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꼭 생각해 봐야 할..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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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꼭 생각해 봐야 할..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이 예상하고 있는 결혼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조사결과 남성은 평균 667만원, 여성은 평균 604만원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결혼준비를 하다보면 신혼집에서부터

예물, 예단, 가전·가구, 신혼여행까지 지출은 더욱 늘어나게 되죠.

 



금전적인 부담은 결국 걱정거리로 이어집니다.

 

예비부부들에게 웨딩페어나 웨딩박람회를 추천합니다.

 

웨딩박람회에서는 품목별로 최대 40%까지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믿을 수 있는 웨딩박람회 이용하기


1년 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웨딩박람회만 해도 수백여 개, 특히 1월과 7월에 집중되고 있으니 이때를 적극 활용하자. 무엇보다 여러 곳의 웨딩 박람회를 둘러보며 가장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박람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강제계약이나 호객행위는 없는지도 미리 살펴보는 것도 잊지말도록!

 



◈ 웨딩 체크리스트 구성하기


예산을 정하지 않고 무작정 웨딩박람회를 방문하면 충동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웨딩박람회에 방문하기로 했다면 가장 먼저 예식 및 구입항목에 대한 예산 금액을 책정하는 것이 좋겠다. 혼수 체크리스트를 만들 때는 인터넷에서 상세한 표를 구해 사용하고, 그 안에서 필요 없는 것들을 지워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 스타일 후보 정하기


요즘은 무엇보다 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개인 취향을 먼저 고려한 후 필요 예산에 맞춰 물품을 선택하는 추세다. 예물이나 신혼살림은 양가 어른과 함께 구입하기도 한다. 단,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제품을 결정하면 후회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변의 의견을 참고하되 본인의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고르도록 한다.

 

 


◈ 동선 준비하기


참가하고 싶은 웨딩박람회의 참여 업체들을 알아보고, 방문하고 싶은 업체를 선정해 동선을 짜두면 시간과 에너지를 동시에 절약할 수 있다. 예식을 준비하면서 얻고 싶었던 정보 목록을 미리 만들어두면 궁금했던 부분들을 전문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다양한 이벤트 및 할인혜택을 놓치지 말자


가을 결혼 시즌을 앞둔 지금은 웨딩비수기로 준비를 본격적인 웨딩준비를 시작하기 에 적격이다. 웨딩박람회를 이용하면 최대 40%까지 할인을 받는 것은 물론, 한 곳에서 다양한 업체를 만나볼 수 있어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 결혼준비전, 준비해야할 금융상품은?


많은 젊은층이 고심하는 사항중에는 주택마련자금이 가장 크다.

지금의 50대 초.중반에 해당되는 '베이비 붐' 세대의 연령층이 준비해야 했던 결혼자금과  지금의 2030세대의 결혼준비자금의 차이는 무엇일까?

 

흔히, 언론과 뉴스에서 항상 나오는 물가상승률은 제쳐두고라도 '주택마련자금'만 생각해봐도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전 세대에게 결혼전, 결혼후 초기 목표가 '내 집 마련'이 목표였다면, 지금의 세대 에게는 '전.월세에 관한 보증금 마련'이 먼저이다.

 

부모의 도움이 없거나 결혼전까지 어느정도의 자금을 마련하기 전까지는 감당하기 힘들어지는게 사실일 것이다.

 

 

그러면, 지금의 2030세대는 결혼하기전 어떠한 금융상품들로 준비를 해야할까?

 

 

 

1.주택청약종합저축(장기주택마련저축상품)

 

-신혼부부 임대주택이나, 전세시프트등 필수요건중에 주택청약상품의 조건이 걸려있지 않더라도 꼭 필요한 상품이니 상황에 따라 최소한의 금액이라도 적립해두자. 2년이상 불입을 하게 될 시에는 가입이 가능한 국내의 모든 은행에서 연 4.5%의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이 금리는 국가에서 보증해준다.

 

-지난 2009년 12월말까지만 판매되고 올 해 부터 중지되었던 보험사의 '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까지 계획을 세워 청약시에 함께 활용할 수 있다면 비과세혜택과 함께 융자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 상품의 비과세혜택 기본 납입의무 기간은 7년 이다.)

 

 

 

2.국내 가치주투자 적립식펀드

 

-10년전의 금리와 지금의 금리의 차이는 너무도 크다.

현재, 대다수의 소득자(직장인,사업자)들은 적금만으론 수익이 나지 않거나 오히려 마이너스 수익률을 감수하기 때문에 '적립식펀드'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펀드를 가입하기 이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사항은 너무도 많다.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가치주 펀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펀드의 종류는 너무나 많지만, 일반인들은 어떠한 펀드가 자신에게 맞는지 대체 어느 펀드에 가입해야 할지 잘 모르기에 무작정 은행이나 증권사를 찾아가서 창구에서 추천하는 펀드에 무작정 가입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

'가치주 주식형펀드'는 주식시장을 신뢰하고 있고, 보다 중.장기적으로 적립할 투자자에게 알맞는 상품이며 자녀의 교육비용등을 고려한 예비 신혼부부들이 가입하기에 적당한 상품." 이라고  종합자산관리전문 (주)비큐러스 중부본부 김형태 팀장은 말한다.

 

 

*자녀의 임신이나 출산시에는 국.내외 실적이 우수한 펀드들로 재간접 투자되는 VUL(변액유니버셜)상품도 적극적으로 권유한다.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실적배당상품 으로 초기의 사업비가 적립식펀드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운용수수료가 저렴하고 10년이상 유지시 전액비과세가 되는 혜택. 부모의 유고(장해,사망)시에 남은 납입 금액을 금융회사에서 전부 대신 납입해주는 납입면제특약(어린이VUL) 등도 있다. 

 

펀드의 분별과 설정이 어렵거나  일반 적립식펀드에 고 위험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가입하기에 적당하며, 개인당 1구좌는 꼭 있어야 할

'평생비과세'통장으로 중도에 자녀의 어학연수, 대학등록금등. 자금이 필요시에는 대출이 아닌 '중도인출'기능 으로 필요자금을 대체할 수 있으니 전문가의 설명을 잘 듣고 기억해두자.

 

 

 

3.부부통합보험? 이별보험?

 

-최근들어, 결혼직후의 '조기 이혼률'이 높아지면서 부부가 결혼 후 보험을 따로 가입하거나 이혼을 하게 되도 부부가 보험특약과 주계약금을 나눠 갖을 수 있는 "이별보험"이 젊은층과 실속을 챙기는 부부들에게 인기다. 

 

실제로 부부가 이혼 후, 보험보상금이나 보험료에 관한 부분 때문에 분쟁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별보험'에 미리 가입을 해두면

똑같이 비례하여 나눠갖기 때문에 분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희소해지며 나이에 따라 높아지는 보험사의 책정방식에 따라 비싼 보험료를 내며 재가입할 일도 없어진다.

 

부부는 물론 추후, 자녀에 관한 의료실비에 관한 특약도 절대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이니 잊어버리지 말자!

 

 

 

김형태 수석팀장.(종합자산관리사)  imyouforever2@hanmail.net

 

 


결혼전, 각 분야의 믿을만한하고 전문적인 웨딩플래너 와 자산관리사(재무설계사) 에게 상담을 꼭 받아보자.

 

각 업체에서 제공하는 알찬 대여 서비스, 구매액에 따른 부가 서비스 등의 이벤트들을 실시하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