욕장 근처에 숙소를 잡았음. 중간고사를 보고 출발했고 중간에 밥먹고 기차시간 기다리고 뭐하고 하니 도착시간이 오후 8시쯤 되었음. 그래서 우린 빠르게 준비를 하고 바닷가로 헌팅을 하러 갔으나 날씨가 매우 후져서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 있는 사람들은 온통 커플들 천지 였음...ㅠㅠ 몇몇 여자분들이 있었지만 괜히 여자동기들이 안놀아주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만 각인시키고 우리끼리 쓸쓸히 술을 마셨음...ㅠㅠ 중간고사기간에 공부하느라 피곤한 상태에서 조개구이집에서 한잔씩 했고 바닷가에서 소주와 맥주도 사다가 먹으면서 꽤 오래 돌아다니다 들어와서 우리는 급 피곤해짐. 절대 헌팅에 실패해서 피곤한건 아니었음. 우린 우리끼리도 잘 놀수 있음. 뭐 어쨌든 그렇게 그냥 잘려고 하는데 우리 멤버중 두 녀석은 술을 좀 잘마시는 데 이 두놈이 술이 부족하다며 술을 더먹자고 징징거림. 니들끼리 먹으라고 말했으나 이 두녀석 돈이 없었음. 딱 정확하게 회비만 들고온거임...ㅅ.. 돈 관리를 하던 나는 귀찮아서 5천원 줘서 쫓아냈음. 두놈 신나서 뛰어나감 ㅋㅋㅋㅋㅋㅋ 이 때 시간이 새벽 4시 였음 우리는 대충 씻고 다들 여기 저기에 알아서들 누웠고 누군가의 시작으로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있었고 나의 3일간의 귀신체험 이야기가 끝났을때 친구 두놈(앞으로 편의상 A와 B라고 하겠음)이 소리를 지르며 숙소로 뛰어들어오는거임. 나간지 40분정도 되었음. 두 놈은 바닷가에 앉아서 둘이 소주를 각 1병씩 들고 뉴요커 마냥 시크하게 건배를 해가며 마시고 있었다고함. 4시가 좀 많이 지난 시간에 반대쪽 해변에서 머리가 길고 흰옷을 입은 여자가 혼자 바다에 발만 담근채로 자신들 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고함. 꽤 멀리서부터 걸어왔다고함. 아래 그림으로 대충 상황을 보여드림.
여자 혼자 늦은시간에 혼자 바다에 발을 담그고 걸어오길래 친구 A, B 둘다 신기해 했다고함. 그리고 바로 멋들어지게 건배를 하고 소주를 한모금을 마시고 다시 여자가 있던 방향을 봤는데 그 사이에 여자가 사라졌다고함. 건배하고 한모금 마시는데 4~5초 가량 밖에 안걸리는 시간동안 여자가 사라진거임. 대천은 바다도 깊지 않아서 그 사이에 여자 혼자 사라질만한 장소가 아님.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해변에서 축구를 하기위해 바닷가로 나갔다가 전부 그 자리에서 얼어버림. 어제 친구둘이서 술먹던 자리에 흰 국화꽃이 수십송이 뿌려져 있었음.... 마치 그 자리가 영정인 마냥...
2학년때 MT도 대천으로가서 같은 숙소에 묵었는데
훨씬 더 무서움. 위에 이야기는 그냥 아침 인사정도임. 근데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쓰겠음.
3일간의 귀신 체험이후 MT에서.. (실화 2탄)
저는 앞에 3일동안 귀신한테 시달린 경험을 썼던 사람임.
3일동안 귀신한테 시달린 경험담 (실화 1탄)
다음 이야기 입니다.
3일간의 귀신 체험이후 MT에서.. (실화3탄)
중, 고등학교 시절 몇가지 간단한 이야기들이 있지만
두번째는 대학교 MT 이야기를 하려고함
대학교 1, 2학년때 MT를 갔을때 겪은 실화임. 2년에 걸쳐서 겪었음.
시작해보겠음.
대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가 끝났음.
우리는 MT를 가기로함.
(Membership training)임. 딴거 아님.
여자동기들이 13명있었지만 우리는 관심이 없었음.
사실 여자동기들이 우리랑 안놀아 줌...ㅠ_ㅠ...
그래서 우리는 남자 6명이서 대천해수욕장으로 떠났음.
기차를 타고 대천에 도착해 택시를 타고 해수욕장 근처에 숙소를 잡았음.
중간고사를 보고 출발했고 중간에 밥먹고 기차시간 기다리고 뭐하고 하니
도착시간이 오후 8시쯤 되었음. 그래서 우린 빠르게 준비를 하고
바닷가로 헌팅을 하러 갔으나
날씨가 매우 후져서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
있는 사람들은 온통 커플들 천지 였음...ㅠㅠ
몇몇 여자분들이 있었지만
괜히 여자동기들이 안놀아주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만 각인시키고 우리끼리 쓸쓸히 술을 마셨음...ㅠㅠ
중간고사기간에 공부하느라 피곤한 상태에서
조개구이집에서 한잔씩 했고 바닷가에서 소주와 맥주도 사다가 먹으면서
꽤 오래 돌아다니다 들어와서 우리는 급 피곤해짐.
절대 헌팅에 실패해서 피곤한건 아니었음.
우린 우리끼리도 잘 놀수 있음.
뭐 어쨌든
그렇게 그냥 잘려고 하는데
우리 멤버중 두 녀석은 술을 좀 잘마시는 데
이 두놈이 술이 부족하다며 술을 더먹자고 징징거림.
니들끼리 먹으라고 말했으나
이 두녀석 돈이 없었음. 딱 정확하게 회비만 들고온거임...ㅅ..
돈 관리를 하던 나는 귀찮아서 5천원 줘서 쫓아냈음.
두놈 신나서 뛰어나감 ㅋㅋㅋㅋㅋㅋ
이 때 시간이 새벽 4시 였음
우리는 대충 씻고 다들 여기 저기에 알아서들 누웠고
누군가의 시작으로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있었고
나의 3일간의 귀신체험 이야기가 끝났을때
친구 두놈(앞으로 편의상 A와 B라고 하겠음)이 소리를 지르며
숙소로 뛰어들어오는거임. 나간지 40분정도 되었음.
두 놈은 바닷가에 앉아서 둘이 소주를 각 1병씩 들고
뉴요커 마냥 시크하게 건배를 해가며 마시고 있었다고함.
4시가 좀 많이 지난 시간에 반대쪽 해변에서 머리가 길고 흰옷을 입은 여자가
혼자 바다에 발만 담근채로 자신들 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고함.
꽤 멀리서부터 걸어왔다고함.
아래 그림으로 대충 상황을 보여드림.
여자 혼자 늦은시간에 혼자 바다에 발을 담그고 걸어오길래
친구 A, B 둘다 신기해 했다고함.
그리고 바로 멋들어지게 건배를 하고 소주를 한모금을 마시고
다시 여자가 있던 방향을 봤는데 그 사이에 여자가 사라졌다고함.
건배하고 한모금 마시는데 4~5초 가량 밖에 안걸리는 시간동안
여자가 사라진거임.
대천은 바다도 깊지 않아서 그 사이에 여자 혼자 사라질만한 장소가 아님.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해변에서 축구를 하기위해 바닷가로 나갔다가
전부 그 자리에서 얼어버림.
어제 친구둘이서 술먹던 자리에
흰 국화꽃이 수십송이 뿌려져 있었음....
마치 그 자리가 영정인 마냥...
2학년때 MT도 대천으로가서 같은 숙소에 묵었는데
훨씬 더 무서움. 위에 이야기는 그냥 아침 인사정도임.
근데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