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 여행을 완전 좋아하는 제게 아는 분이 너가 알면 무지 좋아할 사람들이 있다며 어느분들의 얘기를 해주셨고 덕분에 한 기사를 보게 됐어요. 그 제목은 바로 " 10년간 세계여행 하며 아이넷 낳앗어요"
제목부터 완전 흥미진진해서 읽다보니 아르헨티나 부부인 헤르만 과 캔디는 지난 10년간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알래스카까지 아메리카 대륙을 여행하고 오세아니아주를 여행을 하고 세번째로 아시아 대륙을 여행하러 왔다고 하더라구요.
부산을 시작으로 한국을 둘러보고 일본을 거쳐 러시아로 갈 예정이라는 그부부의 기사와 함께 실린 소박한 모습의 사진을 보니 여행의 또다른 동반자인 4명의 아이들 (팜파(9), 테훼(6), 팔로마(3), 왈라비2)) 과, 1928년산 최고시속 50km인 클래식카까지 이렇게나 매력적인 그 분들께 뭔가 재밌고 좋은것들을 많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알려주신 메일주소로 메일을 보내봤어요.
그분들은 바로 답장을 해주었고 때마침 그날 그분들은 서울에 도착했다고 하더라구요.
전화번호와 함께 만날수 있겠냐는 그분들의 친절한 메일에 저는 바로 다음날 그분들을 만나게됐어요.
그 분들도 영어를 잘한다는 말에 미국에서 공부를 하다 온 사촌오빠와 함께 처음만난 장소는 보라매 공원!
제가 그 쪽 근처에 살지 않는지라 한국을 소개해주고 싶었던 저는 오히려 길을 물어 그곳까지 갔고, 멀리서도 눈에 띄던 클래식카!
그곳에서 우린 처음 만나게 됐어요. 처음보는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그분들과
저는 마치 예전부터 알았다는 듯이 수많은 얘기를 하게됐고, 한국에 대해 궁금했던 점
(1. 한국-아르헨티나 축구때 우리가 크게 이겼고 심지어 그 이후 심판때문에 말도 많았는데 한국인들은 아르헨티나를 싫어하진 않나. <- 요게 굉장히 걱정됐었대요. 개인적이지만 아니라고 얘기해주고 당신네 나라의 실력에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이후엔 실력있는 아르헨티나가 우승하길 바라는 이들도 많았다. 라고 얘기해주니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2. 한국인들은 1월1일에 모든 사람들이 같은 날짜에 생일 축하 파티를 한다고 들었다. 사실인가? <- 요질문은 저도 듣고 당황해서 신정과 구정을 얘기하는건가 하고 몇번을 되물엇는데 1월1일을 기점으로 모두가 나이가 한살이 더 늘어서 그렇게 잘못이해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을 물어보는 그들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고 있을때 쯤 이곳에서 OBS와 인터뷰를 하기로했다고 말을 해주더라구요.
인터뷰하는 부부들 대신 저희는 네명의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었답니다.
예쁜 아가들 사진에 기분 좋아질테니 사진 몇장!
왼쪽이 첫째 pampa구요 오른쪽은 둘째 tehue예요. 정말 잘생기고 귀여웠던 꼬마들.
외동딸 셋째 paloma, 이상하게 잘 웃다가 카메라만 대면 무표정.
그리고 막내 wallaby! 너무 예뻐서 걸어다니는 인형같은. 아직 10 몇개월된 아가인데
돌아다니는 속도 어마어마함.
그렇게 인터뷰후 공원을 산책하며 몇시간 돌아다니다가 저도 궁금한것들을 물어보고
해주고 싶은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그 중 여행을 어떻게 계속 해 나가냐고 물으니 '책을 팔면서 인세와 인세가 들어오지
않을때에는 직접 차에 싣고 다니는 책을 팔면서 여행경비를 충당한다'고 말하시더라
구요. (나중에 집에와서 google.com에 검색해보고 안거지만 외국에선 꽤나 유명세를
이미 탔고 베스트셀러에 올라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
두분은 10살과 8살때 드라마처럼 만나 자연스레 성인이돼서 결혼하게 됐고, 어릴때부터
세계여행을 하자고 줄곧 얘기해오다가 결혼후 6년이 지난 2000년 부터 알래스카 까지만
6개월 여행하자던 것이 그만두기 너무 아쉬워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고 했어요.
항상 얘기하는 내내 미소를 띄고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게 너무 멋있었어요. ^^
그리고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여주고 사람들을 보여주면서 아름다운 지구를 통해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팜파에게 물어보니 여행을 정말 멋지고 아름답게 생
각하고있어서 더 감동했지요. :))
그날은 첫만남이라 아이들이 많이 낯설어 했는데 오랜시간 같이 있다보니 얘기는 많이
할수있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 계속 통화를 하며 이것저것 알려주는데 2~3일 후에 다시 만나기로 했던 약속이
미국대사관에서 만찬초대와 함께 인터뷰를 하고싶다고 해서 못만나게 되고, 또 아르헨티나대사관에서도 초대를.....하하 전 이 전까지만 해도 이분들이 매번 오늘 보자 내일보자 하시길래 굉장히 여유롭고 한가롭기만 하신 분들인줄 알았어요 ....ㅠ.ㅠ 크크
대충 그렇게 잠깐잠깐의 통화와 만남을 하다가 오션월드에 가자는 말과 함께 아이들과
오션월드에 가게되었어요. 그땐 저 말고 서울에서 헤르만 가족에게 머무는 동안 편히
지내라며 본인들의 집의 방을 두개나 선뜻 내준 30대중반의 5살 2살 아가가 있는 좋은 분
10년간 세계여행하면서 아기넷 낳은부부, 한국오다^^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잠이 더 안오길래 최근 8일간 있었던 너무 소중한 인연에 대해
처음으로 글을 써보려해요.
글재주가 없어 재미는 없겠지만 사진보는 재미가 잇을테니 잘 읽어주세요. :)
지난 7월 20일, 여행을 완전 좋아하는 제게 아는 분이 너가 알면 무지 좋아할 사람들이 있다며 어느분들의 얘기를 해주셨고 덕분에 한 기사를 보게 됐어요. 그 제목은 바로 " 10년간 세계여행 하며 아이넷 낳앗어요"
제목부터 완전 흥미진진해서 읽다보니 아르헨티나 부부인 헤르만 과 캔디는 지난 10년간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알래스카까지 아메리카 대륙을 여행하고 오세아니아주를 여행을 하고 세번째로 아시아 대륙을 여행하러 왔다고 하더라구요.
부산을 시작으로 한국을 둘러보고 일본을 거쳐 러시아로 갈 예정이라는 그부부의 기사와 함께 실린 소박한 모습의 사진을 보니 여행의 또다른 동반자인 4명의 아이들 (팜파(9), 테훼(6), 팔로마(3), 왈라비2)) 과, 1928년산 최고시속 50km인 클래식카까지 이렇게나 매력적인 그 분들께 뭔가 재밌고 좋은것들을 많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알려주신 메일주소로 메일을 보내봤어요.
그분들은 바로 답장을 해주었고 때마침 그날 그분들은 서울에 도착했다고 하더라구요.
전화번호와 함께 만날수 있겠냐는 그분들의 친절한 메일에 저는 바로 다음날 그분들을 만나게됐어요.
그 분들도 영어를 잘한다는 말에 미국에서 공부를 하다 온 사촌오빠와 함께 처음만난 장소는 보라매 공원!
제가 그 쪽 근처에 살지 않는지라 한국을 소개해주고 싶었던 저는 오히려 길을 물어 그곳까지 갔고, 멀리서도 눈에 띄던 클래식카!
그곳에서 우린 처음 만나게 됐어요. 처음보는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그분들과
저는 마치 예전부터 알았다는 듯이 수많은 얘기를 하게됐고, 한국에 대해 궁금했던 점
(1. 한국-아르헨티나 축구때 우리가 크게 이겼고 심지어 그 이후 심판때문에 말도 많았는데 한국인들은 아르헨티나를 싫어하진 않나. <- 요게 굉장히 걱정됐었대요. 개인적이지만 아니라고 얘기해주고 당신네 나라의 실력에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이후엔 실력있는 아르헨티나가 우승하길 바라는 이들도 많았다. 라고 얘기해주니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2. 한국인들은 1월1일에 모든 사람들이 같은 날짜에 생일 축하 파티를 한다고 들었다. 사실인가? <- 요질문은 저도 듣고 당황해서 신정과 구정을 얘기하는건가 하고 몇번을 되물엇는데 1월1일을 기점으로 모두가 나이가 한살이 더 늘어서 그렇게 잘못이해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을 물어보는 그들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고 있을때 쯤 이곳에서 OBS와 인터뷰를 하기로했다고 말을 해주더라구요.
인터뷰하는 부부들 대신 저희는 네명의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었답니다.
예쁜 아가들 사진에 기분 좋아질테니 사진 몇장!
왼쪽이 첫째 pampa구요 오른쪽은 둘째 tehue예요. 정말 잘생기고 귀여웠던 꼬마들.
외동딸 셋째 paloma, 이상하게 잘 웃다가 카메라만 대면 무표정.
그리고 막내 wallaby! 너무 예뻐서 걸어다니는 인형같은. 아직 10 몇개월된 아가인데
돌아다니는 속도 어마어마함.
그렇게 인터뷰후 공원을 산책하며 몇시간 돌아다니다가 저도 궁금한것들을 물어보고
해주고 싶은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그 중 여행을 어떻게 계속 해 나가냐고 물으니 '책을 팔면서 인세와 인세가 들어오지
않을때에는 직접 차에 싣고 다니는 책을 팔면서 여행경비를 충당한다'고 말하시더라
구요. (나중에 집에와서 google.com에 검색해보고 안거지만 외국에선 꽤나 유명세를
이미 탔고 베스트셀러에 올라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
두분은 10살과 8살때 드라마처럼 만나 자연스레 성인이돼서 결혼하게 됐고, 어릴때부터
세계여행을 하자고 줄곧 얘기해오다가 결혼후 6년이 지난 2000년 부터 알래스카 까지만
6개월 여행하자던 것이 그만두기 너무 아쉬워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고 했어요.
항상 얘기하는 내내 미소를 띄고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게 너무 멋있었어요. ^^
그리고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여주고 사람들을 보여주면서 아름다운 지구를 통해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팜파에게 물어보니 여행을 정말 멋지고 아름답게 생
각하고있어서 더 감동했지요. :))
그날은 첫만남이라 아이들이 많이 낯설어 했는데 오랜시간 같이 있다보니 얘기는 많이
할수있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 계속 통화를 하며 이것저것 알려주는데 2~3일 후에 다시 만나기로 했던 약속이
미국대사관에서 만찬초대와 함께 인터뷰를 하고싶다고 해서 못만나게 되고, 또 아르헨티나대사관에서도 초대를.....하하 전 이 전까지만 해도 이분들이 매번 오늘 보자 내일보자 하시길래 굉장히 여유롭고 한가롭기만 하신 분들인줄 알았어요 ....ㅠ.ㅠ 크크
대충 그렇게 잠깐잠깐의 통화와 만남을 하다가 오션월드에 가자는 말과 함께 아이들과
오션월드에 가게되었어요. 그땐 저 말고 서울에서 헤르만 가족에게 머무는 동안 편히
지내라며 본인들의 집의 방을 두개나 선뜻 내준 30대중반의 5살 2살 아가가 있는 좋은 분
들도 함께 가게 됐어요.
이날 하루종일 아이들과 놀면서 정말 많이 친해진것 같아요.
아이들이 워낙예뻐서 한국사람들이 정말 ㄷ ㅏ~예쁘다 잘생겼다 귀엽다 라며 가는길을
멈추고 얘기해주니까 아이들 엄마인 캔디는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이날사진은 제카메라로 찍지 않아서 오션월드 갔다온후 한국인 가족분들 집에 차마시러
갔다가 찍은 사진 몇장 올려요)
닌텐도 하는 팜파 ㅋ
뭘 하다 잘 안돼는지 머리 긁적이는 왈라비 (이게 쫌 짱인듯)
머리 요렇게 묶어주니까 오션월드에서 사람들한테 신나서 내내 헬로우를 외치고
다니던 공주님 팔로마
그리고 낯 최고 많이 가리다가 오션월드갔다와서는 내 다리가 자기 의자인줄아는지
내내 다리에 올라와 앉고 자던 테훼. :)
시간이 늦어 집에 갈땐 테훼가 울먹여서 속상했지만 뭐 금방 또 만나면 되니까 하면서
담번엔 닌텐도 wii를 하러 가기로 약속을 하고 집으로 가려고 서재에서 컴터로 메일
답장을 보내는 중인 herman에게 인사를 하러 들어갔는데 잠깐 앉아보라며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두눈을 마주치고 따뜻한 눈으로 "넌 너무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사람이니 앞으로 너가
하는 것들을 할 수 있을것이다. 다른사람들에게 보였을때 부러운 삶이 아니라 너가 가장
행복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우리에게 소중한 너에게 이말을 꼭 해주고 싶다"
며 1시간가까이 많은 걸 컴퓨터로 보여주고 얘기하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지구 반대편
에 나를 모르는 누군가가 누구보다도 더 내마음을 잘알고 진심으로 응원을 해준다는게
고마워 얘기를 듣다가 펑펑 울어버렸다는..( 울다가 챙피하게 눈물 너무 심하게 닦아서
렌즈도 빠졌답니다..............하하하...ㅠㅠ)
그렇게 마음 훈훈하게 집으로 돌아와서 다음날 친한친구가 아는분이 KBS작가신데 그분
얘기를 했더니 미팅을 하고 싶어한다고 해서 물어보려 전화를 했어요.
그때 캔디가 다음날 다시 일본에 가기위해 부산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어제
저에게 그렇게 긴시간 얘기를 했던것 같앗어요 ㅠ흑)
어차피 부산까지 가는데 며칠을 걸릴테니 연락처를 알려줘주란 말을 하더니 '난 너에게
작별인사를 하기 힘들거 같으니 작별인사를 하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순간 너무 아쉬운
마음에 사촌오빠에게 얘길했더니 자기는 인사를 하러가야한다고 전화를 해보겠다고 하니
오빠는 흔쾌히 오라고 해서 마음상해있다가 아이들에게만 인사를 하러 가겠다고 거의 억
지로 함께 가게됐어요.
오전에 떠날예정이라기에 일찍이 갔더니 일주일이라도 짐을 다 풀어놨어서 챙길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바쁜 부부를 대신해 아이들을 목욕씻겨주고 놀이터에서 놀면서 부부가 짐을 챙겨 나오길
기다렸답니다.
노는것보다 계속 사진찍던 잘생긴 완소팜파
왠일로 안돌아다니고 가만있던 왈라비( 딱 5분)
애기옷선물해주고싶어서 인터넷 애기옷 싸이트보고 따라만들어준옷입고
좋아하던 부끄러운줄 모르는 공주님
맨날 괴롭히고 장난치면서도 미남이테훼 메달리는거 잡아주는 좋은헝아팜파
그렇게 점심을 먹고 우리는 차로갔고 부부와는 포옹과 아이들과 빠이빠이를 했지요.
근데 그렇게 낯설어하던 아이들이 일주일 정도의 시간동안 정이 들었는지 첫째 팜파가
말도 못할정도로 엉엉 울기시작하더라구요.
꾹꾹 참았던 눈물인데 결국 억지로 하늘만 120번 보면서 아르헨티나에서 보자고
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깊은 포옹을 한후 끝인사는 짧게 얼른 가라고 했답니다.
오늘 인터넷에서 또 그분들 기사를 봤는데 이제 서울을 이 기사를 마지막으로 정말
떠났다고 하네요.
초록색을 좋아하는 캔디에게 선물해줬더니 항상 저 옷을 입어주는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30/2010073001750.html
기사는 요기에 링크 걸어놨어요. ^-^
전 이 늦은밤, 그분들께 산 'spark your dream'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잠이드려해요.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제가 알기론 Yes24와 다른곳에서도 판매중이더라구요. (책제목을
검색하시면 쉽게 나와요. ^^)
항상 감사하며 살고 사람을 통해 감동하는 이분들 덕분에 새삼 마음이 참 맑아졌어요.
제가 20대 중반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에 만나서 그런지
중요한 타이밍에 만나게 된 이분들이게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아마 제겐 평생의 멘토가 될지도 모르는 소중한 인연이 될것 같아요.
그분들이 가기전 아르헨티나 동전을 주면서 아르헨티나에 꼭 놀러와서 돌려달라고
했는데 (첫째가 secondary school에 입학하는 12살에 학교를 보내야 할지 결정하기
위해 돌아갈예정이라고 해요) 그때까지 열심히 스페인어 연습해서 놀러가려구요. :)
그분들 말처럼 지구반대편의 우린 겉모습은 다르지만 결국 다 같은 것 같아요.
너무소중한 많은 걸 얻어간다는 그분들 덕분에 제가 더 많이 행복했던 한주였어요.^^
(책은 요렇게 생겼어요. 그분들에 대해 보고 싶다면 그분들 홈페이지
http://www.argentinaalaska.com/ 요기로 가보시면 더 많이 보실수 있어요 )
긴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더많은 사진을 보고싶으신분이 많다면
싸이주소 남길게요. :)
예쁘고 좋은 댓글만 부탁드려요. 전 소심하답니다. ㅠ.ㅠ
그럼 우리모두 let's spark our dream . :)
10년간 세계여행하면서 아이넷 낳은 아르헨티나부부, 한국에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