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살 아리따운 여자분을 잊을수가 없네여..

도둑넘2010.07.29
조회356

안녕하세여 톡커님들 ^^

 

이십대 꽉채운 후반 남입니다..

 

본론으로 들어 갈께여 .

 

투다리란 곳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러 갔습니다

 

그곳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는데 알바녀 ( 슴살여자분임) 가 오는데

 

청순 하고 넘 이뻐보이는거에여 .. 한눈에 훅갔습니다.. +_+

 

주문을 하고 더 보기 위해서 화장실 간척 또는 더 주문을하고 또는 찬물등등

 

귀찮게만 했쪄 ^^ 그러던중 나이를 물어보았습니다 20살이라네여..

 

그후로 하루이틀 지나는데  잠잘때나 회사출근할때 눈에 아른아른 거리는거에여

 

잠을 설칠 정도로 .. 일도 손에 안잡히구여 .. 용기를 내서 한번 말을 걸어봐야겠다

 

싶었는데 넘 나이차이가 많은게 걱정이 되더라구여 ~~ 그래두 머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ㅠㅠ 누가 그랬나여 ?  아 작아지는 이 심장 ~~

 

하루는 잠복근무를 했습니다  마준편에 피시방이 있거든여 12시에 끝날려나

 

12시에 한번 나오고 .. 퇴근 안햇길래 1시에 나오고 .. 있으시길래

 

투다리 간판만 2시에 봣습니다 켜져 잇더라구여 .. 3시에 피시방에서 나오면서

 

보니까 헐~~ 그 여자분 없더라구여 ..  퇴근한거져 ;;

 

그담날 또 잠복근무를 했습니다 ㅋㅋ 12시부터 근데 2시에 퇴근을 하더라구여

 

졸졸 뒤를 쫒던중  말 걸수 있엇는데 머라고 하지 머라고 하지

 

이런저런 생각과 함께 뒤를 졸졸 가던중 한 상가쪽으로 쑥 들어 가시더라구여 ..

 

낼 출근도 해야겠다 싶어서 ㅠ 낼은 꼭 이런 바보 같은 행동 안해야지

 

말을 걸어야겠다 싶어서 밖에서 10분정도 더 기다리다가 갔습니다

 

그담날 퇴근시간을 알았기에  1시 40분정도부터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쉬나 2시에 퇴근하더군요  가는 방향을 알아서 먼저 가있었습니다

 

어제 들어 갔던 상가쪽으로 오시더라구여~~~

 

용기내어서 말을걸었습니다 ..

 

저 : 안녕하세여 !!

 

여자분 : 네 (쫌 당황해 하시더라구여)

 

저 : 미리 준비해논 맨트와 편의점에서 사온 쥬스를 건내면서 ..

닭살 스런 맨트를 날렸져  한여자를 보게되었습니다.. 요즘 그여자분때문에 잠도 설치고

안보면 보고 싶고  좋아하는 감정이 싹트고 있네여 .. 란 말 ;;;

 

여자분 : 투다리 손님분이세여? 여긴 어떻게 알고 기다리셨어여..

 

저 : 아 어제 그제 죄송합니다만 퇴근시간을 잘몰라서 기다렸습니다 라고 말했져

     

     그러다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여 ~~ 물어보았네여 ㅋㅋㅋ

 

여자분 : 네있어여 ..

 

저 : 네 .... 사람이 누구를 좋아 하게 되어서 이렇게 물어보지 않으면

    후회될꺼 같아 용기내서 물어봤다고  고맙다고 말한뒤 뒤 돌아서서 걍 왓습니다

 

그후로 2틀 후  어제였네여 비가 오더라구여 ~ 우산은 챙겨왓을까 싶어서

 

알람을 맞춘후  또다시 ㅠ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보고 싶더라구여

 

남자친구 있는분을 어떻게 해보자는건 아닌데 제 감정이 ...

 

새벽 2시에 퇴근한 모습보고 왔습니다 ..  남자친구 있는 여자분 ㅠ

 

아 힘드네여   ...   어떻게 다가 설수도 없는 노릇이고 ..

 

이런 경우들 있으셨나여?    더 들이 대봐야 할까여? 

 

아님 여기서 그만둬야 할까여  조언좀 부탁드릴께여

 

욕듣고자  쓴글 아니니 톡커님들 욕은 자제좀 해주시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