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고 싶어서 입이 간질간질..ㅋㅋ 그래서 찾은 판!! ^^ 읽어주세용/^^ 친구들과 함께 야영장으로 고고하기로 한 날~ 부푼 마음을 안고 야영장 이름을 네비게이션에 입력을 하였다~ (야영장은 가평 어딘가에 있음) 가평까지 신나게 달린 우리,, 가평에 도착했는데도 네비게이션.. 1~2시간은 더 남았다고 알려준다.. 그때 시각.. 저녁 11:00 좌회전 하라고 안내하는 네비게이션.. 갑자기 산골로 향한다.. 깊은 산속.. 불하나 없는 고요하고 암흑한 곳.. 이런곳에 야영장이?? 그렇게 30분을 더 들어간 것 같다.. 끝이 안보이는 산속.. 옆은 보이지도 않는 낭떠러지.. 갑자기 가슴이 쿵쿵 뛴다..... 안되겠다싶어 네비게이션을 검색해보았다.. 40분이나 더 남았다고 하며 깊은 산속을 계속 안내한다.. 쿵쾅.. 순간 타는 냄새가 난다.. 안되겠다 싶어 차를 돌리기로 했다.. 내려서 차를 돌려보려 했지만 자칫 잘못하면 낭떨어지로 떨어질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조심히 돌려보기로 한다.. 덜컥! 헉! 타이어에 바람이 빠졌다.. 세상에나.... 너무 깊은 산속 높은 곳으로 올라왔기에 걸어 내려가기도 먼길.. 사람을 부를까하니 핸드폰이 터지질 않는다.. 아...... 불빛도 없는 컴컴한 곳이라 진현이는 후레쉬를,, 나는 핸드폰 후레쉬를,, 꺼지면 다시 켜고 꺼지면 다시 켜고를 반복하며 불빛을 비춰주었다.. 그 순간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누군가 농담으로 여기서 텐트칠까?한다.. 농담이 농담으로 들리지도 않고 예민할데로 예민해지고 두려움에 온몸은 한기로 덜덜 떨리기만 한다.. 다행히 트렁크에 스페어타이어가 있었다.. 타이어를 교체하면 되는 상황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차가 낭떨어지에 떨어질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이였다.. 타이어 뒤에 돌을 심어주고 차를 들어올려 타이어를 교체하려 하였다.. 하지만..! 타이어의 뚜껑은 열리지 않고 겨우 열은 뚜껑안의 나사는 돌아갈 생각도 안한다.. 진규씨의 힘에,, 악에.. "주여"라는 외침과 함께 나사가 하나씩 빠지기 시작하고 겨우 타이어를 교체하였다.. 그제서야 한숨쉬며 농담하는 우리.. 이런것이 야영이라며 우린 정말 대단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서로를 토닥여주며 사진에 꼭 담아야 한다고 사진도 찍었다.. 앞뒤앞뒤를 반복하며 겨우 차도 돌리고 핸드폰 수신도 잡혀 야영장 아저씨와 통화하고 위치를 확인하였다.. 하지만 내려가는 것도 문제.. 자칫 잘못하여 웅덩이에 바퀴가 빠질경우 다시 또 힘든 상황이 닥칠지도 모른다.. 조심히 조심히 내려가는 순간.. 우리 앞에 나타난 사슴! 와~ 사슴이다~ 사슴이 있을 정도의 사람손길이 닿지 않은 산길이구나 하며 살짝 한눈판 순간! 엇! 두근! 운전하던 용준이가 사슴에 한눈팔려 자칫 웅덩이에 빠질 뻔 했다.. 아..... 또 한번 땀 삐질... 결국 그렇게 우린 새벽 1시 정도가 되어서야 야영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산속을 가기전 좌회전 안하고 직진했으면 2분이면 도착하는 야영장을 도대체 왜... 네비게이션은 그 깊은 산속으로 우릴 안내한 것일까........?
네비게이션의 귀신.....
얘기하고 싶어서 입이 간질간질..ㅋㅋ
그래서 찾은 판!! ^^
읽어주세용/^^
친구들과 함께 야영장으로 고고하기로 한 날~
부푼 마음을 안고 야영장 이름을 네비게이션에 입력을 하였다~
(야영장은 가평 어딘가에 있음)
가평까지 신나게 달린 우리,,
가평에 도착했는데도
네비게이션.. 1~2시간은 더 남았다고 알려준다..
그때 시각.. 저녁 11:00
좌회전 하라고 안내하는 네비게이션..
갑자기 산골로 향한다..
깊은 산속..
불하나 없는 고요하고 암흑한 곳..
이런곳에 야영장이??
그렇게 30분을 더 들어간 것 같다..
끝이 안보이는 산속..
옆은 보이지도 않는 낭떠러지..
갑자기 가슴이 쿵쿵 뛴다.....
안되겠다싶어 네비게이션을 검색해보았다..
40분이나 더 남았다고 하며
깊은 산속을 계속 안내한다..
쿵쾅..
순간 타는 냄새가 난다..
안되겠다 싶어 차를 돌리기로 했다..
내려서 차를 돌려보려 했지만 자칫 잘못하면
낭떨어지로 떨어질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조심히 돌려보기로 한다..
덜컥! 헉!
타이어에 바람이 빠졌다..
세상에나....
너무 깊은 산속 높은 곳으로 올라왔기에 걸어 내려가기도 먼길..
사람을 부를까하니 핸드폰이 터지질 않는다..
아......
불빛도 없는 컴컴한 곳이라
진현이는 후레쉬를,,
나는 핸드폰 후레쉬를,,
꺼지면 다시 켜고 꺼지면 다시 켜고를 반복하며
불빛을 비춰주었다..
그 순간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누군가 농담으로 여기서 텐트칠까?한다..
농담이 농담으로 들리지도 않고
예민할데로 예민해지고
두려움에 온몸은 한기로 덜덜 떨리기만 한다..
다행히 트렁크에 스페어타이어가 있었다..
타이어를 교체하면 되는 상황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차가 낭떨어지에 떨어질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이였다..
타이어 뒤에 돌을 심어주고
차를 들어올려 타이어를 교체하려 하였다..
하지만..!
타이어의 뚜껑은 열리지 않고
겨우 열은 뚜껑안의 나사는 돌아갈 생각도 안한다..
진규씨의 힘에,, 악에..
"주여"라는 외침과 함께
나사가 하나씩 빠지기 시작하고
겨우 타이어를 교체하였다..
그제서야 한숨쉬며 농담하는 우리..
이런것이 야영이라며 우린 정말 대단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서로를 토닥여주며 사진에 꼭 담아야 한다고 사진도 찍었다..
앞뒤앞뒤를 반복하며 겨우 차도 돌리고
핸드폰 수신도 잡혀
야영장 아저씨와 통화하고 위치를 확인하였다..
하지만 내려가는 것도 문제..
자칫 잘못하여 웅덩이에 바퀴가 빠질경우
다시 또 힘든 상황이 닥칠지도 모른다..
조심히 조심히 내려가는 순간..
우리 앞에 나타난 사슴!
와~ 사슴이다~ 사슴이 있을 정도의 사람손길이 닿지 않은 산길이구나 하며
살짝 한눈판 순간!
엇!
두근!
운전하던 용준이가 사슴에 한눈팔려 자칫 웅덩이에 빠질 뻔 했다..
아.....
또 한번 땀 삐질...
결국 그렇게 우린 새벽 1시 정도가 되어서야 야영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산속을 가기전 좌회전 안하고 직진했으면 2분이면 도착하는 야영장을
도대체 왜...
네비게이션은 그 깊은 산속으로 우릴 안내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