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정말정말친했던남자애가있었는데, 중학교배정을 다르게받으면서 연락이끊겼는데 중2때우연히연락이되서연락하다가 그친구가잘해보자는식으로하다가 중간에다른애가이간질해서제가오해하고그친구한테 꺼지라면서다시연락하지말라는식으로하고그때부터연락을끊었어요. 그렇게시간이지나서고3이되고,다른남자애랑문자하고있었는데, 그남자애가다른애폰빌려서문자하는데 그날따라계속떠볼려는식으로얘기를하더라고요. 우리학교전교일등이누군지아냐면서,이폰주인이 전교일등이라면서 떠보더만 난관심없다고했는데 문자하는내내 찡찡거리면서 얘기하다가 집에왔는데, 모르는번호로 갑자기 그전에진짜미안했다고, 그때나도몰랐었다고 문자가 왔어요. 그래서 전 원래 문자하는애가 미쳤나싶어서 니 왜 이런거보내냐고했는데, 자기가보낸게아니래요. 그폰주인이보낸거래요. 그래서 폰주인이누구냐고하니깐 제가 4년인가 5년전에 연락하지말라는 그남자애였어요. 전 그예전일 솔직히 다까먹고있었거든요. 괜찮다고 잘지냈냐고 오랜만에보니깐 반갑다고했는데, 그렇게 문자하기를 시작했고, 처음에는잘몰랐는데 문자하면서 걔가 그때를 못잊어서 계속 좋아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걔가 그래서 사귀자는식으로 했는데, 처음에는 거절했어요. 친구같은것도 있고, 솔직히 5년동안 좋아한게 거짓말같아서 안믿었는데, 계속보다보니깐 진심인거같아서 어쩌다보니깐 사귀게 되었고, 자주는 못만나도 그래도 전화도꼬박꼬박 했는데 사귀는 기간 반이상을 얼굴도 못보고 지냈어요. 시험기간이라서 그런것도 있고, 매번 공부한다고 못본것도 있고 그렇게 지내다 보니깐 항상 맞춰야할게 많았어요. 서울대가고싶어하는애라서공부안할수가없으니깐.. 근데 항상 보면 제가 보고싶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자기가 보고싶으면 항상 없는시간 쪼개면서 만났는데.. 그렇게 지내다가 너무 힘들다고 했어요.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힘들다고.. 근데 그애는 권태기왔냐고 그러던데 아니라고도 했고, 정말좋아하고많이보고싶은데 항상 니가튕긴다고 막 그랬는데, 그다음날보자고 했는데, 제가 정말 그다음날 못나갈 타이밍이라서 못간다고 했는데, 그애는 막무가내로 보자고하는데, 아 안될거같다고 했는데 그다음날 학교갔는데 문자왔길래 오늘볼꺼얌?ㅎㅎ 이랬더만 갑자기 정색하고 아니라고 이제그만하자고 하길래 진심이냐고 물었더니 서로가너무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후회안할자신있냐고 하니깐 있대요. 그래서 잘지내라고하고 그렇게 끝났어요. 끝났는데도 힘드네요. 너무 많이 좋아했는데, 너무힘드네요. 제가깨자고할때는 안된다고,없으면못산다더만, 확깨버리네요. 어이없어서웃음밖에안나오네요. 5년좋아했다면서,이렇게 쉽게깰수있는건가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시간이지나면 다시 돌아올까요?ㅠㅠ
남자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등학교때부터 정말정말친했던남자애가있었는데,
중학교배정을 다르게받으면서 연락이끊겼는데
중2때우연히연락이되서연락하다가
그친구가잘해보자는식으로하다가
중간에다른애가이간질해서제가오해하고그친구한테
꺼지라면서다시연락하지말라는식으로하고그때부터연락을끊었어요.
그렇게시간이지나서고3이되고,다른남자애랑문자하고있었는데,
그남자애가다른애폰빌려서문자하는데
그날따라계속떠볼려는식으로얘기를하더라고요.
우리학교전교일등이누군지아냐면서,이폰주인이 전교일등이라면서
떠보더만 난관심없다고했는데 문자하는내내 찡찡거리면서
얘기하다가 집에왔는데, 모르는번호로 갑자기 그전에진짜미안했다고,
그때나도몰랐었다고 문자가 왔어요.
그래서 전 원래 문자하는애가 미쳤나싶어서 니 왜 이런거보내냐고했는데,
자기가보낸게아니래요. 그폰주인이보낸거래요.
그래서 폰주인이누구냐고하니깐 제가 4년인가 5년전에
연락하지말라는 그남자애였어요. 전 그예전일 솔직히 다까먹고있었거든요.
괜찮다고 잘지냈냐고 오랜만에보니깐 반갑다고했는데,
그렇게 문자하기를 시작했고, 처음에는잘몰랐는데 문자하면서
걔가 그때를 못잊어서 계속 좋아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걔가 그래서 사귀자는식으로 했는데, 처음에는 거절했어요.
친구같은것도 있고, 솔직히 5년동안 좋아한게 거짓말같아서 안믿었는데,
계속보다보니깐 진심인거같아서 어쩌다보니깐 사귀게 되었고,
자주는 못만나도 그래도 전화도꼬박꼬박 했는데
사귀는 기간 반이상을 얼굴도 못보고 지냈어요.
시험기간이라서 그런것도 있고, 매번 공부한다고 못본것도 있고
그렇게 지내다 보니깐 항상 맞춰야할게 많았어요.
서울대가고싶어하는애라서공부안할수가없으니깐..
근데 항상 보면 제가 보고싶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자기가 보고싶으면 항상 없는시간 쪼개면서 만났는데..
그렇게 지내다가 너무 힘들다고 했어요.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힘들다고..
근데 그애는 권태기왔냐고 그러던데 아니라고도 했고,
정말좋아하고많이보고싶은데 항상 니가튕긴다고 막 그랬는데,
그다음날보자고 했는데, 제가 정말 그다음날 못나갈 타이밍이라서
못간다고 했는데, 그애는 막무가내로 보자고하는데, 아 안될거같다고 했는데
그다음날 학교갔는데 문자왔길래 오늘볼꺼얌?ㅎㅎ
이랬더만 갑자기 정색하고 아니라고 이제그만하자고 하길래
진심이냐고 물었더니 서로가너무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후회안할자신있냐고 하니깐 있대요. 그래서 잘지내라고하고 그렇게 끝났어요.
끝났는데도 힘드네요. 너무 많이 좋아했는데, 너무힘드네요.
제가깨자고할때는 안된다고,없으면못산다더만, 확깨버리네요.
어이없어서웃음밖에안나오네요. 5년좋아했다면서,이렇게 쉽게깰수있는건가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시간이지나면 다시 돌아올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