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너무좋아하는 귀신 1탄

망킩2010.07.30
조회367

ㅈㅣ금 이글을 쓰는 본인은 부산사는 학생입니다.

 실화만 좋아하는 여자라 실화만 씁니다^_^

본론부터 들어가겟슴...

 

내가 처음 귀신을 본게 6학년때임

하굣길이었는데

칭구1,2 두명이랑 같이 가고잇엇슴

근데 앞에 여자귀신이 방지턱에 누워잇엇음

그림상 거리가 좁은거지 실지로는 300미터쯤.??될터이다..ㅠ 

처음엔 저여자가 사람인줄알고

왜 저런데 누워잇지..? 이러고 계속걸어가는데 갑자기 벌떡일어남

그러더니

 

이러케 비틀비틀 내쫌으로 옴..

나는 갑자기 무서워가꼬 멈췃음.. 저여자가 대낫부터 술을 마셧나는 생각과 함께..

옆에 친구가 왜그러냐면서 가치멈춰주셧슴

그때 귀신이 우리사이를 지나가는데

칭구1어깨랑 내어깨를 지나치면 부딪혀야 할텐데

걍 통과하는거임,,,, 난 그때알앗슴 이여편네가 귀신이란걸..ㅠ_ㅠ

 

그래서 친구1한테 말하니깐 에라이미친년아..ㅠ그런장난하지마라

이라면서믿어주지 않길래 마음에 상처를 입혀

칭구2한테도 말해줫슴 그러니깐 귀신밧다는애가 멀쩡하냐며...

집에 혼자잇을껀데 무섭게시리 왜말해주냐며 때렷슴...

 

귀신밧다고 맞은 애는 내가 처음일껄임,,ㅠㅠㅠ

 

 

두번째는 올해임..

 

이집에 이사왓을때 너무 집이 작아서 이사짐옮길때도

안도와주고 바깥에서 놀고그랫슴...

지금 이사온게 거의2년짼데 아직도 정이 안듬..ㅋㅋ

 

얼마전에 판에서 무서운얘기보고 아대박재밋당>_<

하고 잘려고 누웟는데 창문밖에서 부시럭부시럭대는거임..

처음에 무서웟는데 평소에 이동네는 도둑고양이가 만타는생각에

그냥무시하고 잠드럿슴ㅋ

잘자는데 3시넘어서 너무 시끄러운소리에깻슴..

 

자꾸밖에서 누가 돌아댕기는 소리랑 봉지사부작거리는소ㄹㅣ가 들리는거임..

이 깜깜한새벽에 누가 이래 시끄럽게하냐는 생각에 옆으로 돌아누워잘려는대

소리가 더 가까이 옴.....하....... 심장이 궁뎅이쪽으로 빠진줄알앗슴..

이젠 귀에대고 사부작거림....시밝ㅠ_ㅠ옆을 몬보겟는거임

옆을 보면 봉지귀신이 날 보고잇을것만 같앗슴....ㅠ그래도 게속

구ㅣ꾸녕에 대고 시끄럽게하니깐 빡쳐서 야!!!!하고 옆을 돌아보는데

 

아무거또업슴......머고..ㅡㅡ하고똑바로눕는데

위에 30대처럼보이는남자귀신이 내한테 평행하고누워서

봉지안에 손을넣고 사부작거림..... 잘생긴구ㅣ신이라 그리놀라진안앗슴

그래서 난 하아...거리면서봉지를 처다보고잇엇음 그러자 귀신이

갑자기 손움직임을 멈춤....동시에나는 귀신얼굴봄ㄱ

서서히 얼굴이 흉하게 바낌...ㅠ그러면서 실실웃음....그리고 손을꺼내는데

죽은도둑고양이를 내한테 던짐ㅡㅡ 꺄!!!!!!!!!!!!하고 소리를지럿슴

우리엄마가 깨서 내한테올줄알앗는데 오지도안코 미동도업슴..

 

그렇ㅅ슴..목소리가 안나왓던거임 난 내귀가 터질정도로 소릴질럿는데...ㅡㅡ

귀신이재밋다는표정으ㄹ짓다가 갑자기 안쓰럽다는 표정을지음..

이귀신 조울증잇나봄.. 난 잘못햇다고싹싹빌엇음..도대체 내가뭐잘못한게잇냐며.

앞으로 안할테니깐 가달라햇슴 그러니깐 봉지를 내 배위에 나뚜고감...ㅡㅡ

하....내 배렛나룻부터 머리털과 발가락털까지 섯슴...너무징그럽고 무서워서

눈물이나옴.. 배는 못움직이고얼굴만 돌려 잠잘려는데 또 봉지소리가들림..ㅡㅡ

내가 폭풍눈물을 흘리면서 봉지를 보니깐 세워져잇던봉지가

중력에 의해 쓰러진거엿슴.......... 난 안도의 눈물을 흘리며 잠듬...

 

그날 아침에 일어나니깐 봉지가 없어졋슴.난 꿈이엇구나..-_-이러고

별탈없이 하루를 보내고 청소를 하는데 내 책상밑에 봉지가 까꿍하고 삐져나와잇슴..

설마 그 봉지겟나...ㅎㅎㅎ하며 봉지안을보는데 빨간액체가 묻어잇슴..ㅡㅡ!

나도 털섯자낭..부끄 바로 집밖 화단에다 묻어버렷슴 불결해서..

 

 

오늘은 이까지만 쓰겟서요...ㅠ아직 집에대한 무서운얘기가 만탄말이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