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경험

웜매무서워라2010.07.29
조회295

안녕하세요 18살 고딩입니다.

머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ㅋ

형 누님 이란걸 떠나 음임체를 쓰겠습니다.ㅋ

 

 

지금 말하는 내용은 초등학교 4학년때의 실제 경험임

나님은 6층 저층 아파트에 살았음 엘레베이터는 없고 오로지 계단뿐인

우리 집은 6층인 604호 였음

아파트는 좀 오래 됫지만 계단 올라갈때 저등은 전부 센서등이엿음

참고로 이 사건이 일어나기 일주일 전부터 4층과 5층 사이에 계단 센서등이 고장나서

불이 켜지지 않았음

우리 가족은 저부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밤 12시 30분쯤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제안함

편의점은 집앞 2분거리 하지만 귀찮음 아빠와 삼촌과 형과 내가 가위바위보를 했음

아..내가 졋음 (나님은 굉장히 귀신을 무서워했엇음)

현관문을 닫는 순간 무서워서 음속보다 빠른속도로 계단을 3칸씩 뛰어 내렷갓음

역시나 4층과 5층사이에 불은 켜지지 않았고 죽어라 뛰어 내려 아파트를 나왓음

헥헥 거리며 편의점으로 가서 열심히 아이스크림을 삿음

다시 올라가야하는데.. 너무 무서운 거임 하지만 어쩌겠음..

역시나 달렷음 2칸씩 올라가다가 아 ..저질체력 지침..

3층까지 올라가 힘들어서 걸어 올라감 두 칸 씩.

그렇게 4층과 5층 사이를 올라가는 순간...

센서등이 켜지는 거임.. 혼자 속으로 어..모지.. 라고 하는순간

귀신인지..헛것인지.. 내 왼쪽귀에대고 하.. 라고 하는거임 그때 온몸에 털이 섯고

왼쪽귀에서는 온기가 느껴졋음 (겨울에 추우면 손 녺이려고 하~하는거임)

(왜 그런지 공감이 안되는 분은 가족에게 한번 해달라고 하면 알거임)

나님은 몸이 굳어 계단을 올라가려는 포즈 그대로 멈춰섯음 그 상태로 센서등이 꺼질 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센서등이 꺼지는 순간 무서워서 집까지 진짜 8초도 안되서 현관문을 열어재끼고 아빠에게 울면서 말함

하지만 믿지않음..

다음 날 저녁에 아빠와 그 센서등으로 가보았지만.. 그 센서등은 죽어라 몸을 흔들어도 불이 켜지지 않았음.

 

막상 써 노니 재미도 없고 무섭지도않은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