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본인은 현재 아주아주 잘나가는 대기업의 연봉 3~4천쯤 받고 일하고 싶은 1人이오.. -ㅅ- 재미없어도 참고 재미있어도 참아주시오.. 왜? 난 쿨하니까 -ㅅ- http://pann.nate.com/b202507962 <--- 요곤 2탄 (완결) 재미없다 질책마시고 뒤로 누르기 하세요.. 실제 있었던 어이없는 일화를 적은것이니 자작이네 거짓말이네 이런말은 삼가해주시길.. ======================================================================== 본인은 2001년 8월에 논산훈련소를 거쳐 경기도 파주에 있는.. 군바리들 용어로 아주 훌륭한 첫번째 메이커부대에 자대배치를 받았다오.. 하나의 중대가 요즘 말하는 계열사처럼 빠져나와 독립부대를 이루고있었소.. 정원이라고 해봐야 겨우 100명도 안되는 소규모부대였소.. 이등..일등..상병 요때까지는 그나마 무난하게 지냈던걸로 생각되오.. 사건이 터진건 상병7호봉.. (이,일,상,병장 모두 6개월씩이지만 전엔 상병만8개월) 아무리 배고파도 도도하고 간지나는 생활을 고집했던 본인인지라 땅에 떨어진건 절대 줏어먹은적이 없던 사람이오.. 헌데 취침시작한지 1시간만에 급 아랫배부터 시작하는.. 남들 다 아는 고통일것이오.. (장실언니의 활짝웃는 미소와함께 급 부르심에 흥분을 느끼고 쏜살같이 달려가서 1초만에 지퍼를 내리고 희열을.. 아;; 고만하겠소) 암튼 남들 다 자고있을때 장실언니의 부르심에 흥분하여 바지를 내린상태로 뛰었소.. 장실언니는 본인을 환하게 맞이하여 주셨고 본인은 희열을 느낄 찰나 평소의 아랫배아픔이 아닌 다른 아픔을 느꼈었소.. 분명 장실언니와 대면하고싶데서 세상의 빛을 보게해줬거늘 아랫배의 통증과함께 화장실 앞 복도에 철퍼덕 쓰러진것이오.. 복도에서 근무하고있던 불침번은 놀래서 환자발생보고를 했고 우리부대의 의무실은 존재조차 없는터라 타 의무대로 실려갔었소.. 1차의 통증은 2차의 통증이 일어나기전에 왔던 산뜻하고 간지폭풍의 신호였소.. 1차통증은 이 삐리리같은 의사님께서 체한걸로 결론내리셨소.. 덕분에 오밤중에 쌩쑈했다고 부대복귀해서 1주일간 쳐 맞았소 -ㅅ- 나름 간지나는 상병 7호봉이거늘.. 그러다 닭님께서 15일간 울어제끼셨는지 15일 후에 일과를 마치고 저녁을 먹고는 근무자신고를 위해 전투복으로 갈아입기 10분전에 2차통증이 간지나게 뱃가죽을 뚫을기세였소.. 이번엔 몸살님께서도 같이 강림하셔서 근무선임에게 박력있게 다가가 "환자발생~" 이 한마디를 외치고 침상에 고이 뻗었소.. 근데 변태고참님(이분 군대있을땐 몰랐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실제로 인생은 아름다워처럼 그런분 이셨소;; 섬뜩..)이 본인에게 다가와 몸살님께서 강림하셨을땐 팬티를 제외하고 모두 벗고 누워있는게 체온을 유지하는거라고 쿨~ 하게 한마디 건네셨소.. 본인은 벗지 않으리라~~(왜? 본인은 순결을 지키고 싶었소..) 반항하였건만 입고있던 옷들은 내 몸에서 3초만에 작별을 고하고 옆자리에서 ㅂㅂ2 를 외치고 있는게 아니오;; 그때 파주동네에서는 눈이 온다는 10월말 이었소.. 체온유지는 개뿔 본인의 체온은 1초마다 1도씩 내려가다 얼어 디지는줄 알았소;; 암튼 자유인처럼 옷을 모조리 벗고 빤쓰만 입은채로 침낭을 덮고 누운 본인은 환자이니 근무자신고에 안나가고 쉴 수는 있었으니 살포시 입꼬리가 ^--^ 씨익~ 요래 올라갔었나보오.. 본인을 친동생처럼 아껴주던 후광이 비치는 외모의 소유 고참님께서 친히 다가와 리모콘(후임병) 놔두고 갈테니 시킬일 있으면 맘껏 눌르라고 하고 나가셨소~ 리모콘이고 뭐고 이미 본인의 몸뚱이엔 몸살님께서 점령하셔서 정신이 희미해지고 있었소.. 근무자신고가 끝나기 10분전... 본인의 몸뚱이에 이상한 변화가 생긴걸 직감하고 침낭안에서 손가락을 움직여 보려고 했으나 내 뇌파에 반응을 안하는 것이었소;; 헐.. 몸에 장애가 오신분들처럼 손가락 5개가 어느새 "합체" 를 외치고 있었고 그 볼품없는 자세로 난 얼음땡 놀이의 얼음 상태였었소.. ㅇ ㅏ.. 죠때따;; 이 생각이 3초만에 한번씩 내 뇌 신경을 10분간 타고 돌았었소;; 그러다 근무자신고가 끝나고 후광빛이 찬란한 고참님께서 친히 다가와 입가에 썩소를 띄시며 "괜츈하나?" 요래 물으시는게 아니오;; 나.. 하나님,부처님,알라신 다 필요없고 그분이 내 신으로 보였소.. 입도 마비가 와서 말도 못하고있는데 이분을 잡지 않으면 정말 저승사자님과 쎄쎄쎄할것 같다는 생각에 있는힘껏 후광빛이 찬란한 고참님의 바지가랭이를 간지좔좔 센스만점의 합체한 다섯손가락으로 광채찬란하신 고참님의 민망한곳 아랫쪽을 툭 치고는 므찌게 한마디 외쳤소~ "살려주세요 ㅜ.ㅜ" 우리 광채찬란하신 고참님께서 본인의 센스넘치는 다섯손가락 합체장면을 보시고는 놀래셔서 또 한번 빤쓰바람인 본인을 업고 의무대로 가기위해 차량으로 므찌게 뛰셨소.. 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므찌게 환자를 안아서 아무일 없었다는듯 멀쩡한 표정으로 보조석에 앉히는 그런건 개 구라오.. 조낸 썩는 표정으로 무슨 짐짝둘러 메치듯 차 뒤에 버려진채로 광채찬란하신 고참님께서는 구멍이란 구멍에서 땀을 배출하고 계셨고 본인은 이제 병원에 가게됐다고 한시름 놓을 찰나.. 이런 젝일.. 시.. 시.. 싯퐁.. 빤쓰만 입고왔네.. 하다못해 사각빤쓰도 아닌 적나라한 군용 삼각빤쓰를.. 내 간지좔좔 넘쳐흐르던 몸매가 너무 동티모르(어딘지 모르오?) 난민처럼 보였소.. 참고로 글쓴이의 몸은 그때당시 180cm/72kg의 아주 건장하고 싶었지만 저 수치는 지금몸이고 그때당시는 60kg을 갓 넘은 동티모르에서 갓 구해온 난민이었소.. 암튼 그렇게 본인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송되는 중간에도 간지나는 손가락 합체 보다도 알몸이란게 더 X팔렸소.. X팔린생각도 잠시 내 보잘것 없는 몸뚱이는 응급실 침대.. 아니.. 개구리 해부하는 실습대가 더 바람직하오.. 해부대에 놓여졌고 저 멀리 머리는 빠마에 열처리 대박으로 하신 의사님께서 포스넘치게 걸어오고 있었소.. 헉... 이런 젝일.. 퇴근시간이오... -ㅅ- 2편(완결)은 내일 올려드리겠소.. 22
군대에서의 맹장수술 해프닝 1탄
음.. 본인은 현재 아주아주 잘나가는 대기업의 연봉 3~4천쯤 받고 일하고 싶은
1人이오.. -ㅅ-
재미없어도 참고 재미있어도 참아주시오..
왜? 난 쿨하니까 -ㅅ-
http://pann.nate.com/b202507962 <--- 요곤 2탄 (완결)
재미없다 질책마시고 뒤로 누르기 하세요..
실제 있었던 어이없는 일화를 적은것이니 자작이네 거짓말이네 이런말은 삼가해주시길..
========================================================================
본인은 2001년 8월에 논산훈련소를 거쳐 경기도 파주에 있는..
군바리들 용어로 아주 훌륭한 첫번째 메이커부대에 자대배치를 받았다오..
하나의 중대가 요즘 말하는 계열사처럼 빠져나와 독립부대를 이루고있었소..
정원이라고 해봐야 겨우 100명도 안되는 소규모부대였소..
이등..일등..상병 요때까지는 그나마 무난하게 지냈던걸로 생각되오..
사건이 터진건 상병7호봉.. (이,일,상,병장 모두 6개월씩이지만 전엔 상병만8개월)
아무리 배고파도 도도하고 간지나는 생활을 고집했던 본인인지라
땅에 떨어진건 절대 줏어먹은적이 없던 사람이오..
헌데 취침시작한지 1시간만에 급 아랫배부터 시작하는..
남들 다 아는 고통일것이오..
(장실언니의 활짝웃는 미소와함께 급 부르심에 흥분을 느끼고 쏜살같이 달려가서 1초만에 지퍼를 내리고 희열을.. 아;; 고만하겠소)
암튼 남들 다 자고있을때 장실언니의 부르심에 흥분하여 바지를 내린상태로 뛰었소.. 장실언니는 본인을 환하게 맞이하여 주셨고 본인은 희열을 느낄 찰나
평소의 아랫배아픔이 아닌 다른 아픔을 느꼈었소..
분명 장실언니와 대면하고싶데서 세상의 빛을 보게해줬거늘 아랫배의 통증과함께
화장실 앞 복도에 철퍼덕 쓰러진것이오..
복도에서 근무하고있던 불침번은 놀래서 환자발생보고를 했고 우리부대의 의무실은 존재조차 없는터라 타 의무대로 실려갔었소..
1차의 통증은 2차의 통증이 일어나기전에 왔던 산뜻하고 간지폭풍의 신호였소..
1차통증은 이 삐리리같은 의사님께서 체한걸로 결론내리셨소..
덕분에 오밤중에 쌩쑈했다고 부대복귀해서 1주일간 쳐 맞았소 -ㅅ-
나름 간지나는 상병 7호봉이거늘..
그러다 닭님께서 15일간 울어제끼셨는지 15일 후에 일과를 마치고 저녁을 먹고는
근무자신고를 위해 전투복으로 갈아입기 10분전에 2차통증이 간지나게 뱃가죽을
뚫을기세였소.. 이번엔 몸살님께서도 같이 강림하셔서 근무선임에게 박력있게
다가가 "환자발생~" 이 한마디를 외치고 침상에 고이 뻗었소..
근데 변태고참님(이분 군대있을땐 몰랐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실제로 인생은 아름다워처럼 그런분 이셨소;; 섬뜩..)이 본인에게 다가와 몸살님께서 강림하셨을땐
팬티를 제외하고 모두 벗고 누워있는게 체온을 유지하는거라고 쿨~ 하게 한마디 건네셨소..
본인은 벗지 않으리라~~(왜? 본인은 순결을 지키고 싶었소..) 반항하였건만 입고있던 옷들은 내 몸에서 3초만에 작별을 고하고 옆자리에서 ㅂㅂ2 를 외치고 있는게 아니오;; 그때 파주동네에서는 눈이 온다는 10월말 이었소..
체온유지는 개뿔 본인의 체온은 1초마다 1도씩 내려가다 얼어 디지는줄 알았소;;
암튼 자유인처럼 옷을 모조리 벗고 빤쓰만 입은채로 침낭을 덮고 누운 본인은
환자이니 근무자신고에 안나가고 쉴 수는 있었으니 살포시 입꼬리가 ^--^ 씨익~
요래 올라갔었나보오..
본인을 친동생처럼 아껴주던 후광이 비치는 외모의 소유 고참님께서 친히 다가와
리모콘(후임병) 놔두고 갈테니 시킬일 있으면 맘껏 눌르라고 하고 나가셨소~
리모콘이고 뭐고 이미 본인의 몸뚱이엔 몸살님께서 점령하셔서 정신이 희미해지고
있었소..
근무자신고가 끝나기 10분전...
본인의 몸뚱이에 이상한 변화가 생긴걸 직감하고 침낭안에서 손가락을 움직여
보려고 했으나 내 뇌파에 반응을 안하는 것이었소;; 헐..
몸에 장애가 오신분들처럼 손가락 5개가 어느새 "합체" 를 외치고 있었고
그 볼품없는 자세로 난 얼음땡 놀이의 얼음 상태였었소..
ㅇ ㅏ.. 죠때따;; 이 생각이 3초만에 한번씩 내 뇌 신경을 10분간 타고 돌았었소;;
그러다 근무자신고가 끝나고 후광빛이 찬란한 고참님께서 친히 다가와 입가에
썩소를 띄시며 "괜츈하나?" 요래 물으시는게 아니오;;
나.. 하나님,부처님,알라신 다 필요없고 그분이 내 신으로 보였소..
입도 마비가 와서 말도 못하고있는데 이분을 잡지 않으면 정말 저승사자님과
쎄쎄쎄할것 같다는 생각에 있는힘껏 후광빛이 찬란한 고참님의 바지가랭이를
간지좔좔 센스만점의 합체한 다섯손가락으로 광채찬란하신 고참님의 민망한곳 아랫쪽을 툭 치고는 므찌게 한마디 외쳤소~
"살려주세요 ㅜ.ㅜ"
우리 광채찬란하신 고참님께서 본인의 센스넘치는 다섯손가락 합체장면을 보시고는 놀래셔서 또 한번 빤쓰바람인 본인을 업고 의무대로 가기위해 차량으로 므찌게
뛰셨소.. 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므찌게 환자를 안아서 아무일 없었다는듯 멀쩡한 표정으로 보조석에 앉히는 그런건 개 구라오.. 조낸 썩는 표정으로 무슨 짐짝둘러
메치듯 차 뒤에 버려진채로 광채찬란하신 고참님께서는 구멍이란 구멍에서 땀을
배출하고 계셨고 본인은 이제 병원에 가게됐다고 한시름 놓을 찰나..
이런 젝일..
시.. 시.. 싯퐁.. 빤쓰만 입고왔네..
하다못해 사각빤쓰도 아닌 적나라한 군용 삼각빤쓰를.. 내 간지좔좔 넘쳐흐르던
몸매가 너무 동티모르(어딘지 모르오?) 난민처럼 보였소..
참고로 글쓴이의 몸은 그때당시 180cm/72kg의 아주 건장하고 싶었지만 저 수치는
지금몸이고 그때당시는 60kg을 갓 넘은 동티모르에서 갓 구해온 난민이었소..
암튼 그렇게 본인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송되는 중간에도 간지나는 손가락 합체
보다도 알몸이란게 더 X팔렸소..
X팔린생각도 잠시 내 보잘것 없는 몸뚱이는 응급실 침대..
아니.. 개구리 해부하는 실습대가 더 바람직하오..
해부대에 놓여졌고 저 멀리 머리는 빠마에 열처리 대박으로 하신
의사님께서 포스넘치게 걸어오고 있었소..
헉...
이런 젝일..
퇴근시간이오... -ㅅ-
2편(완결)은 내일 올려드리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