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행동에는....

곰탱이2010.07.29
조회295

저는 결혼한지 4개월째 접어든 주부입니다......연애결혼으로 연애 7개월만에 결혼을 했구요

저의 남편은 영업을하는 사람이라그런지...주의사람들도 많고 사교성도 있는편이라 사람들이 다들 좋다해주시는편이구요.....싸이 클럽에서 클럽장으로 활동도 하고.....발도 넓고 하는사람입니다. 근데.........클럽장이다 보니

클럽에서 여자들이 안부이상의 말을 적어놓더라구욤..존재감?? 우리 언제보냐??이런......오빠 댓글도 있었어요.....그래서 오빠에게 물었더니.......아니래요...그냥....클럽장으로써 댓글을 달아줬을뿐이라고욤 그건 이해한다이거예욤...뭘하는지.....일상생활에 대해 묻는것도 있더라구요..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은 여자인지..아님 관심이있는건지........원래 ..클럽활동을 해도 클럽장에게 그렇게 애살스럽게 하는사람들은 거의없잖아욤...나이 어린친구들 빼곤욤..그리고..얼굴도 한번도 보지못한여자가욤...연애할때도 결혼을 해서도 클럽여자들이 막꼬이는걸 봐서 그런지 이런거만보면 가슴이 철렁해욤...그래서 그여자에게 쪽지를보냈죠..나는 누구의아내인데...조금 그런 사적인거 보면 기분이 좀안좋다구.....자제좀 해달라고 했더니 너무 쉽게미안하다규..그냥 별뜻없었다고 해놓고......바로 다이어리에 어의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고 ㅅㅂ 이렇게까지 적어놓은거예욤....내가 그것 보니 허파가 뒤집혀서......가만히 있질 못하겠더라구욤........그래서 좋게얘기 끝내놓고 이런글보니 기분이안좋다고..했더니......내가 뭐?뭐했다고 그라냐?는 식으로...또다른 글이 올라와있더라구요..어김없이 ㅅㅂ은 들어있었구요..저는 원래 부산사람인데....나쁜 옛모습을 다시찾게끔하는거예욤.그래서 저도 제다이어리를 볼거란걸 알고.....나쁘게 글을적었죠....클럽에도 날 무시하는듯......그런글을 올려놨구요..참을수가 없어서...오빠에게도 말했더니......신경쓰지않았고....이런걸로 트집잡지말래욤...이런일이 있을때마다,.나에게는 당당하게 큰소리 치면서 그쪽 여자분들에게는 미안하다며....그렇게 말하는 신랑이 더미웠어요...이번에도 그렇게 하겠죠..영업하는사람이라 인간관계가 중요하긴하지만..... 같이 살맞대고 사는사람보다  위하면 안되는거잖아요.......남은 남인데..언제든지 떠나가면 되는사람인데.....그사람들에게 한는만큼만 나에게 해달라는건데....제가 잘못된건가욤???제가 이상한건가요???요즘은 결혼 4개월된 신혼부부지만 20년은 같이 산 부부처럼 지내고 있답니다.................조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