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줄께 잘살아.

님아2010.07.30
조회707

안녕하세요.맨날 눈톡만 하다가...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남친 얘기를 할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23살이고 병원에서 근무합니다.

제남친을 처음 만나게 됀거는..이역시 병원에서 만났습니다. 제남친은 26살이고

카드영업하는 사람입니다..우연히 병원에서 카드만들다가..?그날 저녁 연락이 오더라구요.

오늘 시간괜찮으시냐...어쩌고 저쩌고..암튼 이러다가 서로 호감이 있었는지  사귀게 돼었죠..근데 문제는 남친이 너무 바빠서 연락도 자주 안돼고 만나지도 못합니다..

거의 하루에 한번 전화한통하는게 전부였죠..그것도 맨날 남친일끈나고 오밤중에 전화한통 하고 말았습니다..그연락한통을 전하루쟁일 기다렸죠..아무튼 바쁜남친생각해서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이해하고 이해하고 또이해하려...많이 노력하며

지금은 사귄지 2달정도가 흘럿네여...남친얼굴 못본지는 현재 3주가 돼엇고...

최근3일동안 연락이 없더라구여..또바뿌구나...하고있었는데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

출장같다 오느라 연락도 못하고 장염이 걸려서 응급실 다녀왓다고..

그러더라구여...그래서 전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죠..

근데 어제 제가 싸이 (사람찾기)검색해서 남친 싸이를 들어가서 (참고로 남친이싸이를안하므로 일촌이 아님)남친 친구 싸이타고들어가서 우연히 사진첩을 봤습니다.

그런데..이게 왠걸..7월28일날짜로 제남친이랑 친구들이랑 바다놀러 같다온 사진들이

수부룩하더군여...그 사진을 보고 믿기질 않더라구여..남친은 저에게 출장을 다녀온다구하고 친구들이랑 놀러 같다온것 같더라구여..그래서 제가 나한테 뭐 거짓말한거없냐니까

없다고...그냥속쉬원히 말해야 내가 빌든지 말든 하지않냐며 답답해 하더라구여

 

아무튼.. 말이 횡설수설 길어 졌네여...이제는 남친이 무슨말을 해도 믿을수 없겠고...

남친을 사랑하는데 헤어져야할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여..

이런사람 ..도대체 어디까지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나에게 했떤행동들이 말들 전부 다 거짓말일까요...왜나에게 이런 거짓말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