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을 앞둔 26 예비신부입니다. 원래는 내년 가을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는데 아가가 먼저 오는바람에;; 제가 여쭙고 싶은건.. 원래 내년쯤 결혼을 할려고 생각했을때 전 내년 7월에 천만원이란 돈이 생겨서 남편돈과 합쳐서 결혼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결혼이 앞당겨져서 제가 지금 수중에 가지고 있는 돈이라곤 600만원이 전부고 남편은 3000만원정도를 모아둔돈이 있다고 해서 남편에게 미안하지만 일단 제 600만원과 남편돈으로 이 결혼식을 부모님 도움없이 치르자고 했습니다. 남편도 이에 동의 했구요. (전 내년7월, 내후년1월에 적금만기라 깨면 손해가 커서..) 남편은 현재 임대아파트(14평) 집이 있구요(시댁에서 도와준거x) 신혼부부가 살기 딱 좋은 사이즈라 일단 그곳에서 신혼생활을 하기로 했습니다.(남편 직업이 군인인데 관사 재건축들어가서 완공될때까지만 살아요..) 남편은 20살이 되서부터 군인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집의 도움은 이때부터 아예 끊었습니다. 부모님께 용돈을 받는다거나 그런적 없구요 오히려 시아버님이 남편에게 어렵다며 몇백 정도를 빌려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이번 결혼식때도 시어머님이 100만원 해주겠다고 한게 다구요.. 집도 집안의 가전제품도 모두 제 남편 스스로 장만했는데 이럴경우 저는 시댁에 예단비를 얼마나 드려야 하나요? 어디서 봤을땐 시댁이 집을 해주면 1000, 집 안해주면 500이라고 본거 같긴 한데.. 저희 아버지가 갑작스런 결혼에 돈걱정되신다고 하셔서요.. 죄송스럽네요 그저.. 시댁쪽에선 우리도 해준게 없으니 해오지 말라하셨지만 아버진 또 그게 아니라네요.. 할 도리는 해야된다면서.. 결혼한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이럴 경우 예단비는 얼마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을 앞둔 26 예비신부입니다.
원래는 내년 가을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는데 아가가 먼저 오는바람에;;
제가 여쭙고 싶은건..
원래 내년쯤 결혼을 할려고 생각했을때 전 내년 7월에 천만원이란 돈이 생겨서
남편돈과 합쳐서 결혼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결혼이 앞당겨져서 제가 지금 수중에 가지고 있는
돈이라곤 600만원이 전부고 남편은 3000만원정도를 모아둔돈이 있다고 해서 남편에게
미안하지만 일단 제 600만원과 남편돈으로 이 결혼식을 부모님 도움없이 치르자고 했습니다. 남편도 이에 동의 했구요. (전 내년7월, 내후년1월에 적금만기라 깨면 손해가 커서..)
남편은 현재 임대아파트(14평) 집이 있구요(시댁에서 도와준거x) 신혼부부가 살기
딱 좋은 사이즈라 일단 그곳에서 신혼생활을 하기로 했습니다.(남편 직업이 군인인데 관사 재건축들어가서 완공될때까지만 살아요..)
남편은 20살이 되서부터 군인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집의 도움은 이때부터 아예 끊었습니다. 부모님께 용돈을 받는다거나 그런적 없구요 오히려 시아버님이 남편에게 어렵다며 몇백 정도를 빌려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이번 결혼식때도 시어머님이 100만원 해주겠다고 한게 다구요..
집도 집안의 가전제품도 모두 제 남편 스스로 장만했는데 이럴경우
저는 시댁에 예단비를 얼마나 드려야 하나요? 어디서 봤을땐 시댁이 집을 해주면 1000, 집 안해주면 500이라고 본거 같긴 한데..
저희 아버지가 갑작스런 결혼에 돈걱정되신다고 하셔서요.. 죄송스럽네요 그저..
시댁쪽에선 우리도 해준게 없으니 해오지 말라하셨지만 아버진 또 그게 아니라네요..
할 도리는 해야된다면서..
결혼한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