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에 무서운얘기가 자주올라오길래 나님도 고딩때 겪은 얘기를 해보려고함ㅋㅋ 음...... 나님이 고등학교 2학년때였으니깐 4년정도 지난얘기임ㅋ 난 거의 학생전원이 기숙사를 쓰는 고등학교에 다녔음ㅋ 그래서 기숙사 규모가 꽤 큰편이었음ㅋ 난 그중에 2층 중간방을 사용했음(발로그린 그림판사진 참조) 하늘색이 내가 쓰던방, 노랑색이 공동샤워실, 분홍색이 사건의 현장임 나님은 고2때 안타깝게도 고3 수험생들 같이 열의를 가지고 공부하진 않앗음...; 그런데 사건의 그날 이상하게 밤늦게까지 공부가 하고 싶어짐.... 야자가 끝나고 긱사에 돌아와서 새벽 2시경까지 나름 열공을 함ㅋ (아 앞에서 말을 안했는데 그림에서 까만 곳이 긱사 옥상에서 독서실같이 공부할수있는 공간임!) 서론이 길었음ㅠㅠ 이제부터 사건을 시작해봄ㅋ 나름 공부많이 햇다고 자부한 나님은 사건이 일어난 방에 사는 칭구1과 함께 방으로 돌아옴ㅋ 그림에 보이다시피 계단은 문위쪽으로 밖에 없음...(그림참조) 그래서 칭구1이 본인의 방을 가려면 나님의 방을 지나쳐 가야햇음 나님 방에 먼저 들린 우리는 불을 킴! 아무도 없었음......... 이런말하기 쫌 그렇지만 나님 혼자서는 잠을 잘 못잠ㅠㅠ 그래서 칭구1 방에서 자기로 하고 베개를 들고 칭구1의 방으로 향함 칭구1의 방은 공동샤워실 옆이라 물소리도 들리고 새벽엔 쫌 무서움ㅠㅠ 친구1의 방을 들어감...........바닥에 누워있는 친구 2가 보임 친구2에게 친구1이 물어봄 친구1- "00아 왜 여기서 자고 잇엉 침대에서 자~" 친구2- "왜 이제 왓어 무서워ㅠㅠ 나 1시부터 너 찾았단 말야" 친구1- "왜? 내가 위(옥상에 있는 공부방)에서 공부한댔자나" 친구2- "놀래켜주려고 계속 여기에 숨어있었는데~" 친구2가 가르킨곳은 방바닥................................읭? 숨으려면 적어도 이불 속에 숨어야대는거 아님? 뭔가 이상했음......그래서 잠꼬대엿나 하고 침대로 올라와서 자라고 함 그때였음.........!!!!!!!!!!!!! 평소에 친구2의 목소리가 아닌 굵은 목소리로 "내가 얘(친구2) 괴롭히고 있어~ 1시부터 계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을함....................................... 친구2는 학교책상에서 잠깐 엎드려 잘때도 가위에 눌릴만큼 가위에 자주눌리는 칭구인지라 순간 나님과 친구1은 뭔가 많이 잘못되었다고 느낌.............. 우린 놀래서 친구2를 깨우려고 흔들었음............ 헉. 친구2가 흔들고 있는 나님의 손을 잡았는데 ...... 왠만한 여자힘이 아니였음........... 친구1이 도와서 겨우겨우 손을 빼고 대화를 시도함. 그때정말 약 한시간 정도를 귀신과 대화한듯함............. 나님과 친구1은 친구2이름을 부르면서 깨우려고 하면 굵은 목소리로 내가 괴롭히고 있는데 어떻게 일어나겟어~ 라고 친구2 목소리를 통해 대화했음..................... 거의 한시간정도 같은 소리만 반복하다가 지쳐서 귀신보고 제발 괴롭히지 말아달라고 까지 부탁함ㅠㅠ 계속 실랑이를 벌이다가 새벽 5시쯤? 동이틀무렵에 갑자기 친구2가 아무말이 없더니 축 늘어져서 흔들었더니 친구2가 깸!!!!!!!!!! 그래서 친구2에게 괜찮냐고 물어보니깐 친구2는 뭐가??? 라는 식으로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다고 함...........맙소사 흠............................이거 마무리 어떠케해야댐ㅠㅠ? 어떻게 보면 허무하지만 요게 끝임ㅋㅋㅋ
귀신과 대화했던 경험담
요즘 판에 무서운얘기가 자주올라오길래 나님도 고딩때 겪은 얘기를 해보려고함ㅋㅋ
음...... 나님이 고등학교 2학년때였으니깐 4년정도 지난얘기임ㅋ
난 거의 학생전원이 기숙사를 쓰는 고등학교에 다녔음ㅋ
그래서 기숙사 규모가 꽤 큰편이었음ㅋ
난 그중에 2층 중간방을 사용했음(발로그린 그림판사진 참조)
하늘색이 내가 쓰던방, 노랑색이 공동샤워실, 분홍색이 사건의 현장임
나님은 고2때 안타깝게도 고3 수험생들 같이 열의를 가지고 공부하진 않앗음...;
그런데
사건의 그날 이상하게 밤늦게까지 공부가 하고 싶어짐....
야자가 끝나고 긱사에 돌아와서 새벽 2시경까지 나름 열공을 함ㅋ
(아 앞에서 말을 안했는데 그림에서 까만 곳이 긱사 옥상에서 독서실같이 공부할수있는 공간임!)
서론이 길었음ㅠㅠ 이제부터 사건을 시작해봄ㅋ
나름 공부많이 햇다고 자부한 나님은
사건이 일어난 방에 사는 칭구1과 함께 방으로 돌아옴ㅋ
그림에 보이다시피 계단은 문위쪽으로 밖에 없음...(그림참조)
그래서 칭구1이 본인의 방을 가려면 나님의 방을 지나쳐 가야햇음
나님 방에 먼저 들린 우리는 불을 킴! 아무도 없었음.........
이런말하기 쫌 그렇지만 나님 혼자서는 잠을 잘 못잠ㅠㅠ
그래서 칭구1 방에서 자기로 하고 베개를 들고 칭구1의 방으로 향함
칭구1의 방은 공동샤워실 옆이라 물소리도 들리고 새벽엔 쫌 무서움ㅠㅠ
친구1의 방을 들어감...........바닥에 누워있는 친구 2가 보임
친구2에게 친구1이 물어봄
친구1- "00아 왜 여기서 자고 잇엉 침대에서 자~"
친구2- "왜 이제 왓어 무서워ㅠㅠ 나 1시부터 너 찾았단 말야"
친구1- "왜? 내가 위(옥상에 있는 공부방)에서 공부한댔자나"
친구2- "놀래켜주려고 계속 여기에 숨어있었는데~"
친구2가 가르킨곳은 방바닥................................읭?
숨으려면 적어도 이불 속에 숨어야대는거 아님?
뭔가 이상했음......그래서 잠꼬대엿나 하고 침대로 올라와서 자라고 함
그때였음.........!!!!!!!!!!!!!
평소에 친구2의 목소리가 아닌 굵은 목소리로
"내가 얘(친구2) 괴롭히고 있어~ 1시부터 계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을함.......................................
친구2는 학교책상에서 잠깐 엎드려 잘때도 가위에 눌릴만큼
가위에 자주눌리는 칭구인지라
순간 나님과 친구1은 뭔가 많이 잘못되었다고 느낌..............
우린 놀래서 친구2를 깨우려고 흔들었음............
헉. 친구2가 흔들고 있는 나님의 손을 잡았는데 ......
왠만한 여자힘이 아니였음...........
친구1이 도와서 겨우겨우 손을 빼고 대화를 시도함.
그때정말 약 한시간 정도를 귀신과 대화한듯함.............
나님과 친구1은 친구2이름을 부르면서 깨우려고 하면
굵은 목소리로 내가 괴롭히고 있는데 어떻게 일어나겟어~ 라고
친구2 목소리를 통해 대화했음.....................
거의 한시간정도 같은 소리만 반복하다가
지쳐서 귀신보고 제발 괴롭히지 말아달라고 까지 부탁함ㅠㅠ
계속 실랑이를 벌이다가 새벽 5시쯤? 동이틀무렵에
갑자기 친구2가 아무말이 없더니 축 늘어져서 흔들었더니 친구2가 깸!!!!!!!!!!
그래서 친구2에게 괜찮냐고 물어보니깐
친구2는 뭐가??? 라는 식으로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다고 함...........맙소사
흠............................이거 마무리 어떠케해야댐ㅠㅠ?
어떻게 보면 허무하지만 요게 끝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