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수술을 받게될 예정이라 붓기 빼는게 효과가 좋다는 호박즙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려다가 그래도 탕재원에 직접 주문해서 받는게 더 믿음이 갈듯해 어머니가 찾아다니시다 경남양산 남부시장에 있는 **탕재원에 주문을 하셧습니다. 시중에 호박즙 가격이 천차만별이라지만, 요즘 호박이 귀해서 구하기 힘들다고 하여 시중가 보다 좀 더 비싼 가격인 6만원에 호박즙 한박스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며칠후 집으로 도착해서 일단 하나만 먹고 (다음날 죽음..) 수술후 먹을 생각에 서늘한 곳에 보관하던중 정확히 2틀이 지난 어느날 박스가 터질듯 팽팽한걸 보고 놀라 열어보니 3/1가량의 호박즙이 빵빵하게 터지기 직전까지 팽창되어 잇었습니다. 호박즙이 담긴 그 용기는 일반적인 한약을 담는 용기로, 용기표기에는 영하 몇도까지, 또는 펄펄 끊는 물에도 끄떡 없는 용기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즘 어머니께서 여행중이시라 어쩌지 못하고 이틀 더 놔두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더 심하게 팽창이 되면서 급기야 심하게 부패된건 용기가 터져서 아주 역한 섞은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보글보글 부패하는게 눈에 보이고, 심지어 덩어리 생기면서 제대로 썩고 있더군요. 더더구나 3/1정도만 그러던것들이 나중에는 반 이상이 팽창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받은 날짜로부터 4일이 지난 어제 저녁 어머니께서 도착해서 실제로 그걸 보시곤 당연히 기함을 하셨죠. 사람 먹는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거 정말 싫어하시는데 더더구나 몸에 좋으라고 먹는 보약을 이런 쓰레기로 만들었으니.. 오늘 오전에 당장 그 탕재원에 따지러 들고 가신다고 하셧는데 방금 전에 전화와서 하시는 말씀이, 그 호박즙을 들고가서 그곳 사장(여자)에게 직접 먹어보라고, 우리딸이 그쪽에서 돈받고 판 호박즙 먹었다고 직접 먹어보라고 하니 절대 안먹고 보는앞에서 급하게 가위로 잘라 버리더라더군요. 그러면서 밀폐용기가 잘못된것 같다고, 한번씩 고장이 나서 그런다면서 돈만 돌려주고 보내더래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용기가 잘못된건지 아님 호박이 원래 상했던건지 어떻게 믿냐고 어떻게 그런걸 팔수가 있냐고 이거먹고 수술까지 받았음 어쩔뻔했냐고 막 따지니까 오히려 더 큰소리치고 화를 내며 입에 담을수도 없는 욕을 하더랍니다.. 참고로 저희어머니 소리치고 화는 내셨을망정 절대 욕은 안하시는 분입니다. 욕도 욕이지만. 참 한다는 말이.. 인생 다 산거 같냐고. 너네 자식새끼들 다 교통사고 나서 죽을거라고 그런말까지 들었다고 하더군요. 너무 괘씸해서 신고할거라고 하니까 신고하라고. 자기들은 벌금만 물면 된다고. 당장 신고하라고 어머니 더이상 말이 안통하는 생물이라 판단하시고 그대로 나오셔서 지금 시청에 가신다고 하시는데.. 아. 정말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그곳 여러가지 한약재 탕재도 많이 하는 곳인데 어쩜 몸에 좋으라고 먹는 음식까지 그렇게 다 썩고 부패되는걸 팔수 있습니까? 막 호박즙 도착하고 바로 하나 먹었었는데 그땐 팽창되지 않은 즉 부패되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그거 먹고 다음날 화장실 미친듯이 다녔습니다. 그땐 이유를 몰랐는데 하루지나 그렇게 된걸 보니 이유를 알겠더군요. 다행히 병원의 다른 사유로 제 수술은 다른날로 연기가 된 상태인데 혹시나 생각없이 그거 먹어보고 수술 바로 받았음 ,, 전신마취까지하는 조금 큰수술이었는데, 그거 먹었음 못 깨어난건 아닌지 생각만으로도 아찔합니다. 앞으로도 거기서 계속 다른사람들이 믿고 사게 될텐데 그건 안된다고 봅니다. 자기들도 먹지 못하는 것을 파는 그런 악질 업체는 싹을 잘라야 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잘못했다고 좋게좋게 사과했다면 그렇게까지 할 생각이 없으셨습니다. 근데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을까요? 저희 엄마보다는 조금 젊다지만 (저 나이는 29입니다) 그여자도 자식이 있을텐데, 자식들까지 들먹이며 길거리에서 교통사고로 죽다니요.. 보상보다는 그사람들 혼쭐을 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그 사람들이 어머니가 도로 가지고 간 호박즙을 보는 앞에서 급하게 다 잘라버렸다고 하네요.. 물론 증거차원에서 집에 한두개 빼놓긴 했지만요. 경찰에 신고 하면 되나요? 영업정지 시킬수는 없나요? ---------------------------------------------------------------------------------- 어머니가 식약청에 전화로 신고한 후 실제 팽창된 호박즙 하나를 가지고 갔더니 그쪽 직원이 놀래면서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 당장 접수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가게에서 들은 욕설도 다 전달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당한 모욕과 언어폭력은 녹음하진 못했지만, 그것도 경찰에 신고하고 싶어요. 저희 어머니 저희까지 욕하는 그 소리 듣고 너무 놀래서 우셨네요.. 아 정말 그여자 가만두지 않을꺼에요. 어떻게 해야 영업정지, 최고벌금형 할수 있나요? 1
썩은 호박즙 팔고도 되려 욕해대는 탕재원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수술을 받게될 예정이라
붓기 빼는게 효과가 좋다는 호박즙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려다가 그래도 탕재원에 직접 주문해서 받는게 더 믿음이 갈듯해
어머니가 찾아다니시다 경남양산 남부시장에 있는 **탕재원에 주문을 하셧습니다.
시중에 호박즙 가격이 천차만별이라지만,
요즘 호박이 귀해서 구하기 힘들다고 하여
시중가 보다 좀 더 비싼 가격인 6만원에 호박즙 한박스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며칠후 집으로 도착해서 일단 하나만 먹고 (다음날 죽음..)
수술후 먹을 생각에 서늘한 곳에 보관하던중
정확히 2틀이 지난 어느날 박스가 터질듯 팽팽한걸 보고 놀라 열어보니
3/1가량의 호박즙이 빵빵하게 터지기 직전까지 팽창되어 잇었습니다.
호박즙이 담긴 그 용기는 일반적인 한약을 담는 용기로,
용기표기에는 영하 몇도까지, 또는 펄펄 끊는 물에도 끄떡 없는 용기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즘 어머니께서 여행중이시라 어쩌지 못하고 이틀 더 놔두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더 심하게 팽창이 되면서 급기야 심하게 부패된건 용기가 터져서
아주 역한 섞은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보글보글 부패하는게 눈에 보이고, 심지어 덩어리 생기면서 제대로 썩고 있더군요.
더더구나 3/1정도만 그러던것들이 나중에는 반 이상이 팽창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받은 날짜로부터 4일이 지난 어제 저녁
어머니께서 도착해서 실제로 그걸 보시곤 당연히 기함을 하셨죠.
사람 먹는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거 정말 싫어하시는데
더더구나 몸에 좋으라고 먹는 보약을 이런 쓰레기로 만들었으니..
오늘 오전에 당장 그 탕재원에 따지러 들고 가신다고 하셧는데
방금 전에 전화와서 하시는 말씀이,
그 호박즙을 들고가서 그곳 사장(여자)에게 직접 먹어보라고,
우리딸이 그쪽에서 돈받고 판 호박즙 먹었다고 직접 먹어보라고 하니
절대 안먹고 보는앞에서 급하게 가위로 잘라 버리더라더군요.
그러면서 밀폐용기가 잘못된것 같다고,
한번씩 고장이 나서 그런다면서 돈만 돌려주고 보내더래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용기가 잘못된건지 아님 호박이 원래 상했던건지 어떻게 믿냐고
어떻게 그런걸 팔수가 있냐고 이거먹고 수술까지 받았음 어쩔뻔했냐고
막 따지니까 오히려 더 큰소리치고 화를 내며
입에 담을수도 없는 욕을 하더랍니다..
참고로 저희어머니 소리치고 화는 내셨을망정 절대 욕은 안하시는 분입니다.
욕도 욕이지만. 참 한다는 말이..
인생 다 산거 같냐고.
너네 자식새끼들 다 교통사고 나서 죽을거라고
그런말까지 들었다고 하더군요.
너무 괘씸해서 신고할거라고 하니까 신고하라고.
자기들은 벌금만 물면 된다고. 당장 신고하라고
어머니 더이상 말이 안통하는 생물이라 판단하시고 그대로 나오셔서
지금 시청에 가신다고 하시는데..
아. 정말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그곳 여러가지 한약재 탕재도 많이 하는 곳인데
어쩜 몸에 좋으라고 먹는 음식까지 그렇게 다 썩고 부패되는걸 팔수 있습니까?
막 호박즙 도착하고 바로 하나 먹었었는데
그땐 팽창되지 않은 즉 부패되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그거 먹고 다음날 화장실 미친듯이 다녔습니다.
그땐 이유를 몰랐는데 하루지나 그렇게 된걸 보니 이유를 알겠더군요.
다행히 병원의 다른 사유로 제 수술은 다른날로 연기가 된 상태인데
혹시나 생각없이 그거 먹어보고 수술 바로 받았음 ,,
전신마취까지하는 조금 큰수술이었는데, 그거 먹었음 못 깨어난건 아닌지
생각만으로도 아찔합니다.
앞으로도 거기서 계속 다른사람들이 믿고 사게 될텐데
그건 안된다고 봅니다.
자기들도 먹지 못하는 것을 파는 그런 악질 업체는 싹을 잘라야 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잘못했다고 좋게좋게 사과했다면 그렇게까지 할 생각이 없으셨습니다.
근데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을까요?
저희 엄마보다는 조금 젊다지만 (저 나이는 29입니다)
그여자도 자식이 있을텐데, 자식들까지 들먹이며 길거리에서 교통사고로 죽다니요..
보상보다는 그사람들 혼쭐을 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그 사람들이 어머니가 도로 가지고 간 호박즙을 보는 앞에서 급하게 다 잘라버렸다고 하네요..
물론 증거차원에서 집에 한두개 빼놓긴 했지만요.
경찰에 신고 하면 되나요? 영업정지 시킬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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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식약청에 전화로 신고한 후 실제 팽창된 호박즙 하나를 가지고 갔더니
그쪽 직원이 놀래면서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 당장 접수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가게에서 들은 욕설도 다 전달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당한 모욕과 언어폭력은 녹음하진 못했지만, 그것도 경찰에 신고하고 싶어요.
저희 어머니 저희까지 욕하는 그 소리 듣고 너무 놀래서 우셨네요..
아 정말 그여자 가만두지 않을꺼에요.
어떻게 해야 영업정지, 최고벌금형 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