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여자란타이틀!!아...부담스러!!

뇨자2010.08.01
조회1,251

안녕하세욤~ㅋㅋㅋㅋ

아직은..건장한 대한민국에서 마르다는 타이틀을 가지고 살아가는 26뇨자입니다!!

 

음체..돌입~^^

 

내나이26뇨자,,

어렸을때~너무 많이 먹는 식습관...

난쌍둥이임..

 

우리언냐~어렸을때부터 내가 하도하도 많이 빼앗아 먹어,

핏죽도 못먹은듯은 얼굴로 살았다고함..

지금도...말랑깽이된..쌍둥이 언닐보면...참으로 ..미안함..

 

나...어렸을때부터 먹는데 욕심이 많았다고함..

젖병을 두개 똑같이 분유타서 담아주면..

급속으로 목구뇽으로 꿀꺽꿀꺽 거의 들어부었다고함.

 

그리고 잠시....우리마미가 한눈판사이에..

다해쳐먹고.우리언니 젖병 포섭하셔서~ 먹고 있었다고함..

엄마..맨날 나 때려도 울지 않았다고함..

먹는것앞에선...피도눈물도 없었음...

 

엄마말론...젖때기 위해서 오만가지 미친방법들을 동원했다고함..

쌍둥이다보니...마미의 젖은 하루가 멀다하고...쭈굴이가 되어가고있었음.

젖을때기위해..반창고도 부쳐보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주지도 않았다고함.

난자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엄마 젖만 쳐다보았음...

안되겠다 싶어 우리아부지...빨간약을발라 놓았음..

나손에 침뭍혀 문질러없앤후..먹었다고함...대단한뇬임...

 

그런나는... 하루가 멀다하고 키가 크기 시작함...

그리고..하루가멀다하고 살은 쪄갔음...

벌써...초등4학년때48키로를 유지했음...

엄만...이래서 안되겠는지..에어로빅..수영 닥치는대로 시키고

식습관을 고치기 위해 야채를 주셨음..

고집있던나..고기햄...닭없음절대 안먹음...

삼일 굶었음... 내눈은 이미 먹잇감을 찾는 하이애나 눈이되었음ㅡ^

결국내가 이겼음!!으하하하하~아무도 날이길자가없었음,,

유치원때는 모든 전교생보다 키가 컷고..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맞는의자가 없었음...키는크고 ,,몸도크고 ㅋㅋㅋ

성장은 얼마나 빠르던지..

 

초등학교 5학년때 벌써 중학생 요금냈음..

초경을 저때쯤 했을것음...

그러던나... 키안크기시작,,

점점난...호빗이 되어갔음...

 

더신기한건...키가 안크기 시자하면서 나의 식욕은 급속으로 빠졌음..

중학교때부터는...나무젓가락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살아옴,,

모두가 나를 부러워함...말랐다고..~키는자아도 얘가 몸매가 참이쁘니어쩌니~

고딩오빠들.줄기차게 나의 뒷태에 발림...

그때당시에...타이트한 교복이 유행이었음...

 

그러던...어느날이었음...신체검사있던날..

두두두두두두둥..나에겐....피치못할 비밀이 있었음..

그것은바로!!!!!!!!!!!!!!!!!!!!!!!!!!!!!!!!!!!!!미친뱃살임!!!!!!!

아무도 그사실은몰랐음...

난절대 같이목욕탕을 안갔음..수영장 한번 같이 간적없고..

나의뱃살을 만지려는 얘들에겐 폭풍수다로 화제를 다른곳으로 돌렸음...

 

아..신체검사여~~~

얘들은 모두 우리반에서 너가 젤 몸무게가 젤 작게 나갈것이라며...

날응원해줬음...<난 팔다리 보이는곳음...얇음..엄청.>

너같은얘는 걱정도 없겠다며..자기네들은..오늘부터 굶겠다며..

평생기록부에 남는거 1키로라도 빼겠다며...

 

난 그날부터...그런 타이틀을 지키고 싶단일념하나에! 굶기시작함...

2틀...뒤..신체검사...날..

 

내차례가 옴....

27번...장OO 앞으로~~아

신이시여~~제발제발..

 

얘들 내옆으로 모두 모여듬...

띡!!!"키162cm

몸무게 ...................................................................................

51kg...........................

내눈동자는 초첨을...잃음..

아이들...먼가잘못됐다는 표정을 지음...

나의 젤 친한친구..먼가잘못됐다며..다시측정하자고함..

 

더웃긴건... 신체검사하신...선생님... 기계가 이상한것같다며 내리침...

난....정말... 눈물날것같았음...

얘들  전부 다시 하자고함...

그무섭던...호랑이 선생님...'다시하자구나''다시하자구나''다시하자구나''다시하자구나''다시하자구나''다시하자구나''다시하자구나''다시하자구나'.......

..................................

.......예..그러시죠......예예.....

 

 

 

 

그다음52키로나옴.ㅋㅋㅋㅋ 나 벌써 실성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하나같이 수근댐..ㅋㅋㅋㅋㅋ

 

난그떄 부터...사기꾼이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부터 날저주받은... 몸매라고 칭함...하하하하하하

하지만 나의 베스트 뿌렌드는 그래도 !!! 내몸매를 응원해주심!!!

 

지금은 다이어트로 10kg 정도 덜 나가지만...ㅋㅋㅋㅋ

아직까지 복부쪽은 계속 통자임...

친구들.. 다리가 길어 그렇타지만...

난차라리 허리긴게 부러움...

비키니...꿈도 못꿈...

 

작년에 입었다 욕만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그래도나에겐...마르다는 타이틀이 ...배만숨기면 나오잖아?

괜찮아..우쭈쭈쭈쭈쭈쭈쭈~