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나이 든 감은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20대로 돌아가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어서 어떤 이벤트로 당신을 즐겁게 해 줄까 매년 고심만 하다가 결국엔 얄팍한 주머니의 현실과 이벤트성 이상을 쫓다 아무것도 못하고 머리만 걸적거리고 입안에선 중얼 중얼 ' 생일 축하...'하다가 당신의 힐책성 욕 한 번 얻어 먹고 넘어 가곤 했지.
그러나...
얄밉게시리 큰 아이인 딸 수진이는 그런대로 이쁜 편지지에 대충 '엄마 사랑해, 생일 축하해...' 라며 몇 자 적어 큰 노력 없이(물론 현금드는 것 포함) 당신으로부터 후한 점수 받곤 하더군.
물론 올해에는 늦둥이 둘째 아들 수현이 녀석도 유치원에서 제법 글을 깨우쳐 아마 당신이나 누나의 코치를 받아 비슷하게 큰 노력없이 당신 생일 축하하
고는 사랑받으며 넘어가겠지.
그래서 '''
오늘 아침에 당신한테 용돈 조금 받아 출근하며 사무실 책상 달력에 적혀진 당신의 생일 표시를 계속 주시하며 올해도 비슷한 고민을 하다 결국 나도 아이들 흉내를 내기로 결정했어.
이 게시판을 알게된 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의 행복한 혹은 가슴 아픈 사연들을 당신과 같이 밤에 보며 덩달아 행복해하고 또는 안타까워 하기도하며 어떤 때에는 눈물까지 글썽거리곤 하던 이 곳을 이용하기로 했네.
물론 이 게시판에 당신 생일 축하 글 띄운 것을 당신에게 비밀로 부치고 당신이 우연히 보기를 바라며, 만약 당신이 이 글을 보지 못하고 또 힐책을 하면 속으로는 웃으면서도 겉으로는 머리를 걸적거릴 수 밖에...
자, 그런데 어떻게 축하 메세지를 멋드러지게 여기에 띄우지! 거의 컴맹 수준이라 '음악' 나오게 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멋진 화면 나오게 하는 것도 잘 모르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큰 아이에게서 평소 좀 배워둘 걸. 어떻하나.... 할 수 없지... 민밋하지만
''' 맹희야! 생일 축하해 ''' (중얼 거림이 아닌 큰 목소리임)
그리고
''' 맹희야! 사랑해'''(이 것은 살짝 속삭임)
물론 여기 계신 많은 님들께서도 당신 생일을 축하해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멋진 음악과 화면을 생일 선물로 님들께서 보내주시는 것이 가능하실런지...♡
생일 축하해
음력 6월 13일. 그러니까 올해는 7월 12일(토)이 당신 생일이구먼.
당신도 어언 마흔이 다 되었고, 나도 이젠 마흔 중반이고 ...
다소 나이 든 감은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20대로 돌아가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어서 어떤 이벤트로 당신을 즐겁게 해 줄까 매년 고심만 하다가 결국엔 얄팍한 주머니의 현실과 이벤트성 이상을 쫓다 아무것도 못하고 머리만 걸적거리고 입안에선 중얼 중얼 ' 생일 축하...'하다가 당신의 힐책성 욕 한 번 얻어 먹고 넘어 가곤 했지.
그러나...
얄밉게시리 큰 아이인 딸 수진이는 그런대로 이쁜 편지지에 대충 '엄마 사랑해, 생일 축하해...' 라며 몇 자 적어 큰 노력 없이(물론 현금드는 것 포함) 당신으로부터 후한 점수 받곤 하더군.
물론 올해에는 늦둥이 둘째 아들 수현이 녀석도 유치원에서 제법 글을 깨우쳐 아마 당신이나 누나의 코치를 받아 비슷하게 큰 노력없이 당신 생일 축하하
고는 사랑받으며 넘어가겠지.
그래서 '''
오늘 아침에 당신한테 용돈 조금 받아 출근하며 사무실 책상 달력에 적혀진 당신의 생일 표시를 계속 주시하며 올해도 비슷한 고민을 하다 결국 나도 아이들 흉내를 내기로 결정했어.
이 게시판을 알게된 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의 행복한 혹은 가슴 아픈 사연들을 당신과 같이 밤에 보며 덩달아 행복해하고 또는 안타까워 하기도하며 어떤 때에는 눈물까지 글썽거리곤 하던 이 곳을 이용하기로 했네.
물론 이 게시판에 당신 생일 축하 글 띄운 것을 당신에게 비밀로 부치고 당신이 우연히 보기를 바라며, 만약 당신이 이 글을 보지 못하고 또 힐책을 하면 속으로는 웃으면서도 겉으로는 머리를 걸적거릴 수 밖에...
자, 그런데 어떻게 축하 메세지를 멋드러지게 여기에 띄우지! 거의 컴맹 수준이라 '음악' 나오게 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멋진 화면 나오게 하는 것도 잘 모르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큰 아이에게서 평소 좀 배워둘 걸. 어떻하나.... 할 수 없지... 민밋하지만
''' 맹희야! 생일 축하해 ''' (중얼 거림이 아닌 큰 목소리임)
그리고
''' 맹희야! 사랑해'''(이 것은 살짝 속삭임)
물론 여기 계신 많은 님들께서도 당신 생일을 축하해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멋진 음악과 화면을 생일 선물로 님들께서 보내주시는 것이 가능하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