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제 친구는 이런식입니다... 저한테 뭐 하자고 제안도 잘 안해요... 말도 거의 제가
먼저 말을 걸고 대답을 요구합니다..... 거의 늘 묵묵부답이에요.....룸메라는 친구가
너무 답답하네요...... 물론 룸메 되기 전에 이친구 성격은 원래 알고 있었지만 막상 룸메가
되고나니 답답한게 약간 불편하네요
어제 제 친구가 빨래를 하더라구요. 중국에서 생활해보신 분은 아실 수도 있겠지만......
여긴 세탁기가 구려서.... 세탁기에 물 채우는 거랑 하물며 탈수까지 다 수동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근데 세탁기가 수도꼭지랑 호스로 연결 되 있어서 수도꼭지 돌려주면 물이 채워지는데 제 친구가 샤워용 호스로 물을 채우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보고는 "야 너 뭐해??'
라고 했더니 세탁기에 물 채운다고..... 그래서 제가 야 수도꼭지 돌리면 물 채워지는데
뭔 뻘짓이냐고 햇더니.... 지가 알아서 한다고 신경쓰지 말라면서 오히려 짜증내더라구요..
그러더니 나중엔 결국 수도꼭지 돌리긴 하던데.....
그리고 제가 어제 야x을 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방문을 잠그지 않은 건 제 실수긴 합니다.
근데 제 친구가 방문을 두드리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목소리를 일부러 크게 내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은 원래 제 목소리가 크다고 하더군요)"잠시만"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방문을 열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당황해서 잠시만이라고 했는데 도대체 문은 왜 열려는거야 그랬더니 이 친구가 문을 조금 열다가 말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 일입니다....
제 친구랑 어제 저녁에 밥을 먹다가... 제가 냉장고에 신김치가 조금 남았다고 내일 점심에
같이 김치찌개나 끓여서 점심 먹자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오늘 아침에 저는 장을 보러갈겸 나갔구요....나간 시간이 10시 20분쯤 됐습니다... 근데 제가 움직인 반경이 오늘 너무 넓었어요... 인터넷비 내러가고(제가 머무는 지역은 매달 스스로 납부), 열쇠 잃어버려서
열쇠 복사하고,, 까르푸가서 라면사고,,, 김치랑 깻잎좀 사서 돌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2시간이 지나갔더군요.... 근데 대문을 따는 순간 이 자식이 밥을 먹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아 순간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 지금 뭐하는거냐고. 내가 어제 같이 밥먹자고 했는데 왜 혼자 밥먹고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배가 고프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걔한테 아침에 말하고 나갔는데 제가 너무 안 돌아 오더랍니다... 제가 도착한 시간이 12시 20분입니다....
전 말했습니다. 내가 너한테 어제 같이 분명히 점심먹자고 말했으면 분명히 시간 맞춰서 돌아올거라고... 그리고 전화도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그랬죠.....
그랬는데 이 친구가 기분이 안 좋은가 봅니다... 모르겄어요...
전 제 친구가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몰라요 제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성격이 너무 쪼잔해서 이런거일지도.... 톡님들은 어케 생각하시는지???
룸메를 어케 해야 될까요????
전 지금 중국에서 유학중인 25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오늘은 눈팅만 하다가 글 좀 써보려구요.... 글을 많이 써보지 않아서
재미 없어도 읽어주시면 ㄳ^^
제가 같은 과 친구랑 같이 중국에 유학와서 1학기때는 따로 살고 2학기때 제 옆방 형이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제 친구랑 같이 살기로 했는데요...
저는 남이 답답하게 행동하는거 보면 꼭 뭔가 한 마디를 해줘야 하는 성격입니다...
물론 저도 성격이 좀 더럽고 깔끔한 건 아니란 거 잘 압니다... 또 이 글 읽고 글쓴이는
얼마나 잘하길래... 등등 리플 달릴 수도 있다는거 잘 압니다... 하지만....
제 룸메는 너무 답답해요...~~!!!!!!!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상황1)
나: 야 오늘 좀 땡기는데....뭣 좀 먹으러 가자...., 뭐 먹을까?
룸메:...............................(말이 없음)
나:야 왜 말이 없냐??? 대답 좀 해봐
룸메:뭐 아무거나 먹지
상황2)
나:야 오늘 날씨 좋은데 어디 나가볼까?
룸메:.........................................................(말이 없음)
나:야 말 좀 해봐
룸메:생각좀 해보고....
나:야 싫든 좋든 간에 첨 물어보면 대답을 해줘야지.... 오는게 있음 가는게 있다고...
상대방이 말을 하면 대답을 해줘야 니 생각을 알 수 있지 않냐???
예.... 제 친구는 이런식입니다... 저한테 뭐 하자고 제안도 잘 안해요... 말도 거의 제가
먼저 말을 걸고 대답을 요구합니다..... 거의 늘 묵묵부답이에요.....룸메라는 친구가
너무 답답하네요...... 물론 룸메 되기 전에 이친구 성격은 원래 알고 있었지만 막상 룸메가
되고나니 답답한게 약간 불편하네요
어제 제 친구가 빨래를 하더라구요. 중국에서 생활해보신 분은 아실 수도 있겠지만......
여긴 세탁기가 구려서.... 세탁기에 물 채우는 거랑 하물며 탈수까지 다 수동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근데 세탁기가 수도꼭지랑 호스로 연결 되 있어서 수도꼭지 돌려주면 물이 채워지는데 제 친구가 샤워용 호스로 물을 채우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보고는 "야 너 뭐해??'
라고 했더니 세탁기에 물 채운다고..... 그래서 제가 야 수도꼭지 돌리면 물 채워지는데
뭔 뻘짓이냐고 햇더니.... 지가 알아서 한다고 신경쓰지 말라면서 오히려 짜증내더라구요..
그러더니 나중엔 결국 수도꼭지 돌리긴 하던데.....
그리고 제가 어제 야x을 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방문을 잠그지 않은 건 제 실수긴 합니다.
근데 제 친구가 방문을 두드리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목소리를 일부러 크게 내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은 원래 제 목소리가 크다고 하더군요)"잠시만"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방문을 열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당황해서 잠시만이라고 했는데 도대체 문은 왜 열려는거야 그랬더니 이 친구가 문을 조금 열다가 말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 일입니다....
제 친구랑 어제 저녁에 밥을 먹다가... 제가 냉장고에 신김치가 조금 남았다고 내일 점심에
같이 김치찌개나 끓여서 점심 먹자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오늘 아침에 저는 장을 보러갈겸 나갔구요....나간 시간이 10시 20분쯤 됐습니다... 근데 제가 움직인 반경이 오늘 너무 넓었어요... 인터넷비 내러가고(제가 머무는 지역은 매달 스스로 납부), 열쇠 잃어버려서
열쇠 복사하고,, 까르푸가서 라면사고,,, 김치랑 깻잎좀 사서 돌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2시간이 지나갔더군요.... 근데 대문을 따는 순간 이 자식이 밥을 먹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아 순간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 지금 뭐하는거냐고. 내가 어제 같이 밥먹자고 했는데 왜 혼자 밥먹고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배가 고프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걔한테 아침에 말하고 나갔는데 제가 너무 안 돌아 오더랍니다... 제가 도착한 시간이 12시 20분입니다....
전 말했습니다. 내가 너한테 어제 같이 분명히 점심먹자고 말했으면 분명히 시간 맞춰서 돌아올거라고... 그리고 전화도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그랬죠.....
그랬는데 이 친구가 기분이 안 좋은가 봅니다... 모르겄어요...
전 제 친구가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몰라요 제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성격이 너무 쪼잔해서 이런거일지도.... 톡님들은 어케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