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에 오른지 벌써 열흘,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소수리나무201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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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활동가가 4대강 공사현장인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에 오른지

벌써 열흘입니다.

 

준비해간 음식물과 통신수단 등의 부족으로 공사업체 측에 시민분들이 지원해주신 물품들을 올려보낼 것을 요구했으나, 업체측의 선별로 현재 선식과 물 정도만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농성 기간을 줄이기 위해 넉넉하지도 못하게 올려보내고 있습니다.

남한강 이포보에 오른 활동가들은 선별적인 물품 지원은 지원해주신 시민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현재 통신수단으로 경찰도 함께 들을 수 있는 무전기만을 전달받았습니다.

 

벌써 열흘 째,

폭염과 중이염 등으로 농성자들의 건강도 점점 약화되고 있는데, 의료진에 대한 지원도 문진정도로 그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이 필요합니다.

보 위에 올라가 있는 농성자들이 고립되어 단순한 활동으로 그치지 않도록 관심을 보내주세요.

 

 

 

*업로드 사이즈가 달라 링크가 어그러져서 이미지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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