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헌팅해봣던사연[그림有]

깝세2010.07.30
조회735

안녕하세요 맨날 읽기만하던 부천인 20男입니당 ㅋㅋ

제가 첨으로 엄청난 용기를 냇던 이야기를 옜날이야기를 하려합니다...ㅋ

재밋게 읽어주세요! 끝까지!!!

 

 

 

 

드래그 센스 ㄳ

 

봄기운을 느낄수있었던 3월 24일 (내생일다음날!!)

저는 엠피뚜리를 귀에꼽으면서 인천에 유명한공대인 저희학교에 가려고

전철에 탑승했습죠...

근데... 그날따라 기분이쎄~한것임;;

옆칸에서 이리들어오라는 아우라가 보이기 시작했고

나는 뭐에홀린것마냥 옆칸으로 이동했습죠....ㅋ

(지금생각해도신기 ㅋㅋ)

그렇게 옆칸으로이동햇는데 제앞에잇던 전철문에서

옆 전철문쪽을봤습죠...ㅋ

그런데 얼굴은 안보엿으나 꽤괸찮게느낀 여자가서있섰습죠 ㅋㅋ

어떤 아저씨가 가리고있었는데 그분께서 내리시자.. 전그녀를 봤습죠...!

그때 ... ㅁㅊ 귀엽고 이쁘장하게 생기신거였습죠...

와~ 이쁘다 하고 가려했으나 계속그녀에게 시선이갔습죠..

그런그녀가 문옆에 앉았습죠..

그리고전 반대편에서 그녀를 보고있었습죠..

 

이렇게...

 

 

그녀는 검은가방에서 바나나슛 하나씩 빼가면서 과자를 먹고있었음(믿기힘들겠지만 다리위 검은물체가 가방임 ㅋㅋ)

그모습도 이뻣음... ㅋ (제생각엔...)

안돼겠다싶어 그녀에게 번호를 따리라 결심했습죠...!

첨엔 핸드폰에 번호좀달라고 써놓을려고 그녀옆으로 가서 서있었습죠...!

그런데 마침 옆자리가 비인것이었습죠!!(참고로 원래 아줌마 앉아계셧음)

그래서 그녀옆에 착석햇습죠..!!(내리기 한저거장남은상태 ㅋ)

옆에앉으니까 막상두려워서 우리학교학생같아서 그냥 같이내리면 내릴때 따고 아님말려했으나 왠지 노칠것같아서 따리라 결심했습죠... (예상적중.. 그냥놓칠뻔ㅋㅋ)

그리고 그녀에게말했습죠..

말하기전까진 전 심장이 내갈비들을 뚫고 나오려했었고 손은 금단현상처럼 떨렸습죠.

나 -  (팔을툭툭치면서..)저기요...

그녀 - 네? (목소리까지 이뻣습죠..ㅋ)

나 - 맘에들어서그런데요 ... 번호 주실수있으세요..?

그녀 - 네...?

그녀가못들어서 다시말하려할때 진짜 미치는줄알앗음 ㅋㅋ

나 - 저기.. 그쪽이맘에들어서 번호좀 주실수있으시냐구요..

그녀 - 웃더군요...^^ (손을 좌우로 휘휘저으시면서)

내리고나니 한숨밖에 안쉬어지고 학교고 모고 다때려치우고싶더군요 ㅠㅠ

까인다는게 이런기분인가 생각도했습죠..ㅠ

하~~ 라는 한숨밖에 안나왔었고 ㅠ 학교에서 멍때리거나 실없기 웃거나

짜증만죽어라 냈습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가 있으셧나? ㅠㅠ

솔직히 남자들이 가만히 놔둘 얼굴은 아니셨습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아쉽더군요...ㅠㅠㅠㅠㅠㅠ

막약 번호를 뽑은후에 상상도해보고 ...ㅠ 미쳤었음 ㅠㅠ

그렇게 정신이란게 없는사람처럼 지내다가 이렇게왔습죠...ㅋ

하지만 저는 계속 도전할껍니다..!!

성공.... 할때까지 ㅋㅋ

 

여러분들도 자신감을가지세요!!

미인은 용기있는자만이 얻는다잖아요 ㅋㅋ

저는 실패작이지만요 ㅋㅋㅋ

언젠가는 성공하시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손이 떨리고

얼굴이 붉혀지네용 ㅋㅋ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죠..!

 

참고로 이글은 쓴사람은 아시다시피 싱글이옵니다

여성분들 찔러주세용 ㅋㅋ

 

이렇게 저의 이야기 는 끝이나네용 ㅠㅠ

아 X팔리다 지금생각해도 ㅋㅋ 그ㄸㅐ 사람도 많앗는데

바로건너편에서 아줌마가 매의눈으로 처다보고잇엇는뎅...

언젠간 나도 여자친구가 생기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