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 생신이어서 근사한 레스토랑이 없을까 하다가 에드워드 권이라는 유명한 요리사가 운영하는 이태원에 있는 'The Spice'에 갔습니다. 인테리어도 좋고 분위기도 휼륭에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제가 먹고 있는 코스 두번째 샐러드 요리에서 엄청나게 긴 머리카락이 나왔습니다 바로 서버를 불러서 얘기를 하고 요리를 다시 해다가 주겠다며 죄송하다고 하고 다시 갔다 줬습니다. 그런데 하는 말이 "자기 주방에 요리사들은 다 모자를 썻고 게다가 나온 머리카락은 파마머리인데 직원중에는 파마머리가 없다." 황당했습니다. 뭘 어쩌란 건지 그럼 제가 머리카락이라도 넣었다는 건가요?;; 친히 긴 파마머리를 구해와서 허허 기분이 몹시 나빴지만 어머니가 그냥 참으라고 하시고 가족들 기분 망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식사를 마쳤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어머니가 계산을 하시는 데 다 알고 있으면서 아무도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하거나 신경을 써주지 않고 다 쌩까는 모습에 폭발 할 뻔 했습니다 참 나 어떻게 이렇게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이럴 수 있는지... 십만원 넘는 머리카락이 나온 음식을 제 값 내고 먹은 것도 아깝고 분하지만 기분 좋게 식사하려고 오는 사람을 기분 완전 망쳐놓는 태도에 어이가 없더군요. 정말 실망이고 그 일 때문에 전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네요 듣자하나 에드워드 권은 7성 호텔 요리사 출신이라던데 7성 호텔에서 갑부가 식사 할 때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그 때도 이렇게 대처 하나요? 이런 일이 당했을 때 그냥 참아야 하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
에드워드 권이 운영하는 '더 스파이스'의 만행
오늘 어머니 생신이어서 근사한 레스토랑이 없을까 하다가
에드워드 권이라는 유명한 요리사가 운영하는
이태원에 있는 'The Spice'에 갔습니다.
인테리어도 좋고 분위기도 휼륭에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제가 먹고 있는 코스 두번째 샐러드 요리에서
엄청나게 긴 머리카락이 나왔습니다
바로 서버를 불러서 얘기를 하고
요리를 다시 해다가 주겠다며 죄송하다고 하고
다시 갔다 줬습니다.
그런데 하는 말이
"자기 주방에 요리사들은 다 모자를 썻고 게다가 나온
머리카락은 파마머리인데 직원중에는
파마머리가 없다."
황당했습니다. 뭘 어쩌란 건지 그럼 제가 머리카락이라도 넣었다는 건가요?;;
친히 긴 파마머리를 구해와서 허허
기분이 몹시 나빴지만 어머니가 그냥 참으라고 하시고
가족들 기분 망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식사를 마쳤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어머니가 계산을 하시는 데 다 알고 있으면서
아무도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하거나
신경을 써주지 않고 다 쌩까는 모습에 폭발 할 뻔 했습니다
참 나 어떻게 이렇게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이럴 수 있는지...
십만원 넘는 머리카락이 나온 음식을 제 값 내고 먹은 것도 아깝고 분하지만
기분 좋게 식사하려고 오는 사람을 기분 완전 망쳐놓는 태도에 어이가 없더군요.
정말 실망이고 그 일 때문에 전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네요
듣자하나 에드워드 권은 7성 호텔 요리사 출신이라던데
7성 호텔에서 갑부가 식사 할 때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그 때도 이렇게 대처 하나요?
이런 일이 당했을 때 그냥 참아야 하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