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디자인은 처음이야~~~!!!!!!!!!!!!

바람2010.07.29
조회3,238

새롭게 등장한 아반떼MD는 지금까지 우리가 만나왔던 준중형 승용차 아반떼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다.

 

아반떼MD의 디자인 철학 윈드 크래프트(Wind Craft)는 바람으로 빚은 것과 같은

형태라고 풀이하는데, 이것은 YF 쏘나타가 추구하는 난(蘭)을 치듯 힘 있게 나아간 붓

터치의 오키드 스트로크(Orchid Stroke)의 뒤를 잇는 아반떼 MD의 디자인 컨셉트이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철학적 수사(修辭)에 그치지 않고, 바람의 흐름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의 차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모노볼륨에 가까운 미래형의 차체 비례, 그리고 앞 헤드램프와 펜더에서 시작된

모서리가 벨트라인까지 연결되는 힘 있는 선은 YF쏘나타에 이어 아반떼MD를 통해

이제 현대자동차의 공통적인 이미지가 되고 있다.

 

최근에 대부분의 자동차 메이커의 디자인이 경승용차에서부터 최고급 럭셔리 세단에

이르기까지 점점 스포티한 경향으로 변화되고 있다. 달리고 돌고 멈춘다는 자동차

본연의 기능에 충실할수록 역설적으로 자동차는 더욱 스포티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새롭게 등장한 아반떼MD의 디자인은 단지 달리는 기계의 겉모습을 장식하는

수단으로써가 아니라, 우리들이 감성적으로 공감하며 차를 탈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감성예술의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번에 아반MD의 디자인을 보면 YF 쏘나타와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이번 현대자동차에서 패밀리룩을 적용시켜 모델간의 통일성을 강조한다고해요.
이제 현대자동차도 점점  그들만의 디자인을 완성시키려나 봅니다.
요즘 신형 아반떼에 대해 평이 많은데 일단은 출시가 되어봐야지 알겠죠?..

아무튼 기대중 입니다.
디자인에 관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아반떼 블로그에서 가져온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