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한국에 사는 20살 보통사람임. 그냥 제가 20년생전 살아오면서 제일슬픈 20살 이야기를 긁적이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때 같은반 친구로부터 강아지를 받았습니다.(강아지이름거론안할게요) 그 친구의 부모님의 심한 반대로 제가 키우게 된것이죠! 일단 가족의 상의도 없이 제가 가지고 와버렸죠!! 처음에는 가족의 반대가 너무 심했지만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이해를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대려왔지만 바보같이 애정표현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족순위도 제가 제일 마지막이였죠.. 괜찮았습니다..5년동안 익숙해졌으니깐요.. 7월23일 이였어요 엄마에게 배고프다고 밥을 차려달라고 했죠. 엄마는 제게 밥을 차려주시더니 강아지 산책을 시켜주고 오신다고 하셨어요 평소와 같이 그냥 "다녀오십사~" 이러고 강아지한테는 언제나 무뚝뚝했죠.. 그런데 그날따라 저도모르게 "너도 잘 다녀와라!!"라고 인사를 해줬습니다. 한 15분이 지났을까요? 밥을한참 먹고있는데 놀이터에서 유리병(?)깨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에이x발 어떤 개념없는자식이 그렇다가 놀던 아이라도 맞으면어쩌려고" 이러고 혼자 궁시렁거리면서 밥을 계속먹었죠.. 얼마안있다가 엄마가 들어오셨어요. 강아지를 품에 안긴채로.. 들어오시면서 엄마의 한마디에 그만 억장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강아지 죽었나봐.." 에이~ 말도안되죠 엄마가 장난이 좀 심하시거든요.. 그래서 "밥먹는데 왜 그런소리를해..!?!??!!!!!!!!!!!!!!!!!!!!!!!!!!" 엄마품에 안겨있던 강아지는 이미 의식이 없었습니다.. 엄마에게 이게 어떡해 된거냐고 무슨일이냐고 물으니까 잠시 은행창구(?) 조그마하게 늦게까지 하는 기기있잖아요. 거기 들어가서 일보는데 갑자기 차로에 뛰어들더니 그래도 박고 죽었다는겁니다.. 갑자기 그동안 못해준게 왜이렇게 생각이 나는지 잘못해준것만 생각이 나는지.. 병원도 바로 뛰어갔었는데 다 닫혀있더라구요.. 그날저녁 우리가족들은 대성통곡하며 울었습니다.. 몸도 서서히 차가워 지더니 점점 굳어가고..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태어나 처음 길러본 애완동물인데 정이라는게 이렇게 슬플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분명히 나는 "너도 잘 다녀와라!!"라고 말을했는데.. 왜 싸늘한 시체가 되어서 돌아온거야.. 그리고 다음날 제가 알바하던 가게로 가서 말씀을 드렸거든요.. 힘내라고.. 원래 가족이 먼저 다칠거 애완견이 먼저 다치는거라고 다들 하시더라구요.. 분명 좋은곳 갔을꺼예요.. 그리고 2틀뒤 중학교2학년때부터 같은반동창이였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와 있는정없는정 다 나눴던 친구였었는데 갑자기 사망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일이냐고..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유명산"이라고 레이싱하시는 분들이 줄곧 연습을 하고 그런곳입 니다. 그곳을 술을 한잔먹고 따라갔다는 겁니다..(오토바이타는 친구예요..) 그러다 그만 마주오는차와 밖고 말았죠.. 그래서 후송중에 숨을 거두었다는거죠.. 다른분들이 듣기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는 2틀사이로 이 소중한 두 생명을 잃은슬픔이 아직까지 가시지 않네요.. 더 믿기힘든일은 강아지 죽고 그날꿈에 목숨을 잃은 친구가 꿈에서 저희강아지를 봤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경우인지.. 꼬리를 곧잘흔들더니 친구를 따라갔다고 하더라구요.. 그 둘은 잘 알지도 못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친구 삼일제 하는날 후배의친구도 목매서 자살했다는 겁니다.. 애인과 다툼때문에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왔나봐요.. 휴.. 그 세 생명은 안타깝게도 이렇게 생을 마감하고 말았네요.. 불과 1주일사이에 이렇게 주위에많은 생명을 앗아가다니..하늘이 원망스럽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 생명들을 좋은곳에 보내주셨으리라 믿고 이만 글을 줄입니다.. 뭐라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슬픔을 못이기는 맘에 글을 끄적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故 명복을 빕니다. 1
20살.7월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한국에 사는 20살 보통사람임.
그냥 제가 20년생전 살아오면서 제일슬픈 20살 이야기를 긁적이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때 같은반 친구로부터 강아지를 받았습니다.(강아지이름거론안할게요)
그 친구의 부모님의 심한 반대로 제가 키우게 된것이죠!
일단 가족의 상의도 없이 제가 가지고 와버렸죠!!
처음에는 가족의 반대가 너무 심했지만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이해를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대려왔지만 바보같이 애정표현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족순위도 제가 제일 마지막이였죠..
괜찮았습니다..5년동안 익숙해졌으니깐요..
7월23일 이였어요
엄마에게 배고프다고 밥을 차려달라고 했죠.
엄마는 제게 밥을 차려주시더니
강아지 산책을 시켜주고 오신다고 하셨어요
평소와 같이 그냥 "다녀오십사~"
이러고 강아지한테는 언제나 무뚝뚝했죠..
그런데 그날따라 저도모르게 "너도 잘 다녀와라!!"라고
인사를 해줬습니다.
한 15분이 지났을까요?
밥을한참 먹고있는데 놀이터에서 유리병(?)깨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에이x발 어떤 개념없는자식이 그렇다가 놀던 아이라도 맞으면어쩌려고"
이러고 혼자 궁시렁거리면서 밥을 계속먹었죠..
얼마안있다가 엄마가 들어오셨어요.
강아지를 품에 안긴채로..
들어오시면서 엄마의 한마디에 그만 억장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강아지 죽었나봐.."
에이~ 말도안되죠 엄마가 장난이 좀 심하시거든요..
그래서 "밥먹는데 왜 그런소리를해..!?!??!!!!!!!!!!!!!!!!!!!!!!!!!!"
엄마품에 안겨있던 강아지는 이미 의식이 없었습니다..
엄마에게 이게 어떡해 된거냐고 무슨일이냐고 물으니까
잠시 은행창구(?) 조그마하게 늦게까지 하는 기기있잖아요.
거기 들어가서 일보는데 갑자기 차로에 뛰어들더니 그래도 박고 죽었다는겁니다..
갑자기 그동안 못해준게 왜이렇게 생각이 나는지 잘못해준것만 생각이 나는지..
병원도 바로 뛰어갔었는데 다 닫혀있더라구요..
그날저녁 우리가족들은 대성통곡하며 울었습니다..
몸도 서서히 차가워 지더니 점점 굳어가고..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태어나 처음 길러본 애완동물인데 정이라는게 이렇게 슬플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분명히 나는 "너도 잘 다녀와라!!"라고 말을했는데..
왜 싸늘한 시체가 되어서 돌아온거야..
그리고 다음날 제가 알바하던 가게로 가서 말씀을 드렸거든요..
힘내라고.. 원래 가족이 먼저 다칠거 애완견이 먼저 다치는거라고 다들 하시더라구요..
분명 좋은곳 갔을꺼예요..
그리고 2틀뒤 중학교2학년때부터 같은반동창이였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와 있는정없는정 다 나눴던 친구였었는데
갑자기 사망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일이냐고..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유명산"이라고 레이싱하시는 분들이 줄곧 연습을 하고 그런곳입
니다. 그곳을 술을 한잔먹고 따라갔다는 겁니다..(오토바이타는 친구예요..)
그러다 그만 마주오는차와 밖고 말았죠.. 그래서 후송중에 숨을 거두었다는거죠..
다른분들이 듣기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는 2틀사이로 이 소중한 두 생명을 잃은슬픔이 아직까지 가시지 않네요..
더 믿기힘든일은 강아지 죽고 그날꿈에 목숨을 잃은 친구가 꿈에서 저희강아지를 봤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경우인지.. 꼬리를 곧잘흔들더니 친구를 따라갔다고 하더라구요..
그 둘은 잘 알지도 못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친구 삼일제 하는날 후배의친구도 목매서 자살했다는 겁니다..
애인과 다툼때문에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왔나봐요..
휴.. 그 세 생명은 안타깝게도 이렇게 생을 마감하고 말았네요..
불과 1주일사이에 이렇게 주위에많은 생명을 앗아가다니..하늘이 원망스럽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 생명들을 좋은곳에 보내주셨으리라 믿고 이만 글을 줄입니다..
뭐라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슬픔을 못이기는 맘에 글을 끄적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故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