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

보름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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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승가원은 장애아동보육시설로 피에르 로빈 증후군으로
몸이 불편한 태호와 뇌병변 1급 장애아동인 성일이를 비롯한 70여명의 중증 장애

아동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최근에 TV광고나 MBC스페셜 프로그램 같은데에서 종종 나오는 승가원 천사들..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지만 항상 밝고 장난꾸러기들이 모인 곳이기도 하죠^^

 

그곳의 장난꾸러기 태호와 미소천사 성일이가 기프트카 광고에 나오던데요..
저는 그전부터 승가원 아이들에게 관심이 있던 터라 광고에서도 프로그램에서도

반가웠지요..

 

기프트카는 아시나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이 승가원 천사들과 960번 만에 운전면허증을 딴 불굴의 의지

차사순 할머니, 강원도 산골 진부 중고교의 역도부 5총사들에게 댓글을 달아 차를

선물하는 캠페인이랍니다.


 

저도 TV광고 보고 알아서 블로그에 댓글 달러 가서 알게 된 사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좋은 일을 하는 것 같아 동참하게 되었지요. 7월 한달 거의

매일 댓글을 달아 이제 조금 있으면 그 3분들 모두 자동차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기프트카 블로그에 갔다가 승가원 천사들의 아침 등굣길에 대한 글이 있길래 가져와

봅니다.자동차가 정말 필요한 아이들이니 님들도 http://gift-car.kr/ 에 들러서

댓글 한 줄 다는 건 어떨까요?
제 글엔 댓글 안달아도 좋으니 기프트카 블로그에 가서 댓글 하나 달아주세요^^

 

“원장스님의 아침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는 승가원의 아이들이 하나하나 등교를

준비합니다. 많은 손길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이기에 등 하교는 관리 시설의

버스를 이용합니다. 버스에 타고 출발하는 등교 시간은 승가원을 떠나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설레는 시간이지요. 가장 시끌벅적한 시간이기도

하고요. 어찌 보면 그들을 학교로 데려다 주는 자동차는 세상과 통하는 길인

셈입니다. 해리포터가 호그와트 마법 학교로 들어가는 문인 9 3/4 기차역과

같이 말입니다두 다리가 불편한 태호와 성일이에게도 자동차의 의미는 더욱

크지요. 특히 일반 학교에 재학 중인 태호에게 자동차는 더 큰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뭐든 혼자 할 수 있다 자신만만하던 태호도 차에

올라타는 것만큼은 자신을 늘 돌봐주던공익근무 형에게 도움을 청할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가장 신나는 태호입니다.”

 


 


태호는 참 밝고 건강한 아이입니다. 늘 씩씩하고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태호가 어찌나 이쁜지..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나중엔 요리사가

되고싶다네요..태호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그래도 많은 도움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그래도 마음 속에 따뜻한 작은 씨앗 하나쯤은 품고 있는 님들도 댓글을 다는 작은

일부터 실천해 보기실 추천합니다. 그 작은 일로도 하루 종일 기분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