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올해 23된 여자사람입니다. 제게는 1년된 남친이있어요. 성격도 누구보다 잘 맞고, 개그콤비로 남들한테 웃음을 많이주는 그런 알콩달콩 귀여운 커플입니다 제게는 사실 흉한 과거가 있습니다. 2년전만해도, 전 130kg 이 넘는 엄청난 뚱녀였어요. 열심히 다요트하고 운동해서 이제 70kg 정도로 (키 173) 여전히 뚱녀지만 =_=; 그래도 이제 사람소리 듣습니다. 초반엔 남친한테도 안들키려 급급했지만 걱정과 다르게 남친은 허허 웃고 넘겨주고 가끔 놀리기도 합니다 근데 다른 걱정거리가 있어요. 그렇게 130kg까지 쪘던 몸은 살이 빠졌다고 해서 흔적을 다 지워주지는 못하더군요. 나름 운동하고 식이하고 병행해서 뺐다지만 처지는 살들(특히 팔뚝-_- 이건 뭐 거의 날개) 그리고 배에는 엄청나게 튼 자국과 흐물흐물한 피부 껍데기(...)가 남았습니다. 그나마 가슴은 살이 빠졌지만 D컵이 유지되서 -_- 다행이긴한데 ......... 배와 허벅지 팔뚝 등등 흉한곳은 여지없이 남았네요. 남친과 관계한지 얼마 안됐구요... 그래서 아주 컴컴한곳에서 해서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선 몰라요.. 근데 요즘들어 자꾸 환한곳에서 배를 들추려고 하면 정말 식은땀이 나고 화를 버럭 내버리거든요;;; 배가 아프다고 해서 쓰다듬어준다고만 해도 예민해져요 ㅠ_ㅠ ........ 제가 거울로 봐도 흉한데 남친이 이해해줄까요... 정말 서로 사랑하고있는데, 그래도 이걸보고 확 정떨어지진않을까요.. 보송보송한 피부의 여자를 안고싶어할까봐 정말 걱정되서 미치겠어요 ㅠ_ㅠ 도와주세요 ㅠㅠ...
나의 결점, 남친에게 어디까지 드러내도 될까요
안녕하세여,
올해 23된 여자사람입니다.
제게는 1년된 남친이있어요.
성격도 누구보다 잘 맞고,
개그콤비로 남들한테 웃음을 많이주는
그런 알콩달콩 귀여운 커플입니다
제게는 사실 흉한 과거가 있습니다.
2년전만해도, 전 130kg 이 넘는 엄청난 뚱녀였어요.
열심히 다요트하고 운동해서 이제 70kg 정도로 (키 173)
여전히 뚱녀지만 =_=; 그래도 이제 사람소리 듣습니다.
초반엔 남친한테도 안들키려 급급했지만
걱정과 다르게 남친은 허허 웃고 넘겨주고 가끔 놀리기도 합니다
근데 다른 걱정거리가 있어요.
그렇게 130kg까지 쪘던 몸은 살이 빠졌다고 해서
흔적을 다 지워주지는 못하더군요.
나름 운동하고 식이하고 병행해서 뺐다지만
처지는 살들(특히 팔뚝-_- 이건 뭐 거의 날개)
그리고 배에는 엄청나게 튼 자국과 흐물흐물한 피부 껍데기(...)가 남았습니다.
그나마 가슴은 살이 빠졌지만 D컵이 유지되서 -_- 다행이긴한데
......... 배와 허벅지 팔뚝 등등 흉한곳은 여지없이 남았네요.
남친과 관계한지 얼마 안됐구요...
그래서 아주 컴컴한곳에서 해서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선 몰라요..
근데 요즘들어 자꾸 환한곳에서 배를 들추려고 하면
정말 식은땀이 나고 화를 버럭 내버리거든요;;;
배가 아프다고 해서 쓰다듬어준다고만 해도 예민해져요 ㅠ_ㅠ
........
제가 거울로 봐도 흉한데
남친이 이해해줄까요...
정말 서로 사랑하고있는데, 그래도 이걸보고 확 정떨어지진않을까요..
보송보송한 피부의 여자를 안고싶어할까봐
정말 걱정되서 미치겠어요 ㅠ_ㅠ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