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은 강사입니다... 포토샵 강사이지요... 오늘은 종강날이예요 종강날에는 수강후기를 작성을 합니다... 점심때 수업은 계좌제 라는 수업이예요... 노동부에서 실업자나 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지요... 수강생분들이 돈을 내는것이 아니고 나라에서 내줘요.. 뭐 여기까진 좋아요... 하지만... 일단 학원을 온다는 것이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러 오는 곳이자나요... 간혹 수업도 안오시고 노력도 안하시고 출첵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계세요... 출첵은... 지문인식같은건데요... 이것이 노동부랑 바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한달에 4번이상빠지면 수강지원금이 안나오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내돈아니니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출첵만하고 가는 분들도 계세요... 이런분들이 20명중에 1명 2명 입니다.. 별로 신경안써요.. 나머지 18 19명에 힘들 쏟지요... 저도 무시합니다... 아.. 서론이 길었군요 암튼 이런 좋은 시스템인데... 저번달에 어떤 남자 30대 후반 아저씨가 들어오셨어요 첫 날 강사소개하는 날부터 나보다 어린 여자애가 가르키네 라는 식이였습니다... 수업 첫날 둘째날 듣더니 원장님한테 가서 강사 자질없다고 강사 바꿔달라고 수업준비도 못한다고 했더라구요... 저 그날 원장님한테 한소리 들었습니다.. 뭐 거기까진 참았지요.. 속으로 욕하면서... 수업을 나가면 인터넷하고 딴짓하고 지 모르는거 옆에 뒤에 앉은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수업분위기를 점점 흐리더라구요... 그래서 다가가서 그랬지요 "모르시는거 있으시면 저에게 말씀하세요 알려드릴께요" 솔직히 맘에 안드는 사람이라 뾰루퉁하게 말했습니다 인정해요 돌아다니면서 헤매고 있음 가서 알려주면 이러더이다 "일부러 이런효과 준거거든요" 개뿔.... 그라디언트 만들라니까 색깔 너은 주제에... 후... 여기까지도 참았어요... 두번째달 되니까 슬슬 안나오드라구요... 나오고싶은면 나오고... 나오드라도 출첵만하고 가더군요 무시했습니다 철저하게 필요없는 사람이거든여 그러든지 말든지... 그런데 문제는 오늘 터졌네요 종강날에는 온국민이 다보는 노동부 사이트에 익명으로 수강후기를 써야해요 익명이지만 보면 알지요... 이따구로 올렸드라구요 참나.... 이 전국민이 보는 사이트에 아무리 익명이라도 이건 심하지 않나요?? 저 하늘에 맹세코 속옷보이는 옷입은적없구요... 수강생분들이랑 친해져야 저도 마음 터놓고 대해드릴수있어서 중간중간 농담하는 거구요... 항상 제 개인 웹하드에 자료 올려드려서 인터넷 되는곳에서 무조건 복습할수있게 해드립니다. 수업내용에 맞춰서 교재 설명도 하구요... 참나.... 정말 악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ㅠㅠ 그리고 이사람.... 회사다니고 있드라구요... 계좌제는 회사다니는 사람들이 들으면 부정수급이라 안되요... 정말 실명과 저나버노까지 다 올리고 싶은데.... 이거 보고 수업하기도 싫고 지금도 수업시간인데 실습시키고 이러고 있어요 완젼 의욕 상실입니다... 너무 울어서 화장 다 번졌다능....ㅠㅠ 그리구 저 27이구요... 강사경력 2년이구요 회사경력도 3년 이상입니다... 프리랜서 경험도 학교다니면서 회사다니면서 투잡으로 했었구여.... 아... 너무 속상하네요... 학원쌤들은 그냥 무시해 그러면서 너가 발전하는 거야 이러네요... 자기네들 일 아니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면 약이 되겠지만 지금 당장은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ㅠㅠ 길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국비지원 수업 이런식으로 하지마세요...ㅠㅠ
제 직업은 강사입니다... 포토샵 강사이지요...
오늘은 종강날이예요
종강날에는 수강후기를 작성을 합니다...
점심때 수업은 계좌제 라는 수업이예요...
노동부에서 실업자나 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지요...
수강생분들이 돈을 내는것이 아니고 나라에서 내줘요..
뭐 여기까진 좋아요... 하지만...
일단 학원을 온다는 것이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러 오는 곳이자나요...
간혹 수업도 안오시고 노력도 안하시고 출첵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계세요...
출첵은... 지문인식같은건데요...
이것이 노동부랑 바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한달에 4번이상빠지면 수강지원금이 안나오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내돈아니니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출첵만하고 가는 분들도 계세요...
이런분들이 20명중에 1명 2명 입니다.. 별로 신경안써요.. 나머지 18 19명에 힘들 쏟지요...
저도 무시합니다...
아.. 서론이 길었군요
암튼 이런 좋은 시스템인데...
저번달에 어떤 남자 30대 후반 아저씨가 들어오셨어요
첫 날 강사소개하는 날부터 나보다 어린 여자애가 가르키네 라는 식이였습니다...
수업 첫날 둘째날 듣더니 원장님한테 가서 강사 자질없다고 강사 바꿔달라고 수업준비도 못한다고
했더라구요... 저 그날 원장님한테 한소리 들었습니다..
뭐 거기까진 참았지요.. 속으로 욕하면서...
수업을 나가면 인터넷하고 딴짓하고 지 모르는거 옆에 뒤에 앉은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수업분위기를 점점 흐리더라구요... 그래서 다가가서 그랬지요
"모르시는거 있으시면 저에게 말씀하세요 알려드릴께요"
솔직히 맘에 안드는 사람이라 뾰루퉁하게 말했습니다 인정해요
돌아다니면서 헤매고 있음 가서 알려주면 이러더이다
"일부러 이런효과 준거거든요"
개뿔.... 그라디언트 만들라니까 색깔 너은 주제에... 후...
여기까지도 참았어요...
두번째달 되니까 슬슬 안나오드라구요...
나오고싶은면 나오고...
나오드라도 출첵만하고 가더군요
무시했습니다
철저하게
필요없는 사람이거든여
그러든지 말든지...
그런데 문제는 오늘 터졌네요
종강날에는 온국민이 다보는 노동부 사이트에 익명으로 수강후기를 써야해요
익명이지만 보면 알지요...
이따구로 올렸드라구요
참나.... 이 전국민이 보는 사이트에 아무리 익명이라도 이건 심하지 않나요??
저 하늘에 맹세코 속옷보이는 옷입은적없구요...
수강생분들이랑 친해져야 저도 마음 터놓고 대해드릴수있어서 중간중간 농담하는 거구요...
항상 제 개인 웹하드에 자료 올려드려서 인터넷 되는곳에서 무조건 복습할수있게 해드립니다.
수업내용에 맞춰서 교재 설명도 하구요... 참나....
정말 악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ㅠㅠ
그리고 이사람.... 회사다니고 있드라구요...
계좌제는 회사다니는 사람들이 들으면 부정수급이라 안되요...
정말 실명과 저나버노까지 다 올리고 싶은데....
이거 보고 수업하기도 싫고 지금도 수업시간인데 실습시키고 이러고 있어요
완젼 의욕 상실입니다... 너무 울어서 화장 다 번졌다능....ㅠㅠ
그리구 저 27이구요...
강사경력 2년이구요 회사경력도 3년 이상입니다...
프리랜서 경험도 학교다니면서 회사다니면서 투잡으로 했었구여....
아... 너무 속상하네요...
학원쌤들은 그냥 무시해 그러면서 너가 발전하는 거야
이러네요... 자기네들 일 아니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면 약이 되겠지만 지금 당장은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ㅠㅠ
길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