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너블한 할머니의 패션세계

유유2010.07.30
조회3,468

최근 댓글로 차를 선물해준다는 광고 본적있나요?저도 tv에서 그 광고를 보고 왠지

가슴이 뭉클해서 [기프트카]를 치고 검색해 봤거든요..


차사순 할머니와 진부 역도부 5총사 그리고 승가원 아이들.. 이렇게 3팀(?)에게

댓글을 달아 현대자동차에서 차를 선물 하는 캠페인을 하더라구요. http://gift-car.kr/

 

정말 차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간단한 댓글 하나로 차를 선물 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고 기분 좋은 일이라 거의 매일 빼놓지 않고 기프트카 블로그에 가서 댓글을

달고 있어요..뭐 종종 블로그에 있는 글들도 읽어보고 어찌나 웃기고 재밌는 글들이

많은지..몇일 전에는 패셔너블한 차사순 할머니의 스타일이라며 글이 올라 왔는데..ㅋㅋ

 http://gift-car.kr/18

 

 

 

 

광고에도 나오지만 사실 차사순 할머니의 그 빨간 입술과 화려하고 야한 색의 패션을

보면 어찌나 귀여우신지;; 어르신한테 귀엽단 표현을 써도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할머니 지금 패션센스를 보면 젊으셨을 때 인기도 많으셨을 듯^^

 

대부분의 할머니 사진에는 빨간 입술과 화려한 색의 의상을 입고 계시더군효;;
할머니 빨강, 핑크 요론색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960번 만에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할머니에게는 단순한 운전면허증이 아닌 커다란 의미를 갖고 있는 거겠죠.

 

 

할머니에겐 무한한 꿈과 앞으로의 도전을 계속하기 위해 운전면허증에 도전했던

것이라는데 차사순 할머니에겐 운전면허증과 자동차는 비단, 자격증과 이동수단이

아닌 할머니의 희망과 도전을 이뤄줄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자 목표인 거죠.

 


 운전면허증의 필요성을 묻는 말에,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였다 답하는 할머니.
하나의 목표를 위해 6년의 시간을 들일 만큼 열정적인 차사순 할머니가 이루었던

것 들은 아픈 사람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던 간호사 전문학원에서부터,
남다른 감각의 메이크업 실력과 헤어 스타일로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미용학원,

결혼 전에 잠시 다니기도 하며 꿈을 키운 패션학원까지 여러가지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졌더라구요..목표의식 있게 관심 분야에 도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르신 나이에

힘들 법도 한데.. 암튼 젊은 저는 오그라 듭니다.

 


뭐든 도전하는, 또 포기하지 않는 차사순 할머니를 보며 오늘도 힘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