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폭풍열대야로 인해 자는동안 샤워하는 날을 보내는 24女 입니다 한번 판을 썻는데 반응도 시원찮고.... 걍심심해서 제동생 얘기를 올려볼꼐여 음체가 요즘 보기싫다는 분을위해 쓰지않을께요 대신 말이 짧아도 이해부탁염 .................................................................................... * 내동생 .. 이쁘고 똑똑하고 잘놀고 .. 한마디로 엄친딸이다 (지극히 주관적기준) 이야기에 앞서 내동생에 관한소개를 하자면.. 인문계갈 성적이였으나 장학금을 받기위해 일부러 종고의 인문과를 가서 전교 1~3등을 유지했다 한번의 과외 학원도 다니지 않고 독학으로만 공부했다 But !!! 그녀에게도 취약과목은 있었으니.. 만인의 공용어 영어 !! 중간고사가 끝난 어느날 영어선생님께서 부르더란다 (실명보호) " J야 선생님 수업이 마음에 안드니 선생님이 싫은거니 ㅠㅠㅠㅠㅠ" 하시면서 모니터를 보란다 아직 출력전인 성적표를 보니 ...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 과목번호에 따라 영어는 가장뒷쪽에 있었음)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양 과목순은 기억나진 않지만.. 정말 영어만 양이였음.... 하지만 이쁘고 똑똑한 내동생 쿨하게 웃으면서 "더 열심히 할꼐요 ^-------------^" 자 소개는 이쯤으로 접고... 몇일전에 있던 일이였다 7호선 끝자락에 살고있는 우리.. 동생은 출근을 하기위헤 온수에서 1호선으로 갈아 타고 있었다 전날 미드 (요즘 크리미널마인드에 빠져계심) 를 보느라 새벽녁에 잠이 들어 매우 피곤하셨음.. 헌데!! 아 그른데~ 그 복작복작한 1호선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 hot issue ~ (후! ) 가 아닌 머리부터~ 발끝까지~ hot black 이신 형님께서 있으시더란다.. (ㅎ ㅏ아... 외쿡 흑인 분이셨음.... 이하 편의를 위해 흑형 이라 칭하겠다) 동생은 부평에서 인천지하철로 갈아타야 했다... 부평으로 기차는 칙칙폭폭 달려가고 동생은 시크한 도시여성다워보이기위해 mp3 로 노래를 듣고 있었........... ..............으나 고물딱지 엠피!! 충전을 12시간하면 12분밖에 플레이가되질않아 ... 진작에 용도는 귀마개였다... 그때!! 툭툭~ 흑형이 동생을 부르더란다... 돌아보는 그 1초동안 머릿속에는 수만가지 생각이 들었단다.. 한국에 있으니까 한국말을 조금 하려나 왜부르지... 영어로 말하려나.. 그냥 모르는척 할까...어떡하지... 하지만 천사같은 내동생 흑형을 보며 미소를 지워주었다 ( why? hello??? 한국말로 네? .. 대답할 단어선택을 할수없었단다) ' $#*&^%$%# 부평 #$^&*&%$*$%^$% ' 흑형의 아웃사이더를 능가하는 영어랩으로 이미 동생의 머리속은 카오스 얼핏 부평은 들린것으로 보아 부평역을 찾아가는거 같았다 동생은 샤방한 미소를 날리며 흑형에게 한마디 ' next ^ㅇ^ ' 흑형 눈을 반짝이며 'oh~ 썡유썡유~ ' 매우 고마워 하더랜다 역시 친절한 내동생 ... 동생도 부평에서 갈아타야 하기에 이미 무용지물인 mp3 를 가방에 돌돌 넣고 현재 정거장을 보니.. 오우~ 쉣! 부평은 다다음 역이였다... 순진한 흑형은 그대로 내릴게 뻔했다.. 천사같은 내동생은 친절한 한국인이므로 내리려고 준비하는 흑형을 붙잡고 다시 알려주었다 ' nonononono!!' 으응? 하며 돌아서는 흑형 동생...순간... 다다음역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급한마음에 던진 한마디 !! ' next no !! 더 next ' 더 ! 더! 응? 응?????????????? 흑형 씨익 웃으며 ' oh~ ok ok !! ' 동생은 더가야 한다는 뜻 이였는데 흑형... the next 로 이해한듯 했다... 역시나.. 역에 도착하고 문이열리자 흑형은 부평의 전역인 부개 에서 내리려했다.. 동생은 다급하게 흑형을 붙잡고... 당황하는 흑형 ... 친절한 동생은 다시 한마디 ' follow me ' ( follow me ~ follow me ~ 나를 따라 follow me ♪ 응??? ) 부평에서 흑형을 잡고 같이 내렸더라는 친절한 한국인 이야기.. 아 ...들었을때는 정말 웃겼는데.. 빌어먹을 작문력......... 내동생 이쁜짓했다고 생각하시는분 추천! 톡대면 제동생싸이 공개 동생팔아 톡되보자꾸나~ 1
지하철에서 흑형을 만났을때..
안녕하세요
폭풍열대야로 인해 자는동안 샤워하는 날을 보내는
24女 입니다
한번 판을 썻는데 반응도 시원찮고....
걍심심해서 제동생 얘기를 올려볼꼐여
음체가 요즘 보기싫다는 분을위해 쓰지않을께요
대신 말이 짧아도 이해부탁염
.................................................................................... *
내동생 .. 이쁘고 똑똑하고 잘놀고 .. 한마디로 엄친딸이다 (지극히 주관적기준)
이야기에 앞서 내동생에 관한소개를 하자면..
인문계갈 성적이였으나 장학금을 받기위해 일부러 종고의 인문과를 가서
전교 1~3등을 유지했다
한번의 과외 학원도 다니지 않고 독학으로만 공부했다
But !!!
그녀에게도 취약과목은 있었으니.. 만인의 공용어 영어 !!
중간고사가 끝난 어느날 영어선생님께서 부르더란다
(실명보호) " J야 선생님 수업이 마음에 안드니 선생님이 싫은거니 ㅠㅠㅠㅠㅠ"
하시면서 모니터를 보란다
아직 출력전인 성적표를 보니 ...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 과목번호에 따라 영어는 가장뒷쪽에 있었음)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양
과목순은 기억나진 않지만.. 정말 영어만 양이였음....
하지만 이쁘고 똑똑한 내동생 쿨하게 웃으면서
"더 열심히 할꼐요 ^-------------^"
자 소개는 이쯤으로 접고...
몇일전에 있던 일이였다
7호선 끝자락에 살고있는 우리..
동생은 출근을 하기위헤 온수에서 1호선으로 갈아 타고 있었다
전날 미드 (요즘 크리미널마인드에 빠져계심) 를 보느라 새벽녁에 잠이 들어
매우 피곤하셨음..
헌데!! 아 그른데~
그 복작복작한 1호선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 hot issue ~ (후! )
가 아닌 머리부터~ 발끝까지~ hot black 이신 형님께서 있으시더란다..
(ㅎ ㅏ아... 외쿡 흑인 분이셨음.... 이하 편의를 위해 흑형 이라 칭하겠다)
동생은 부평에서 인천지하철로 갈아타야 했다...
부평으로 기차는 칙칙폭폭 달려가고
동생은 시크한 도시여성다워보이기위해
mp3 로 노래를 듣고 있었...........
..............으나 고물딱지 엠피!!
충전을 12시간하면 12분밖에 플레이가되질않아 ...
진작에 용도는 귀마개였다...
그때!!
툭툭~
흑형이 동생을 부르더란다...
돌아보는 그 1초동안 머릿속에는 수만가지 생각이 들었단다..
한국에 있으니까 한국말을 조금 하려나 왜부르지... 영어로 말하려나..
그냥 모르는척 할까...어떡하지...
하지만 천사같은 내동생 흑형을 보며 미소를 지워주었다
( why? hello??? 한국말로 네? .. 대답할 단어선택을 할수없었단다)
' $#*&^%$%# 부평 #$^&*&%$*$%^$% '
흑형의 아웃사이더를 능가하는 영어랩으로
이미 동생의 머리속은 카오스
얼핏 부평은 들린것으로 보아 부평역을 찾아가는거 같았다
동생은 샤방한 미소를 날리며 흑형에게 한마디
' next ^ㅇ^ '
흑형 눈을 반짝이며 'oh~ 썡유썡유~ '
매우 고마워 하더랜다
역시 친절한 내동생 ... 동생도 부평에서 갈아타야 하기에
이미 무용지물인 mp3 를 가방에 돌돌 넣고 현재 정거장을 보니..
오우~ 쉣!
부평은 다다음 역이였다... 순진한 흑형은 그대로 내릴게 뻔했다..
천사같은 내동생은 친절한 한국인이므로
내리려고 준비하는 흑형을 붙잡고 다시 알려주었다
' nonononono!!'
으응? 하며 돌아서는 흑형
동생...순간... 다다음역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급한마음에 던진 한마디 !!
' next no !! 더 next '
더 ! 더! 응? 응??????????????
흑형 씨익 웃으며 ' oh~ ok ok !! '
동생은 더가야 한다는 뜻 이였는데 흑형...
the next 로 이해한듯 했다...
역시나.. 역에 도착하고 문이열리자
흑형은 부평의 전역인 부개 에서 내리려했다..
동생은 다급하게 흑형을 붙잡고...
당황하는 흑형 ...
친절한 동생은 다시 한마디 ' follow me '
( follow me ~ follow me ~ 나를 따라 follow me ♪ 응??? )
부평에서 흑형을 잡고 같이 내렸더라는
친절한 한국인 이야기..
아 ...들었을때는 정말 웃겼는데..
빌어먹을 작문력.........
내동생 이쁜짓했다고 생각하시는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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