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욧~ ! 톡톡을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가다가 읽으며 혼자 폭소 하는 사는곳은 전라북도 요.. 나이는 22살 임ㅋ 젊어~ 젊어~ 좋아 ! 말재주가 없어서 재미없더라도... 재밋게 읽어주세욧 +__+ ♡ 남자같은 외모+옷차림+목소리+머리스타일 (여자같이 꾸미는 스타일이 아님ㅜ_ㅜ) 때문에 오해받은 사건과... 에피소드를 적어볼까 합니다...ㅎ 1. 찜질방에서.... 작년 겨울쯤이였슴. 마미와 함께 찜질방을 갔음.(짐찔 완전사랑함) 입구에서 신발장에 신발을 넣은후.. 맘께서 찜질방비를 계산하시고, 찜질복과 수건을 받을때였음.... 카운터에있는 주인아줌마가 나와 우리엄마를 보더니... 엄마는 핑크색옷 + 수건3장 나한텐....파란색(여기서 파란색은...남자옷임-_-) 을 주고 열쇠만 주는거임...그래서 난 나 : 전 수건 왜 안줘요? 주인 : 남탕 에는 수건 있어요 나 : 저 여잔데요 -_-? 주인 : 남잔줄알았네.. 아이고 ~ 미안해 학생~ 그러면서 옷을 핑크색으로 바꿔주셔서 수건도 받고 들어가 무사히 찜질을 하고나왔음. -------------------------------------------------------------------------------------- 2. 터미널 공중화장실. 한달전...서울에 처음올라가는날이였음. 몇번 아는지인분들이랑 자동차 타고는 가본적있었지만. 혼자가는건 처음이였음.(경기도랑 전라북도랑 너무 달라서 좋았음. 근데 공기 안좋아서 짜증났음-_-)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동서울 가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버스가 휴게소에 들려서 화장실로 향했는데.... 들어서는 순간.. 여성분들이-_-! 완.전 많았음. 장실 줄을서있는데... 사람들이 자꾸 날 쳐다봄... 그날은.. 청바지에 운동화에 박스티를 입은날이였음. 근데... 그 여성분들이 쳐다보는 눈빛이 이상했음. 막 " 남자가 왜 여자화장실을 들어왔지 " 라는 표정들이였음 순간 난... 알았음. 남자로 오해받고있다는걸... 그 시선들이 짜증나서 눈빛을 강하게 한채로 째려보고 " 멀봐! " 라는 하고싶었으나!!! 하지못했음.. 그래 난 으외로 소심한 사람이였음. -------------------------------------------------------------------------------------- 3. 편의점야간알바할때 에피소드... 아저씨 : 몇학년? 나 : (웃으면서) 22살인데요~ 아저씨 : 군대 갔다왔겠고만? 나 : (순간표정 무표정됨) 저 여잔데...... 아저씨 : 아 그랴~? 총각인줄 알았는데 미안혀~ (급퇴장함) -------------------------------------------------------------------------------------- 젊은여자 : 오빠 xxx 어딨어요? 나 : (물건위치가르키고) 저쪽이요...(억지웃음) 젊은여자2 : (자기네들끼리 물건보다가) xx야 저사람 남자야? 젊은여자 : 아니야? 결국 카운터로와서 물어보는 두여성 젊은여자2 : 남자예요.. 여자예요? 나 : 예? (헛웃음) 여자요ㅋ 젊은여자 : (안믿음) 진짜요? 나 : 네...민증 보여드려요? 젊은여자 : 네! (웃으면서) 결국 민증을 보여주자 믿으면서 하는말.... 젊은여자 : 어...언니다!ㅎ -_-.....-_-...-_-... 나보다 연상으로 봤는데.....동생이라니...ㅎㄷㄷ. -------------------------------------------------------------------------------------- 4. 엄마친구......(날처음보는 친구분들) 쉬는날..집에서 열심히 겜질에 빠지고있었음. 그때 엄마와 친분이있으신 아줌마 한분이 놀러오셨음. 난 인사정신이 있어서...(어렸을때..인사잘한다고 들었음!) 하던게임을 잠깐 멈추고 인사드리러 거실로 나갔음. 나 : 안녕하세요! 아줌마 : 어 그래.. 인사를 하고 바로 방으로 들어오던중.. 엄마에게 먼가를 묻는 아줌마 목소리가 들렸음. 아줌마 : 막내아들 ? 엄마 : 어..? (익숙해지신) 재 막내딸이야ㅋ 아줌마 : 딸이야? (놀라셨음) 엄마 : 응 ~ 나도 하도 자주 듣다보니... 익숙해져서.. 아무렇지 않았음. -------------------------------------------------------------------------------------- 5. 시장따라갔다가... 그날도 역시 쉬는날이였음. 엄마가 내방에 오시더니 엄마 : 게임 그만하고 엄마랑 시장좀 가자 나 : 시러~ 더워 안가! 엄마 : 그럼 짐 어떻게 들고오지...에휴...(동정) 나 : (항상 걸려들음) 가면되자너....이씽...ㅠ 더운데 엄마 : 올때 더위사냥 사줄게~ 나 : 3개.. 엄마 : 2개... 나 : 3개 !!! (악쓰고 대들음) 엄마 : 1개... 나 : (또짐) 알았어...2개 ㅠ 그렇게...햇빛이쨍쨍...뜨던 오후2시에 결국 반강제로 나와서 더위사냥을 엄마와 나눠먹으면서 시장까지 걸어갔음. 가서 요거,저거,이거 사다보니 짐이 꾀많아짐. 난 시장온지 30분만에 투정부렸음. 나 : 언제가~ 엄마 : 오이만 사고 ~ 오이만 산다는 엄마말은..거짓말이였음. 오이사면서 감자 사고, 닭사고.... 난 짜증내면서 따라댕기는데... 닭 사러 갔을때임.. 닭주인 : 듬직한 아들이 짐도 다 들어주고 착하네~ 엄마 : 애 딸이예요 (아무렇지않으심..) 닭주인 : 실수했네~ 미안해요~ 나 : 아...네.....(더위먹어서 말도안나왔음) -------------------------------------------------------------------------------------- 6. 생일날 경찰서 끌려감. 작년 생일전날...(참고:10월달임) 친구들이 생파를 해준다며...같이 꾸미고나갔었음. 남자정장이 한벌있었음.(내옷임...) 입을옷도 없고해서 간지삘 나는 정장을 입고,(키x남쇼핑몰에서구입!) 화장같은거 취미없음-_-' 그렇게 한껏 꾸민친구들과 북대로 향했음. 1차로 밥을먹으면서 생일 3시간전.... 촛불도껐음. 그러다가 술마시러 가자는 친구들말에 모클럽으로 향했음. 열심히 지들끼리 술먹고 춤추고 놀음. (술 잘안마심) 11시쯤이였는데 사람들 별로없어서 지들이 전세낸냥 놀음. 그때 장실이 가고있었음. 애들은 놀고있어서 아무말도 않고 화장실로 향했음. 일을 보고 나오는데... 화장실쪽으로 걸어오는 높은구두를신고 비틀~비틀~ (술 엄청 마신것같았음) 걸으면서 내쪽으로 왔었음. 왼지 불안해보이는 분이였음. 내앞까지오자.. (왜 하필내앞에서-_-) 넘어지려고했음. 하필 화장실앞엔...나밖에없었음. 그래두, 다칠까봐 잡아드리면서 " 괜찮으세요? " 라고 했더니...갑자기 그분표정이 썩 안좋았음. 그래서 놓아드릴려고하던 순간... 뭔가가...정확히 오른쪽발가락을 가격했음. 그랬음...그 여자 그 높은굽으로 내 발을 밣은거임-_-' 발가락이 깨지는 고통이였음. 그때 여자화장실문이 열리더니 어떤여자가 나왔고, 그 술취한 여자가 하는말이 " 경찰불러주세요..! 저남자가 (나한테?) 변태짓했어요! " 나오던 여자는 날 얼추보더니 핸드폰을 들고 경찰을 불렀음. 발가락이 아파서 아무말도 안나오고, 주저만 앉아있었음. 몇분동안 그러고 있었는데.. 순경아저씨 2명이 와서 날 잡아가려햇음. 난 계속해서 " 발 아프거든요! " " 나 남자아니예요! " 그 순경두분... 중 한분이 " 이 변태자식이! 그럼 여자냐? " 이런 죄기랄-_-...안믿어 안믿어 ! 하필 지갑이랑 핸드폰은 가방안에 넣어놓고 애들있는곳에 놨던상황. 결국 수갑까지 채워서... 억울하게 경찰서로 그 술취한여성분과 같음. 가서 계속 머라고 하는데... 발가락은 아프지.. 대답해도 안믿지... 그러기를 20분이 지났음...이미 12시는 넘어 생일날임. 하필 여경이 없어서.. 확인방법이 없던찰라.. 나의 구원자 친구들이 어떻게알았는지 경찰서로 옴.. (내가방과 함께) (클럽 문지기(민증검사하시는분들)한테 물어보고 왔었다는거임) 난 억울하다는 표정을 하면서 친구를 불렀음 친구 : xx 너 왜 여깃어? 수갑은 뭐냐? 나 : (술취한여성 야리고) 저여자가 나 변태 취급해서 왓다.. 친구1 : 변...태?ㅋㅋㅋㅋ 변녀도 아니고 ㅋ(죽이고싶었음) 나 : 야.. 내 가방줘!! 가방을 받아 지갑에서 민증을꺼내서 보여드렸더니.. 나 한테 뭐라고했던 순경이 " 그러니깐 왜 그러고다녀... " 내가 이러고 댕기는데 보태준거있음-_-? 내 스타일이 이런거 어쩌라고!ㅠㅠ 그렇게 생일날 경찰서 갔다오고, 아침에 보니 발가락이 퉁퉁 부어서 병원가서 궁딩이 주사 맞고...치료까지하고... 그렇게 몇칠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계속 오길래 누군가 하고 받았는데.. 그 술취해서 내 발 밣은 여자임. 여자 : 안녕하세요...저 그때 클럽에서...발...밣은.. 나 : (잊고싶었음 하지만 잊혀지지않음) 아... 그 분 여자 : 네.. 그땐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술이 취해서... 나 : 괜찮습니다.. 그것때문에 전화하셨어요? 여자 : 그렇기도...하고 죄송해서.. 나 : 아니예요.. 그럴수도있죠 뭐... (그럴수없어!!-_-!) 여자 : 점심식사 하셨어요? 나 : 아뇨...아직 안했는데요... 여자 : 그럼 나오실수있으시면... 식사라도... 나 : 괜찮은데... 여자 : 그럼 이따 1시간후에 xx 앞에서 뵐게요. 나 : 네에... 결국 xx로 가서 밥도 먹고, 사과도 충분히 받았었습니다... 그후로 몇달정도.. 언니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경기도로 일하러 가신다해서.. 연락안한지는.. 꾀 됬네요..ㅋ 제가 남자같이 생겨서..이런 오해..와 생일날 특별한 경험도 하고도 아직까지도... 22살 인데도 남자처럼 다닙니다.. 뭐.. 취미는 아닌데..그냥 머리길면.. 덥고...머리관리 안됨...; 운동좋아하는 인간이라서.. 치마도 한벌도 없다는거... 남자옷만 좋아라 함...ㅋ 힙합스타일이라고 해야되낭..;? (레즈 그런거 아니니..오해 마세요 ㅜ ㅠ ) 톡 되면 미니홈 공개와 우리이쁜 언니와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어무이 사진올리겠음ㅋㅋㅋ (제얼굴도ㅋㅋㅋ?) 5
남자로 오해받은사건들...
안녕하세욧~ !
톡톡을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가다가 읽으며 혼자 폭소 하는
사는곳은 전라북도 요..
나이는 22살 임ㅋ 젊어~ 젊어~ 좋아 !
말재주가 없어서 재미없더라도... 재밋게 읽어주세욧 +__+ ♡
남자같은 외모+옷차림+목소리+머리스타일
(여자같이 꾸미는 스타일이 아님ㅜ_ㅜ)
때문에 오해받은 사건과... 에피소드를 적어볼까 합니다...ㅎ
1. 찜질방에서....
작년 겨울쯤이였슴.
마미와 함께 찜질방을 갔음.(짐찔 완전사랑함)
입구에서 신발장에 신발을 넣은후..
맘께서 찜질방비를 계산하시고,
찜질복과 수건을 받을때였음....
카운터에있는 주인아줌마가 나와 우리엄마를 보더니...
엄마는 핑크색옷 + 수건3장
나한텐....파란색(여기서 파란색은...남자옷임-_-)
을 주고 열쇠만 주는거임...그래서 난
나 : 전 수건 왜 안줘요?
주인 : 남탕 에는 수건 있어요
나 : 저 여잔데요 -_-?
주인 : 남잔줄알았네.. 아이고 ~ 미안해 학생~
그러면서 옷을 핑크색으로 바꿔주셔서 수건도 받고 들어가
무사히 찜질을 하고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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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터미널 공중화장실.
한달전...서울에 처음올라가는날이였음.
몇번 아는지인분들이랑 자동차 타고는 가본적있었지만.
혼자가는건 처음이였음.(경기도랑 전라북도랑 너무 달라서 좋았음.
근데 공기 안좋아서 짜증났음-_-)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동서울 가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버스가 휴게소에 들려서 화장실로 향했는데....
들어서는 순간.. 여성분들이-_-! 완.전 많았음.
장실 줄을서있는데... 사람들이 자꾸 날 쳐다봄...
그날은.. 청바지에 운동화에 박스티를 입은날이였음.
근데... 그 여성분들이 쳐다보는 눈빛이 이상했음.
막 " 남자가 왜 여자화장실을 들어왔지 " 라는 표정들이였음
순간 난... 알았음. 남자로 오해받고있다는걸...
그 시선들이 짜증나서 눈빛을 강하게 한채로 째려보고 " 멀봐! "
라는 하고싶었으나!!! 하지못했음.. 그래 난 으외로 소심한 사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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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편의점야간알바할때 에피소드...
아저씨 : 몇학년?
나 : (웃으면서) 22살인데요~
아저씨 : 군대 갔다왔겠고만?
나 : (순간표정 무표정됨) 저 여잔데......
아저씨 : 아 그랴~? 총각인줄 알았는데 미안혀~ (급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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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여자 : 오빠 xxx 어딨어요?
나 : (물건위치가르키고) 저쪽이요...(억지웃음)
젊은여자2 : (자기네들끼리 물건보다가) xx야 저사람 남자야?
젊은여자 : 아니야?
결국 카운터로와서 물어보는 두여성
젊은여자2 : 남자예요.. 여자예요?
나 : 예? (헛웃음) 여자요ㅋ
젊은여자 : (안믿음) 진짜요?
나 : 네...민증 보여드려요?
젊은여자 : 네! (웃으면서)
결국 민증을 보여주자 믿으면서 하는말....
젊은여자 : 어...언니다!ㅎ
-_-.....-_-...-_-...
나보다 연상으로 봤는데.....동생이라니...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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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엄마친구......(날처음보는 친구분들)
쉬는날..집에서 열심히 겜질에 빠지고있었음.
그때 엄마와 친분이있으신 아줌마 한분이 놀러오셨음.
난 인사정신이 있어서...(어렸을때..인사잘한다고 들었음!)
하던게임을 잠깐 멈추고 인사드리러 거실로 나갔음.
나 : 안녕하세요!
아줌마 : 어 그래..
인사를 하고 바로 방으로 들어오던중..
엄마에게 먼가를 묻는 아줌마 목소리가 들렸음.
아줌마 : 막내아들 ?
엄마 : 어..? (익숙해지신) 재 막내딸이야ㅋ
아줌마 : 딸이야? (놀라셨음)
엄마 : 응 ~
나도 하도 자주 듣다보니... 익숙해져서..
아무렇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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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장따라갔다가...
그날도 역시 쉬는날이였음.
엄마가 내방에 오시더니
엄마 : 게임 그만하고 엄마랑 시장좀 가자
나 : 시러~ 더워 안가!
엄마 : 그럼 짐 어떻게 들고오지...에휴...(동정)
나 : (항상 걸려들음) 가면되자너....이씽...ㅠ 더운데
엄마 : 올때 더위사냥 사줄게~
나 : 3개..
엄마 : 2개...
나 : 3개 !!! (악쓰고 대들음)
엄마 : 1개...
나 : (또짐) 알았어...2개 ㅠ
그렇게...햇빛이쨍쨍...뜨던 오후2시에
결국 반강제로 나와서 더위사냥을 엄마와 나눠먹으면서
시장까지 걸어갔음.
가서 요거,저거,이거 사다보니 짐이 꾀많아짐.
난 시장온지 30분만에 투정부렸음.
나 : 언제가~
엄마 : 오이만 사고 ~
오이만 산다는 엄마말은..거짓말이였음.
오이사면서 감자 사고, 닭사고....
난 짜증내면서 따라댕기는데...
닭 사러 갔을때임..
닭주인 : 듬직한 아들이 짐도 다 들어주고 착하네~
엄마 : 애 딸이예요 (아무렇지않으심..)
닭주인 : 실수했네~ 미안해요~
나 : 아...네.....(더위먹어서 말도안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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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생일날 경찰서 끌려감.
작년 생일전날...(참고:10월달임)
친구들이 생파를 해준다며...같이 꾸미고나갔었음.
남자정장이 한벌있었음.(내옷임...)
입을옷도 없고해서 간지삘 나는 정장을 입고,(키x남쇼핑몰에서구입!)
화장같은거 취미없음-_-'
그렇게 한껏 꾸민친구들과 북대로 향했음.
1차로 밥을먹으면서 생일 3시간전.... 촛불도껐음.
그러다가 술마시러 가자는 친구들말에 모클럽으로 향했음.
열심히 지들끼리 술먹고 춤추고 놀음. (술 잘안마심)
11시쯤이였는데 사람들 별로없어서 지들이 전세낸냥 놀음.
그때 장실이 가고있었음.
애들은 놀고있어서 아무말도 않고 화장실로 향했음.
일을 보고 나오는데...
화장실쪽으로 걸어오는 높은구두를신고 비틀~비틀~ (술 엄청 마신것같았음)
걸으면서 내쪽으로 왔었음.
왼지 불안해보이는 분이였음.
내앞까지오자.. (왜 하필내앞에서-_-) 넘어지려고했음.
하필 화장실앞엔...나밖에없었음.
그래두, 다칠까봐 잡아드리면서 " 괜찮으세요? "
라고 했더니...갑자기 그분표정이 썩 안좋았음.
그래서 놓아드릴려고하던 순간...
뭔가가...정확히 오른쪽발가락을 가격했음.
그랬음...그 여자 그 높은굽으로 내 발을 밣은거임-_-'
발가락이 깨지는 고통이였음.
그때 여자화장실문이 열리더니 어떤여자가 나왔고,
그 술취한 여자가 하는말이 " 경찰불러주세요..! 저남자가 (나한테?) 변태짓했어요! "
나오던 여자는 날 얼추보더니 핸드폰을 들고 경찰을 불렀음.
발가락이 아파서 아무말도 안나오고, 주저만 앉아있었음.
몇분동안 그러고 있었는데.. 순경아저씨 2명이 와서
날 잡아가려햇음.
난 계속해서 " 발 아프거든요! " " 나 남자아니예요! "
그 순경두분... 중 한분이 " 이 변태자식이! 그럼 여자냐? "
이런 죄기랄-_-...안믿어 안믿어 !
하필 지갑이랑 핸드폰은 가방안에 넣어놓고 애들있는곳에 놨던상황.
결국 수갑까지 채워서... 억울하게 경찰서로 그 술취한여성분과 같음.
가서 계속 머라고 하는데... 발가락은 아프지..
대답해도 안믿지... 그러기를 20분이 지났음...이미 12시는 넘어 생일날임.
하필 여경이 없어서.. 확인방법이 없던찰라..
나의 구원자 친구들이 어떻게알았는지 경찰서로 옴.. (내가방과 함께)
(클럽 문지기(민증검사하시는분들)한테 물어보고 왔었다는거임)
난 억울하다는 표정을 하면서 친구를 불렀음
친구 : xx 너 왜 여깃어? 수갑은 뭐냐?
나 : (술취한여성 야리고) 저여자가 나 변태 취급해서 왓다..
친구1 : 변...태?ㅋㅋㅋㅋ 변녀도 아니고 ㅋ(죽이고싶었음)
나 : 야.. 내 가방줘!!
가방을 받아 지갑에서 민증을꺼내서 보여드렸더니..
나 한테 뭐라고했던 순경이 " 그러니깐 왜 그러고다녀... "
내가 이러고 댕기는데 보태준거있음-_-?
내 스타일이 이런거 어쩌라고!ㅠㅠ
그렇게 생일날 경찰서 갔다오고, 아침에 보니 발가락이 퉁퉁 부어서
병원가서 궁딩이 주사 맞고...치료까지하고...
그렇게 몇칠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계속 오길래
누군가 하고 받았는데.. 그 술취해서 내 발 밣은 여자임.
여자 : 안녕하세요...저 그때 클럽에서...발...밣은..
나 : (잊고싶었음 하지만 잊혀지지않음) 아... 그 분
여자 : 네.. 그땐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술이 취해서...
나 : 괜찮습니다.. 그것때문에 전화하셨어요?
여자 : 그렇기도...하고 죄송해서..
나 : 아니예요.. 그럴수도있죠 뭐... (그럴수없어!!-_-!)
여자 : 점심식사 하셨어요?
나 : 아뇨...아직 안했는데요...
여자 : 그럼 나오실수있으시면... 식사라도...
나 : 괜찮은데...
여자 : 그럼 이따 1시간후에 xx 앞에서 뵐게요.
나 : 네에...
결국 xx로 가서 밥도 먹고, 사과도 충분히 받았었습니다...
그후로 몇달정도.. 언니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경기도로 일하러
가신다해서.. 연락안한지는.. 꾀 됬네요..ㅋ
제가 남자같이 생겨서..이런 오해..와 생일날 특별한 경험도
하고도 아직까지도... 22살 인데도 남자처럼 다닙니다..
뭐.. 취미는 아닌데..그냥 머리길면.. 덥고...머리관리 안됨...;
운동좋아하는 인간이라서.. 치마도 한벌도 없다는거...
남자옷만 좋아라 함...ㅋ 힙합스타일이라고 해야되낭..;?
(레즈 그런거 아니니..오해 마세요 ㅜ ㅠ )
톡 되면 미니홈 공개와 우리이쁜 언니와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어무이 사진올리겠음ㅋㅋㅋ (제얼굴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