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오늘 전철에서 아주 황당한일을 목격했습니다 -.- 평소에 절대 댓글이나 이런 글같은거 쓰지않는 그저 올라온 글만 읽고 좋아라하는... 유령싸이인인 제가 너무나 화가나고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을 하고, 천안급행을 타기위해 노량진역으로 갔습니다. 용산 다음역이 노량진이라 전 항상 앉아서 가는데, 제 맞은편에 어린아이 2명, 아이엄마, 아이엄마의 어머니. 이렇게 앉아있는게 보였습니다. (아래에 사진-_-) 이제 시작합니다.........(조금 길수도^^;) 아이엄마는 자고있는 아들을 안고있었구요, 딸내미는 의자에 눕힌채로 자고있었어요.. 할머니는(걍 아줌마정도됨,이렇게 칭할께요) 그 손녀 옆에 앉아있었어요. 이들은 전철의자 한줄 7명의 자리를 무려 5칸이나 차지하고 있었어요^_^ 뭐... 아직 사람이 다 안차서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며 지켜보기로 했어요. (뭔가 찝찝했음) 조금씩 시간이 흐르고, 사람들이 슬슬 타기 시작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은 조금의 움직임도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뭔깡인가싶었음. 그러다 조금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지, 한칸을 어떻게 줄이더군요. 이때까지만해도 '아..그럼그렇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사람들이 북적이며 서있는데도, 따갑게 눈총을 주는데도, 그들은 당당히 다리까지 꼰채로 웃습디다.ㅡㅡ 누가봐도 자는 여자아이 충분히 안고 탈수 있을정도의 어린아이..... 이게 그렇게도 어렵다면.. 네..좋아요 어떻게 그냥 한자리는 어린아이에게 줄수있지. 하고 생각할수있어요 하지만!!!!!! 그들은 정말 당당히 4칸이나 그것도 제일 북적대는 퇴근시간에 당당히!! 앉아있는 겁니다..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속터져 죽는줄..ㅠㅠㅠ 모든 사람들이 째려보았지만 철면피들은 위대했습니다. 꿈쩍안합니다.. 그러다 어떤 여자분이 오셔서 자리좀 만들어 달라고 하는거같더군요 (사람들 많아서 잘 안보이고 안들렸음ㅠㅠ) 그런데 그때 아들 안고있던 엄마 왈 "엄마 비키지마 가만히있어." ????????????????? 이분은 제 바로앞에 앉아있어서 확실하게 들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도대체 무슨경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도 애가 자고있다며 거부한거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똑같 ㅡㅡ 저기 저 흰바지여성분이...살짝쿵 항의를 하신분이에요.... (속으로 무진장 응원했어요...감사했습니다...ㅠ0ㅠ) 그 뒤로도 많은 사람들이 전철을 탔지만, 이 위대한 가족은 아니! 엄마와 그의 어머니는.^^^^^^^^ 어떠한 움직임도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도 어이가 없는지 헛웃음을 짓거나 노려보기만하더라구요... 정말 마음같아선 !!!!!!!!!! 으 하고싶은말이 넘쳐났지만... 하지못했습니다..ㅠㅠㅠㅠ 아이들...덕에 이 분들 쓴소리 안잡수신겁니다... 아마 전철에 있던 모든사람들이 다 저처럼 이를 갈았을꺼예요.. 사진은 안찍으려했으나.. 괘괘고ㅐ괘씸해서 !!!!!!! 천안 다와가면서는 사진찍기가 좀 쉽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걍 에라 모르겠다 찍었어요 뭐 블러칠하고 크기 대박줄였으니 이정도면 양반이지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마지막을 장식한 이들의 개념잃은 대화 아줌마같은할머니 왈 1. " 아 춥다. (꽃무늬남방 걸치고 딸보며) 잘 어울리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 졸래 잘어울리시네유 2. "우리애들 전철여행 시켜줄려고 이거 탄건데 원 힘들어서 뭐 알라쿵44@3 샤러럽 ..." 잘안들림 ㅡㅡ 쫌있다 여자아이 울며 일어나니 엄마 왈 " 잘 잤어~? 이긍 잘잤어?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맛살 진짜 울화통터지는 ... 전철이였습니다...ㅠㅠ 제발 전철에서... 이런 밉상들 두번다신 안보길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엉엉엉 아직도 분이 안풀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9 아차차...이들 이러고 천안까지 갔음 ㅃㅃ2 2
(사진有)전철안 최고의 철면피모녀. 속터질뻔했어요 !!!!!!ㅠㅠㅠㅠㅠㅠ
으!!!!!!!!!!!!
오늘 전철에서 아주 황당한일을 목격했습니다 -.-
평소에 절대 댓글이나 이런 글같은거 쓰지않는
그저 올라온 글만 읽고 좋아라하는... 유령싸이인인 제가 너무나
화가나고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을 하고, 천안급행을 타기위해
노량진역으로 갔습니다.
용산 다음역이 노량진이라 전 항상 앉아서 가는데, 제 맞은편에
어린아이 2명, 아이엄마, 아이엄마의 어머니. 이렇게 앉아있는게
보였습니다. (아래에 사진-_-)
이제 시작합니다.........(조금 길수도^^;)
아이엄마는 자고있는 아들을 안고있었구요,
딸내미는 의자에 눕힌채로 자고있었어요..
할머니는(걍 아줌마정도됨,이렇게 칭할께요) 그 손녀 옆에 앉아있었어요. 이들은 전철의자 한줄 7명의 자리를 무려 5칸이나
차지하고 있었어요^_^ 뭐... 아직 사람이 다 안차서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며 지켜보기로 했어요. (뭔가 찝찝했음)
조금씩 시간이 흐르고, 사람들이 슬슬 타기 시작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은 조금의 움직임도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뭔깡인가싶었음. 그러다 조금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지,
한칸을 어떻게 줄이더군요. 이때까지만해도 '아..그럼그렇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사람들이 북적이며 서있는데도, 따갑게
눈총을 주는데도, 그들은 당당히 다리까지 꼰채로 웃습디다.ㅡㅡ
누가봐도 자는 여자아이 충분히 안고 탈수 있을정도의
어린아이..... 이게 그렇게도 어렵다면.. 네..좋아요
어떻게 그냥 한자리는 어린아이에게 줄수있지. 하고 생각할수있어요
하지만!!!!!! 그들은 정말 당당히 4칸이나 그것도 제일 북적대는
퇴근시간에 당당히!! 앉아있는 겁니다..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속터져 죽는줄..ㅠㅠㅠ
모든 사람들이 째려보았지만 철면피들은 위대했습니다.
꿈쩍안합니다..
그러다 어떤 여자분이 오셔서 자리좀 만들어 달라고 하는거같더군요
(사람들 많아서 잘 안보이고 안들렸음ㅠㅠ)
그런데 그때 아들 안고있던 엄마 왈
"엄마 비키지마 가만히있어."
????????????????? 이분은 제 바로앞에 앉아있어서
확실하게 들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도대체 무슨경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도 애가 자고있다며 거부한거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똑같 ㅡㅡ
저기 저 흰바지여성분이...살짝쿵 항의를 하신분이에요....
(속으로 무진장 응원했어요...감사했습니다...ㅠ0ㅠ)
그 뒤로도 많은 사람들이 전철을 탔지만,
이 위대한 가족은 아니! 엄마와 그의 어머니는.^^^^^^^^
어떠한 움직임도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도 어이가 없는지 헛웃음을 짓거나
노려보기만하더라구요... 정말 마음같아선 !!!!!!!!!!
으 하고싶은말이 넘쳐났지만... 하지못했습니다..ㅠㅠㅠㅠ
아이들...덕에 이 분들 쓴소리 안잡수신겁니다...
아마 전철에 있던 모든사람들이 다 저처럼 이를 갈았을꺼예요..
사진은 안찍으려했으나.. 괘괘고ㅐ괘씸해서 !!!!!!!
천안 다와가면서는 사진찍기가 좀 쉽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걍
에라 모르겠다 찍었어요
뭐 블러칠하고 크기 대박줄였으니 이정도면
양반이지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마지막을 장식한 이들의 개념잃은 대화
아줌마같은할머니 왈 1.
" 아 춥다. (꽃무늬남방 걸치고 딸보며) 잘 어울리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 졸래 잘어울리시네유
2. "우리애들 전철여행 시켜줄려고 이거 탄건데 원 힘들어서
뭐 알라쿵44@3 샤러럽 ..." 잘안들림 ㅡㅡ
쫌있다 여자아이 울며 일어나니 엄마 왈
" 잘 잤어~? 이긍 잘잤어?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맛살 진짜
울화통터지는 ... 전철이였습니다...ㅠㅠ
제발 전철에서... 이런 밉상들
두번다신 안보길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엉엉엉 아직도 분이 안풀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9
아차차...이들 이러고 천안까지 갔음 ㅃ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